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 2023-08-02
경상남도 통영시 미나리길 80
055-644-5092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닭 요리 전문점이다. 짭짤한 맛의 마늘닭이 대표 메뉴이다. 이 외에도 마늘 프라이드, 마늘 깐풍치킨, 양념치킨, 프라이드 등 다양한 종류의 치킨과 안주류를 맛볼 수 있다. 다양한 메뉴와 맛깔나는 음식 덕분에 동네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4.0Km 2024-09-13
경상남도 통영시 남해안대로 623
055-642-2400
상상속의 빅버거는 통영 여행중 꼭먹어봐야할 통영명물 수제 버거로 부드러운 호주산 청정우점보패티(400g)와 국내산야채로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을 제공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4.0Km 2023-09-14
경상남도 통영시 북신시장1길 12
055-642-7970
거북시장 앞 월드마트 입구에 위치한 솜씨만두는 건강에 좋은 단호박을 이용해 직접 빚은 만두와 찐빵을 판매하고 있다. 직접 만든 살얼음 식혜와 함께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천연재료를 사용한 명품국수도 일품이다.
4.0Km 2023-12-05
경상남도 통영시 미우지해안로 125
055-646-6180
노을지는 바다가 아름다운 곳 통영에 위치한 통영조개나라는 항상 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내집에 오신 반가운 손님처럼 친절히 맞이하는 식당이다.
4.1Km 2023-04-04
경상남도 통영시 원문로 12 진우데파트
055-649-7892
함흥냉면 60년의 비법으로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맛과 직접 반죽한 쫄깃한 면발을 맛볼 수 있다. 통영 무전동에서 "이청정 함흥냉면" 으로 8년간 있다가 지금의 북신동 월드마트 주차장 건너편 진우데파트상가 1층 103호로 이전 개업 했다.
4.1Km 2022-11-02
경상남도 통영시 안개로 15-21
통영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므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고객 및 자가용을 이용한 고객을 위하여 편리한 주차시설과 깨끗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4.1Km 2024-02-20
경상남도 통영시 안개2길 18
055-644-9688
아름다운 바다가 경관을 이루고 가는 걸음마다 옛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통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온갖 아름다운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피곤에 지친 몸을 풀기에 안성맞춤인 파라다이스모텔은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시설을 경험할 수 있다. 잘 정돈된 내부시설, 부대시설이 있고 숙박 요금도 최고의 서비스다. 주변 가까이 해산물의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장이 있으며 걸음마다 좋은 여행의 발자취가 될 것이다. 가족과 연인과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면 이곳 파라다이스모텔을 꼭 찾아보자.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4.1Km 2023-01-17
경상남도 통영시 안개1길 19
055-642-3394
통영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므로 시외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하여 대형 주차시설이 완비 되어 있으며, 깨끗하고 조용하며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하기위하여 고객의 편의 만족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4.2Km 2024-08-30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한산일주로 70
한산도의 이충무공 유적지는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 제승당 일원에 조성된 건물, 비석, 동산문화재 광장, 조경물 등과 풍치림야를 통칭한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본영을 설치하고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의 직무를 수행하던 곳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라좌수사로 있던 이충무공은 좌수영 함대를 이끌고 그해(1592) 5월 4일 1차 출동하여 옥포, 합포, 적진포해전에서 대승하고, 5월 29일의 2차 출동에서 적의 주력함대를 궤멸시킨다. 이어 7월 4일 제3차 출동에서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대첩(7월 8일)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산대첩으로 조선 수군은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하여 왜군의 소위 [수륙병진작전]은 수포가 되게 된다. 이어 8월 24일의 제4차 출동에서는 부산포에 집결해 있는 일본함대 100여 척을 격파하는 대승을 거둔다. 이에 선조는 1593년 8월에 이충무공에게 당시 편제에도 없던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하고 경상, 전라, 충청 삼도의 수군을 통괄 지휘하게 하는데, 이 무렵 이충무공은 한산도에 진영을 옮기고 장기전에 대비한다. 한산도 두억개에 터를 고르고 진영을 설치하기를 정유년(1597) 2월 26일 파직되어 서울로 압송되기까지 3년 7개월 동안 하였는데, 운주당을 비롯한 각종 공해, 창고와 부대 시설이 어느 정도의 규모로 어떻게 건립되었는지는 문헌상 명확한 기록이 없어 확인할 수는 없다. 현재 난중일기와 시조 및 한시 등이 전하는데 그중에서도 한산도에서 어느 날 밤 달을 보며 읊었던 [한산섬 달밝은 밤에]가 유명하다. 정유재란으로 한산 진영이 불타버리고 폐허가 된 지 142년만인 영조 15년 (1739) 조경 제107대 통제사가 이곳에 유허비를 세우고 운주당 옛터에 예대로 집을 짓고, 제승당이라는 친필현판을 걸었다. 그 후 영조 30년(1760) 이충무공의 후손 이태상제121대 통제사가 낡은 건물을 중수하면서 유허비를 손질하고 비각을 뒤로 옮겨 세웠다. 그로부터 117년 뒤인 고종 14년(1877) 공의 10세손 이규석 제198대 통제사가 제승당유허비를 새로 다듬어 세우고 옛비는 그 옆에 묻어 두었는데 최근에 다시 발굴하여 2기를 함께 보존하고 있다. 건양 원년(1896) 통제영이 혁파되고 뒤이어 주권을 일제에 빼앗기게 되자 지방 유림에서 제승당을 관리하였으나 재원 조달이 어려워 점점 퇴락하여 가고 있었다. 이에 통영 군민들은 제승당의 퇴락을 두고 볼 수 없다 하여 1932년 3월 15일 [한산도제승당중건기성회]를 창립하고 모금 운동을 벌이는 한편, 한산도민들은 따로 [모충계]를 결성하여 [충무영당] 건립과 충무공 영정 봉안을 추진하여 1933년 6월 2일 [한산도 제승당 준공식]과 [충무공영정 봉안식]을 동시 거행하기에 이르렀다. 40 여 년 후 1976년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정화 사업을 벌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 유적지에는 충무사, 제승당, 수루, 한산정 등 당우를 비롯하여 유허비 2기, 한글유허비 1기, 통제사송덕비 7기, 비각 5동과 5개문(내삼문, 외삼문, 홍살문, 충무문, 대첩문), 기타 부속건물이 있다.
4.2Km 2024-07-10
경상남도 통영시 안개2길 25-6
팔도식당은 통영 시내에 있는 40년 전통의 통영 제철 음식점이다. 오랜 세월 같은 자리를 지키며 도다리쑥국과 대구탕 등 맛 좋은 제철 메뉴로 많은 현지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전통이 묻어나는 건물의 외관과는 달리, 식당 내부는 깔끔한 편이며, 홀에 테이블 8개와 단체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도 마련되어 있다. 메뉴는 1인도 주문할 수 있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 백반 메뉴와 2인부터 주문할 수 있는 장어구이, 두루치기, 낙지볶음 등이 있다. 계절에 따라 특별한 메뉴를 판매하기도 하는데, 봄에는 도다리쑥국, 여름에는 갈치조림과 열무국수, 가을에는 꽃게탕, 겨울에는 대구탕과 물메기탕을 판매한다. 그 시기에 가장 맛있는 음식 재료를 이용해 만든 메뉴이니 계절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