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섬 야영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종이섬 야영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종이섬 야영장

종이섬 야영장

16.1Km    0     2024-07-01

경상남도 통영시 지도해안로 303 원평초교지도분교

종이섬야영장은 육지에서 불과 500m 떨어진 지도라는 섬에 있는 야영장으로 풍광이 수려한 바닷가에 자리잡은 곳이다. 통영의 570개 섬 가운데 면 소재지를 둔 한산도, 욕지도, 사량도 3개 섬을 제외하고 직항으로 차도선이 운항되는 유일한 섬으로 주민들이 폐교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교실에서 1박 3식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육지의 다른 캠핑장과 달리 입실 시간과 퇴실 시간이 여유로우며 책도 읽고 영화도 볼 수 있도록 꾸민 실내의 모습은 생각했던 것보다 쾌적하고 깨끗하다.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능하며 낚시 여행을 겸한 코스로 추천한다.

상하이717

상하이717

16.1Km    1     2024-0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167

창원 귀곡동에 있는 상하이 717은 바다 전망이 보이는 중식 전문점이다. 전용 주차장은 지상 1층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사람이 많은 주말 점심시간에는 야외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상하이 717은 세련된 분위기와 오션뷰를 갖춰 데이트, 상견례, 생일, 가족 행사 등 특별한 날 기념하기 좋은 곳이다. 바다 전망이 보이는 창가 자리는 예약을 해야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또 개별 룸이 있어 프라이빗하게도 이용할 수 있다. 메뉴는 런치코스, 디너코스, 동파육, 유린기, 삼선누룽지탕, 마라상궈, 중새우튀김 등이 있다. 상하이 717 근처 가포해안변공원도 있으니 식사 후 가볍게 산책 코스로 둘러보는 것도 좋다.

이탈리안717

이탈리안717

16.1Km    2     2023-02-02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167

창원 귀산동에 있는 이탈리안717은 마창대교와 바다뷰가 한눈에 보이는 브런치&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화이트 컬러의 벽지와 대리석 테이블이 배치되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는 곳이다. 방문 전 예약하면 바다 전망이 보이는 창가 쪽 자리를 앉을 수 있다. 예약 없이 주말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다. 또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건물 전용 주차장 외 야외에 마련된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이탈리안717 브런치 메뉴는 오전 10시부터 14시까지 주문할 수 있고 브런치 메뉴 외 파스타, 뇨끼, 리조또 등은 11시 30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 낮에는 바다 뷰를, 저녁에는 마창대교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이탈리안 717은 생일, 데이트, 가족 모임 등 특별한 날 오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근처 가포 해안변공원도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라온하제

라온하제

16.2Km    2     2024-01-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361

즐거운 내일이란 뜻의 순우리말인 라온하제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다. 내부는 노출 콘크리트와 타일로 꾸며 이국적인 느낌이 나고 곳곳에 덩굴로 포인트를 주었다. 라온하제 대표 메뉴 도마쌈은 돼지 목심 고기와 채소 및 갖가지 부재료를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월남쌈이다. 그 외에도 진한 고기 육수에 양지차돌이 어우러진 소고기 쌀국수, 백합으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낸 백합 쌀국수, 돼지고기와 베르시 소스 덮밥, 새우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라온하제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게 만들어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큐브아일랜드

16.2Km    1     2023-06-10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칠천로 269
010-9197-4268

‘큐브 속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여행’

큐브 아일랜드는 바다를 보며 비틀어 놓은 큐브를 닮은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여행을 표현하여 전달한다. ‘어릴 적 가지고 놀던 큐브의 상상력과 재미’ 떠올리며 여행을 떠나온 사람들이 머무는 곳에서 즐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문화적 다양성을 큐브 속에 담고 싶은 소망이 담겼다.
건축가 펜션. SBS,MBC등 각종 잡지 장식했으며, 큐브 아일랜드의 브랜드와 새로운 잠자리 문화를 통해 큐브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많은 사람과 그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포브커피

포브커피

16.2Km    0     2024-07-31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201

창원 귀곡동에 있는 포브커피는 Point Of View의 줄임말로 관점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건물 옥상 POV 간판이 흰색으로 켜져 있어 찾아오기 쉽다. 총 4층 건물로 이루어진 포브커피에는 커피 마시는 공간 외에 3층에서 갤러리 전시도 하여 문화생활과 여가생활 둘 다 즐길 수 있으며 전시 내용과 일정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인테리어로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의 포브커피는 2층 실내 공간을 제외하고 3층, 4층 루프탑은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 층 테라스가 있고, 창가 쪽 자리는 바다와 마창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근처에 진해 벚꽃길과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이 있어 창원 여행 계획이 있다면 함께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서향

서향

16.2Km    0     2024-07-30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203

창원 귀곡동에 있는 서향은 마창대교와 푸른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카페이다. 1층은 식당이 운영 중이며 건물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카페가 나온다. 전 층 모두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2층 실내 공간은 앤티크 가구들과 조명들로 꾸며져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카페 서향은 커피 음료뿐 아니라 딸기청라떼, 인절미 라떼, 달고나 라떼, 로얄 밀크티, 크로플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 야외공간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여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로 알려져 있다. 서향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창원 벚꽃 명소로 유명한 여좌천로망스다리도 있어 함께 방문하면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고성탈박물관

16.2Km    19213     2024-06-13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율대2길 23

2005년 개관하였으며, 상설전시실 1실, 기획전시실 1실, 그림책 휴게실, 수장고, 강의실 등을 갖추고 운영하고 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한국 탈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탈과 탈문화, 지역민속문화와 관련된 특별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고성탈박물관은 전시관, 야외장승마당,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고성오광대를 비롯한 경남지역 탈놀이에 사용하였던 탈을 중심으로 신앙탈 및 창작탈 등 국내 탈들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여러나라의 탈들을 전시하고 있다.

옥계해수욕장

옥계해수욕장

16.2Km    0     2024-09-23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연구리 416

옥계해수욕장은 거제시 하청면에 위치한 해변으로 파도가 잔잔하고 해수욕장 규모가 아담해 가족 단위로 해수욕하기 적합하다. 작은 섬들이 한눈에 보이고 고운 모래와 푸른빛을 띠는 색깔로 깨끗한 바다가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워터파크 및 수상레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 있고 캠핑장이 있어 사계절 모두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수욕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큰 매점과 함께 화장실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칠천량 해전공원이 있다.

옥계오토캠핑장

옥계오토캠핑장

16.2Km    0     2023-09-21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칠천로 265-17

옥계 오토캠핑장은 칠천량 해전공원 입구에 있으며, 캠핑장 옆으로 옥계해수욕장이 있는 캠핑장이다. 30여 개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자리는 선착순으로 원하는 곳으로 지정해서 캠핑을 하고 있다. 캠핑장 바로 옆에 있는 옥계해수욕장은 겉은 모래이나 파다 보면 속에 뻘이 나오고, 뻘 속에는 조개, 바지락 등이 있어 어린이들의 훌륭한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캠핑장 옆에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선진호라는 큰 선박이 자리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한데, 선진호를 지나면 데크로 되어 있는 해안탐방로가 있다. 탐방로 시작점에는 수상 레저를 하는 곳이 있어 수상 레저 체험도 할 수 있는데, 나무 냄새와 바다 냄새를 맡으며 탐방로를 걷는 기분이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