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곳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황소곳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황소곳간

황소곳간

12.9 Km    20847     2023-05-12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풍산태사로 1029
054-843-1002

안동 명품 한우 1등급만 선별하여 판매하는 한우전문 요리점이다. 회원농가와 직영 판매점 직거래로 풍산 명품 한우만을 판매하며 산지 직거래를 통해 불합리한 유통마진의 거품을 뺐다.

풍전브런치카페

풍전브런치카페

13.0 Km    0     2024-01-16

경상북도 안동시 안교1길 9

풍전브런치카페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대형 한옥 카페이다. 오래된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외관과 내부 모두 고풍스러운 분위기이며, 조경도 잘 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풍전 솔트라떼, 풍전찰떡와플, 풍전파스타, 풍전프렌치브런치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음료,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수성식당

수성식당

13.0 Km    1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장터2길 3
054-858-3108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국물이 일품인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닭개장이다.

서해식당

서해식당

13.1 Km    2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경서로 4248
054-842-1644

국내산 꽃게를 사용하여 게장을 만드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간장게장정식이다.

전원

전원

13.1 Km    1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안교절골길 23-6
054-858-4732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건강한 음식인 오리 요리 보양식 전문점이다. 오리고기와 전골을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해신탕이다.

섬계고택

13.1 Km    1     2022-05-19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11-7
054-633-1011

무섬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섬계고택은 1730년대에 지은 약 300년가량 된 집으로 “섬계”는 무섬 마을의 옛 이름으로, 현재의 주인 김동근의 아버지 김두한이 택호로 사용하여 오던 것을 사위 이영직이 “섬계고택”이라는 서각을 만들어 단 것이 그 유래이다.

수춘제(김태길) 고택

13.1 Km    1     2020-03-26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7-3
054-633-1011

경상북도 영주에 위치한 수춘제 한옥은 시골 할머니댁에 오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아주 좋은 숙소이다.

풍산장 / 안동풍산시장 (3, 8일)

풍산장 / 안동풍산시장 (3, 8일)

13.1 Km    6817     2023-05-02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장터3길 1
054-858-6046

안동 풍산읍은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및 34번 국도변으로 교통의 요충지이다. 전통5일장인 풍산재래시장은 풍산시장상인회(회장 조학래)에서 관리하고 있다. 1917년 개설된 시장으로 매월 3, 8일마다 장이 선다. 풍산재래시장은 한우불고기로 유명하여 매년 10월경 '안동한우불고기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된다. 주변관광지로는 하회마을 6㎞, 봉정사 10 ㎞, 도산서원 30㎞가 있다.

2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옛길을 걷다

2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옛길을 걷다

13.1 Km    2908     2023-08-09

영주는 백두대간 소백산이 장엄하게 펼쳐지는 고장이다. 죽령은 영남에서 한강유역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고개로 우리나라에서 하늘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옛길이다. 희방사역에서 죽령주막까지 약 2.5km로 2천년의 역사와 자연을 품은 아름다운 길이다. 죽령 정상의 주막에서 목을 축이며 배를 채우는 시간마저도 즐겁다.

무섬 외나무다리

13.1 Km    36078     2024-05-23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12

무섬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택 그대로 보존된 전통마을로 내성천이 마을의 3면을 감싸듯 흐르고 있어, 그 가운데 섬처럼 떠 있는 육지 속 섬마을이다. 과거에 마을 사람들은 나무를 이어 다리를 놓고 내성천을 건너 뭍의 밭으로 일하러 다녔는데, 장마철이면 다리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고,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다리를 다시 놓았다. 수도교가 놓이기 전까지 무섬마을의 유일한 통로 역할을 한 외나무다리는 길이가 무려 150m에 이르고, 폭은 30cm에 불과한 다리이다. 폭이 좁아 긴 장대에 의지한 채 건너야 한다. 현재의 외나무다리는 지난 350여년간 마을과 뭍을 이어준 유일한 통로였던 다리를 마을 주민과 출향민들이 힘을 모아 예전 모습으로 재현시켜 놓은 것이다. 매년 가을이면 이곳에서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열린다. 영주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향유하고자 개최되며 행사 내용으로는 무섬마을 야행, 가을음악회, 고택문화체험, 전통공예체험, 전통놀이 체험, 전통혼례 재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