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5
강원도 평창군 평창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메밀촌에서는 즉석에서 직접 부친 메밀전병, 메밀부침, 빈대떡 등을 맛볼 수 있다. 직접 키운 감자를 갈아 만든 감자전도 인기 메뉴이며 씹는 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도토리 묵사발, 메밀 묵사발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전국 택배주문도 가능하여 어디에서나 평창 토속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다.
15.8Km 2023-10-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8-1
맛, 영양, 청결까지 3박자가 어우러진 시장 내 최고 부치기 집이다. 평창올림픽시장에 위치한 가장 큰 규모의 전집으로, 전 외에도 식사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다. 메밀칼국수, 메밀묵사발, 메밀묵무침, 메밀비빔국수가 있다. 주문 즉시 만들어주신다.
15.8Km 2024-09-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10
‘마지식당’은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하였다. 이곳은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맛이 좋고 친절한 곳이다. 청국장, 비지장, 오삼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밑반찬으로 메추리알볶음, 콩나물볶음, 나물무침, 김치 등 다양하고 정갈한 밑반찬이 나와 더욱 든든한 식사가 가능 한 곳이다.
15.8Km 2024-05-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8-1
033-332-2517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자리한 역사가 깊은 전통시장이다. 평창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평창이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을 당시 시장 이름도 ‘평창올림픽시장’으로 바꿨다. 60여 년 전통의 시장에는 40여 개 점포가 모여 있다. 항시 문을 여는 상설시장과 함께 끝자리가 5, 10인 날에는 오일장을 겸한다. 여느 시장처럼 농수산물, 과일, 잡화 등을 판매하지만 이곳의 특징은 평창 특산물인 메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메밀 막국수, 메밀 부치기, 메밀전병 등 메뉴도 다양하다. 메밀부침 골목에서는 상인이 부침용 솥뚜껑 위에 길게 찢은 배추와 쪽파를 올리고 메밀 반죽을 부어 얇게 굽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메밀부침 골목 끝에는 젊은 층에게 유명한 메밀 빵집 겸 카페, 브레드메밀이 자리한다. 메밀 음식 외에 강원도 별미인 감자떡, 올챙이국수, 수수부꾸미 등 각종 먹거리가 풍부하다.
15.8Km 2024-09-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18
‘샘터감자옹심이’는 평창군 평창읍 올림픽시장 인근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전분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감자로 만들고 정성 담아 손으로 일일이 빚은 옹심이가 들어간 옹심이 메뉴가 대표메뉴이다. 메뉴 주문 시 기본찬으로 무김치와 양배추김치 그리고 맛보기 보리밥이 나온다. 식탁에 올려져 있는 고추장에 비벼 먹는 보리밥의 맛은 일품이다. 옹심이는 꾸덕한 국물에 쫀득쫀득한 옹심이의 맛이 일품이다. 현지인이 주로 찾는 식당으로 점심시간에는 대기를 할 수 있다.
15.8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로 1857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선자령 송어횟집에서는 고추냉이의 알싸한 맛과 탱글하고 신선한 송어회를 즐길 수 있다. 송어회, 송어튀김, 송어통매운탕 등 다양한 송어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닭백숙, 막국수 등의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만을 사용하며 실내 좌석이 넓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15.8Km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4
평창올림픽시장 내에 위치한 한식 전문 음식점이다. 오픈 주방으로 손님이 청결상태나 주방과 조리과정을 볼 수 있고,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친절한 식당이다. 또한 내부는 20~30명 수용 가능한 규모이다. 메밀 부치기, 메밀전병, 손칼국수 등을 판매하고 있다.
15.8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문화길 72
‘두동서닭갈비’는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메뉴는 닭갈비, 볶음밥, 치즈 닭갈비 등이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고기와 채소를 먹을 수 있도록 상차림이 구성되어 있다. 닭갈비 양념은 과일과 버섯으로 만들어져서 감칠맛이 풍부하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직접 텃밭에서 키운 무농약 재배 채소로 반찬을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