그랑샤리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랑샤리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그랑샤리오

그랑샤리오

17.6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감동지길 104

반려견 펜션 그랑샤리오는 골든리트리버, 코카스파니엘, 슈나우저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라이다. 우리 곁에서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하는 반려동물들이 여행의 짐이 되어선 안 되겠다. 오늘 하루라도 리드줄 없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 되도록 늘 준비한다. 언제나 행복한 나라~그랑샤리오에 오신 걸 환영한다!!!

가리왕산

가리왕산

17.6 Km    46985     2023-12-20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가리왕산로 707

우리나라 명산의 하나인 가리왕산은 강원도 정선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해발 1,561m의 산이다. 갈왕이 난을 피하여 숨어들었던 곳이라 하여 갈왕산이라고 불리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가리왕산은 각종 수목이 울창하고 산삼을 비롯한 약초, 산나물이 풍부하다. 청명한 날에는 정상에서 동해를 관망할 수 있다. 회동계곡은 용탄천의 발원지며 맑은 물에는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고 주변에는 봄에는 철쭉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백설의 은세계를 이루어 4계절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가리왕산 8경이 전해질 만큼 경관이 수려하고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주목 군락지가 있어 산림유전자원보호림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는 등 경관과 생태적으로 가치가 큰 점에서 산림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가리왕산에서는 매년 여름마다 가리왕산 뮤직페스티벌이 열리고 겨울에는 스키장과 리조트가 운영되고 있다. 등산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주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암동굴, 옛 탄광 터를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삼탄아트마인, 강원최대규모 스키장과 카지노를 갖춘 하이원리조트,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계촌마을

17.6 Km    4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길 101

평창군 방림면 계촌길 해발고도 700m에 위치한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고지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의 자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는 마을이며, 자연환경을 잘 이용하여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을이다. 계촌마을은 마을 전체가 깨끗한 계곡과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가장 많이 알려진 백덕산이 있다. 봄에는 산나물을 채취할 수 있고 가을에는 단풍을 즐기며, 겨울에는 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청정마을로 송어 맨손 잡기, 염소목장 트래킹 등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출처 : 강원도청)

도그밀리(DOGMILY)

도그밀리(DOGMILY)

17.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감동지길 100

도그밀리(DOGMILY)는 "DOG+FAMILY"의 합성어로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견을 위한 휴식처를 위한 공간을 의미한다.
해발 700M의 청정지역 도그밀리에서 사랑하는 반려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뿐 아니라, 편한 휴식처도 갖추고 있다.
댕댕이들의 천국 도그밀리에서 넓은 잔디운동장, 계단식 애견동반 수영장, 애견동반 사우나를 경험 할 수 있다.

제10회 계촌클래식축제

제10회 계촌클래식축제

17.8 Km    8220     2024-05-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별빛 콘서트 사전신청은 마감되었음. 마을의 가치, 자연의 가치, 예술의 가치 계촌클래식축제는 별빛 콘서트, 파크 콘서트, 미드나잇 콘서트,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름다운 별빛과 숲내음을 맡으며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별빛 콘서트, 따스한 햇살 아래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파크 콘서트, 밤하늘을 수놓는 재즈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미드나잇 콘서트로 구성되어 있다. 계촌 퍼블릭 프로그램은 ‘예술, 환경, 지식, 건강’ 네 가지 키워드로 구성하여 클래식과 웰니스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다. 2009년 ‘계촌초등학교 별빛오케스트라’ 창단, 2012년 ‘계촌중학교 별빛오케스트라’ 창단되어 전교생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교육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아름다운 자연과 클래식이 만나는 예술, 행복과 마음 힐링의 장소, 아름다운 풍광이 있는 계촌마을에 클래식 선율이 흐르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클래식 교육을 받고 마을주민들은 거리에서 클래식 음악을 듣고 매해 클래식 축제가 열리면서 자연과 음악이 만나 행복한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

동강매운탕

동강매운탕

17.8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 703

평창군 방림면에 위치한 곳으로 민물매운탕을 맛 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알프스클럽

알프스클럽

17.8 Km    18951     2023-08-2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두원2길 45-25
010-6797-2392

알프스클럽은 일반적인 개념의 펜션이 아닌 ‘호션’(Hosion), 호텔과 펜션(Hotel +Pension)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휴식처이다. 호텔식의 건물 구조, 다양한 부대시설, 최상의 서비스 그리고 일반 펜션이 갖추고 있는 자연적 조건, 내부시설, 포근함을 동시에 선사해 준다. 연인과 가족 그리고 기업연수 등의 단체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된 휴식처가 될 것이다. 알프스클럽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해발 600M " 고지, 수목원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차별화된 펜션 리조트이다. 봄은 수목원의 다양한 수종 속에서 어우러지는 화려함, 여름은 단지를 끼고 흐르는 계곡의 시원함, 가을은 삼면으로 둘러싸인 산속에서 펼쳐지는 단풍축제, 겨울은 스키 슬로프를 바라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꿈속에 그린 펜션

꿈속에 그린 펜션

17.8 Km    19313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두원2길 45-20
010-9100-9949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수려한 자연과 함께 수목원같은 분위기를 함께 즐기실수 있는 꿈속에 그린 펜션은 평범함 목조건물의 펜션이 아니라 현대 유럽풍의 목조 방식으로 지어진 럭셔리한 분위기의 고급 펜션이다. 팬션 앞에는 성우리조트가 있고 머리속을 맑게 할 수 있는 수목원이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다.

오대산삼거리황기찐빵

오대산삼거리황기찐빵

17.9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4125

오대산 삼거리 황기 찐빵은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음식점이다.
가게 내부는 전통찻집처럼 단아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전통가구의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황기 찐빵은 무색소 무방부제로 만들었으며 팥, 녹차, 단호박으로 구성되어있다.
매일 정성껏 직접 빚어 만든 찐빵이라 맛이 일품이다.

봉복사(횡성)

봉복사(횡성)

18.1 Km    19613     2023-11-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청일로 909-88

봉복사는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삼국 신라시대의 고찰이다. 서기 647년(신라 선덕여왕 16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였으며, 월정사의 말사로 속해 있다. 봉복사는 화재와 전쟁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소실과 재건이 반복되었으며, 현재는 대웅전, 삼성각, 국사당, 부도전 등의 법당과 삼층석탑, 구층석탑 등의 유물이 남아 있다. 특히 구층석탑은 미얀마에서 모셔 온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하고 있으며, 탑신부가 평평한 판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이국적인 모습이다. 봉복사 대웅전은 2008년에 새로 지어졌으며, 대웅전 안에는 석가모니불, 관음보살, 지장보살을 모시고 있다. 유물로는 자장율사가 세웠다고 하는 신대리삼층석탑이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데 여러 곳에 한국전쟁 때 총탄의 흔적이 남아있다. 사찰 앞에는 언덕 위에 부도전이 자리하고 있으며, 사찰 뒤로는 태기산이 우뚝 솟아있는 봉복사는 신라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유적으로 가을 단풍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