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향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향펜션

다향펜션

7.7Km    24279     2023-08-24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로 364
010-3566-9361

통영시 원평리에 안쪽 바닷가에 있는 원목 주택의 펜션으로 바다와 인접하여 물놀이도 가능하며 오리와 거위, 말 등의 가축들이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승마와 해상 스포츠도 할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오면 가정의 화목을, 연인들과 함께 오면 사랑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곳이다.

동명삼겹살

7.8Km    4     2023-11-03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6길 48-19
055-646-5881

통영관광에 삼겹살이 생각난다면 통영시 북신동에 위치한 동명 삼겹살을 찾아보자. 연중무휴로 흑돼지만을 사용하고 밑반찬을 직접 요리해서 제공하는 이곳은 최상급의 고기만을 사용한다. 중국어, 영어등의 외국어 서비스도 가능하여 외국인도 부담 없이 이곳을 찾는다. 롤 삼겹살, 오리로스, 소양지 삼겹살, 해물된장찌개 등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흑돼지 생 오겹살의 메인 메뉴는 그야말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이다. 가족모임과 여러 가지 친구들의 모임에 고기를 구우며 밑반찬을 요리해 먹으며 서로 깊은 담소와 정을 쌓아가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거제 둔덕기성.사등성지.오량성

7.8Km    27000     2024-06-04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거제 둔덕기성’은 7세기 신라시대 축조 수법을 알려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사다리로 출입하는 현문식 구조인 동문지와 삼국시대에 처음 쌓고 고려 시대에 보수된 성벽 등은 축성법의 변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자료이다. ‘상사리’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 청자 접시 등 다양한 유물들은 눌러찍어 무늬를 만든 토기들로 신라 문무왕 때 설치된 상군의 치소성으로 추정할 수 있다. 둔기성은 고려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문헌에 따르면, 고려 의종이 3년간 거제도에 유배됐고, 조선 초에 고려 왕족들이 유배된 장소였다. 사등면과 둔덕면의 경계가 되는 우봉산 자락에 위치하는데, 성벽의 둘레는 약 526m이고 최고 높이가 4.85m이며, 성 안에는 여러 곳에 건물 터와 연못 터가 남아 있고, 북쪽에는 기우제와 산신제를 지냈던 제단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거제 사등성지’ 조선시대 전기에 조성된 거제의 읍성이다. 고려 말 왜구들의 침략으로 인한 공도정책으로 행정상 공백지였던 거제도는 피난 갔던 거제 도민들이 세종 4년(1422) 돌아오면서 현재의 수월 지역을 읍치로 삼았다가 사등성이 완공된 이후 이곳으로 옮겨왔다. 사등성은 세종 7년(1425)에 축성 허가를 받은 후, 세종 8년(1426)에 축조를 시작하여 약 22년 후 세종 30년(1448)에 완성하였다. 이후 거주민이 늘어나면서 단종 1년(1453) 고현성으로 읍치를 이동하기 전까지 5년간 읍성으로 사용되었다. 사등성은 평지에 돌을 쌓아 만든 성으로 외벽 둘레 924m, 내벽 둘레 876m, 잔존성벽의 최대 높이는 3.5m이다. 성벽 바깥으로 성을 둘러싼 물길인 해자가 둘러져 있다. 확인된 문지는 3개소로 모두 이중 성곽의 옹성이 설치되어 있으며, 성벽을 기어오르는 적을 방어하기 위하여 성곽 일부를 돌출시킨 치성은 4개소로 확인된다. 남아 있는 성벽의 상태가 양호하여 조선시대의 성곽 구조와 건축술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거제 오량성’은 연산군 6년(1500)에 왜적으로부터 역참을 보호하고자 만든 성이다. 처음에 흙과 돌로 보를 쌓아 만들었는데 이것이 오량성으로 발전하였다. 오량성의 역참은 고려 말에 폐지되어 고성의 송도역과 합해졌다가 세종 7년(1425)에 다시 설치되었다. 성의 규모는 둘레 1,150m, 성벽 너비 4.5m, 남아 있는 높이 4m 정도이다. 성의 동서남북에는 성문이 있고, 성 주위로 해자 및 네모진 성벽의 모퉁이와 성문 주변에는 성벽에 붙은 적을 공격하려고 성벽을 사각형으로 돌출되게 쌓은 치성이 8곳에 설치되었다. 성벽은 아래에 받침돌을 놓고 큰 돌을 안쪽으로 약간 들여서 큰 돌을 세워 쌓은 다음에 그 위로 작은 돌을 눕혀 쌓는 조선 전기 읍성의 형태이다.

새풍화식당

7.8Km    12     2024-09-25

경상남도 통영시 원문로 47-1
055-645-9214

경남 통영시 북신동에 위치한 ‘새풍화식당’은 오랜 3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이다. 또한 통영에서 가장 모범음식점으로 손꼽히는 한식집이다. 장어구이는 주방에서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굽는 불편함과 옷에 연기가 밸 걱정이 없다. 여름철에 오로지 낚시로만 잡히는 갯장어회는 새풍화식당이 아니면 먹어 볼 수 없는 먹거리이다. 일어와 영어의 외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며 하모회. 장어찜등의 메뉴도 유명하다. 계절특미로는 메기탕과 쑥국을 빼놓을 수 없다.

롯데마트_통영점

롯데마트_통영점

7.8Km    0     2024-04-23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대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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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감자탕무전점

7.9Km    9     2023-02-21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대로 42
055-643-7272

"뼛속까지 우러나는 감자탕이 생각난다면 경남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통뼈 감자탕을 찾아보자.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감자탕집이지만 특히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 10년이라는 전통을 자랑하며 100평 규모의 잘 정리된 깔끔한 시설과 내부공간은 아늑한 휴식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며 넓은 주차 시설도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사장님과 종업원의 서비스도 친절한 모범업체로서 그 이름이 알려져 있다. 진한 육수의 맛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감칠맛이 나고 묵은지로 만든 감자탕은 그 맛이 정말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통뼈 감자탕 꼭 확인하고 와서 우리의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추천한다. "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한려해상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7.9Km    0     2024-05-21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일주로 1361-96 한려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

한려해상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은 국립공원공단에서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며, 설립목적은 생태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한 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사회 생태교육 기능 강화 필요성 대두 및 자연체험형 탐방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민의 생태복지 증진이다. 탐방원 건물 디자인은 일몰과 리아스식 해안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형태로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 강의실, 체험실습실, 생활관 등을 조성하여, 특히 생활관의 외형은 동양의 나폴리답게 유럽풍의 색감으로 단장했다. 운영 계획으로는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서울, 경기 수도권 시민을 타깃으로 통영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케이블카, 루지, 어드벤처타워, 출렁다리 등)과 국립공원의 자연생태자원(천혜의 비경 일몰, 바다백리길, 만지도 명품마을, 한산도 제승당 등)을 접목한 힐링형 관광상품과 통영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전국 국립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인성교육, 해양청소년자원보호단 등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타셋펜션

7.9Km    15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연기안길 119
055-641-3004

타셋펜션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기분 좋은 바람이 있는 리조트형 펜션이다. 일상생활에서 지친 우리가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TACET(천천히 충분히 쉬어라)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대가한우촌

대가한우촌

7.9Km    19081     2023-02-27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4길 22-17
055-645-8484

대가한우촌은 부친때부터 대를 이어온 곳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가 정직한 먹거리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직접 한우점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조방낙지

7.9Km    1     2023-11-09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5길 11-5
055-648-1232

조방낙지 통영점은 통영 무전동 낙지요리 전문점답게 낙지볶음, 낙새볶음, 낙곱새볶음이 대표 메뉴이다. ‘낙’은 낙지, ‘곱’은 곱창, ‘새’는 새우를 말한다. 세 가지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먹음직스럽고 그 맛 또한 일품이다. 조리시간도 짧아서 간단한 한 끼 식사 메뉴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