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렛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돈까스렛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돈까스렛

돈까스렛

4.6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3337번길 6-20

돈까스렛은 3단계의 숙성과정을 거쳐 고기의 식감과 육즙을 살리고 있다. 또한, 천연재료만을 고집하여 수제작업으로 탄생하는 돈까스로 '겉바속촉'의 정석을 맛 볼 수 있다.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드는 전통 일식풍의 돈까스! 지금 이 곳 '돈까스렛'에서 맛볼 수 있다.

※돈까스렛만의 3단계 시크릿※
1. 3단계의 숙성과정을 거친 육즙과 풍미가 살아있는 고기의 품격
2. 재료선정부터 손질까지 모두 수제로 작업(수제 라드유 사용)
3. 전통을 중시하며 연구한 전통 일식풍의 돈까스

육담폭포

4.6Km    28348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65-129

대포동에 위치한 설악산의 폭포로, 외설악 토왕성 계곡에 있는 폭포이다. 외설악 설악동에서 비룡교를 지나 비룡폭포를 통해 오르다 보면 6개의 폭포와 연못으로 이루어진 육담폭포에 이른다. 여섯 개의 폭포와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어 육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하늘 높이 솟은 석벽 밑 좁은 협곡에 연속으로 들어앉은 폭포로 석벽에 나무데크길과 다리가 아슬아슬하게 닦여 있으며, 이곳을 지나면 이곳 계곡의 백미인 비룡폭포에 이른다. 육담폭포는 물의 양은 적지만, 폭포가 형성된 원인과 주변의 산세가 매우 흥미롭고 웅장하다. 육담폭포에서는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로 가는 길이 있다. 비룡폭포까지는 0.4km, 10분 정도 걸리고,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는 0.4km, 30분 정도 걸린다. 토왕성폭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폭포로, 높이는 320m이다. 비룡폭포는 폭포수의 시끄러운 소리가 마치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용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지어졌다. 주변 관광지로는 설악산 천불동계곡, 권금성 등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면 좋다.

천불동계곡

천불동계곡

4.7Km    45943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91

설악 10경 중 하나. 설악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설악골 계곡이라고도 부른다. 비선대에서 대청봉까지 약 7km에 걸쳐 형성된 계곡을 따라 와선대(臥仙臺), 문주담(文珠潭), 이호담(二湖潭), 귀면암(鬼面岩), 오련폭포(五連瀑布), 천당폭포(天堂瀑布) 등 수려한 경관이 지루할 틈도 없이 이어진다. 설악산의 진풍경이 모두 이곳에 모여 있다. 천불동 계곡은 지리산의 칠선 계곡, 한라산의 탐라 계곡과 함께 국내 3대 계곡으로 꼽힌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비경을 펼쳐내는데 그중 가장 백미는 단풍이 지는 가을철이다. 울긋불긋한 단풍이 계곡 주변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등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금강굴

금강굴

4.7Km    49723     2024-01-2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91

속초시 설악산 외설악 지구의 비선대 서쪽에 솟은 장군봉 중턱에 있는 자연 석굴이다. 해발 600m 지점의 암벽 한가운데 있는 금강굴은 경사가 급해서 굴까지는 곳곳에 설치된 부교와 콘크리트 계단을 이용해야 갈 수 있다. 내부는 약 7평가량으로 (길이18m, 면적 23.1㎡) 굴속의 토기 등 생활용구와 석불좌상으로 보아 고승이 도를 닦던 곳으로 짐작된다. 기록에 의하면 신라시대의 고승 원효가 수도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신흥사 소속 암자이다. 장군봉에 설치된 계단을 따라 금강굴에 오르다 보면 천불동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이 볼 수 있다. 설악산 소공원에서 와선대와 비선대를 거쳐 금강굴에 이르는 금강굴 코스는 3.6㎞ 이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설악산 케이블카

4.7Km    60385     2024-10-0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

설악산의 비경을 편하게 감상하는 최적의 방법은 설악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케이블카 탑승장은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 내에 위치하며 해발 700m 높이의 권금성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편도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티켓은 왕복으로 끊어야 한다.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유리창 너머로 울산바위와 만물상 등 이름난 명소들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권금성에 닿으면 설악산의 웅장한 산세가 파노라마와 같이 펼쳐진다. 고려 시대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운 권금성은 권씨와 김씨 두 장수가 하루 만에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지금은 터만 남아 지나간 역사를 되새기게 한다. 권금성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은 갖가지 기암괴석들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모습이다. 정상에 서면 외설악의 풍경을 모두 담을 수 있다. 권금성 바로 아래쪽에는 신라 시대에 세워진 안락암과 수백 년의 세월을 살아온 무학송이 탄성을 금치 못하게 한다. 주말, 공휴일이나 단풍 시즌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대기 시간을 감안해 여행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속초스파랜드

속초스파랜드

4.7Km    32025     2024-05-1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3359번길 20

속초시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1,500평 규모의 스포츠 레저 시설을 갖춘 동해안 최대의 찜질방이다. 전통 장작 불가마를 비롯하여, 소금방, 아이스방, 산림욕방, 산소방, 원적외선 토굴방, 황토방, 모임방, 어린이 놀이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에 안마탕 및 제주송이한증막을 설치하여 다양한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한식당, 노래방, 마사지숍, 당구장, 어린이 놀이방, 피시방, 수면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저녁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매점이 있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마사지샵, pc방, 안마의자, 어린이놀이방, 수면실, 헬스장, 요가, 에어로빅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상가건물 옆 주차타워에 무료주차 가능하다.

완도회식당

4.7Km    2     2023-11-0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먹거리4길 21

속초 먹거리단지에 위치해 20년 넘게 운영하는 물회 맛집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짧은 시간만 운영되고 있으며, 그나마도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되기 때문에 방문을 서둘러야 한다. 오로지 오징어와 가자미로만 메뉴가 구성되어 있고, 물회와 회덮밥 중 골라서 주문할 수 있다. 산오징어와 가자미를 섞은 반반 물회, 반반 회덮밥도 주문할 수 있다. 물회에는 소면과 밥 중 선택할 수 있다. 2인분 이상 포장 가능하고, 1인 1 메뉴 주문 필수이다.

신흥사(설악산)

신흥사(설악산)

4.8Km    50242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137

신흥사는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초기에는 향성사라고 불렸다. 처음에는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졌으나 몇 차례 화재로 소실된 것을 조선 인조 때 지금의 자리에 중창했다. 중창 당시 영서, 혜원, 연옥 세 명의 스님들이 백발신인이 나타나 절 터를 점지해 준 똑같은 꿈을 꾸고 옛 터의 아래쪽에 다시 절을 세우고 신흥사라 이름 지었다는 일화가 전해 내려온다. 원래 신흥사(神興寺)는 신이 점지해 주어 흥하게 되었다는 뜻을 담고 있었으나 1995년 영동 지역 불교를 새로 부흥시킨다는 염원을 담아 한자를 새 신(新) 자로 바꾸었다. 신흥사 내에 보존된 문화재로 극락보전과 캔싱턴스타호텔 건너편에 위치한 향성사지삼층석탑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신흥사는 불교의 전통과 문화를 느끼고 배우는 템플스테이도 운영한다.

고성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즐기다

고성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즐기다

4.9Km    5619     2023-08-10

강원도 최북단에 자리한 고성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지은 독특한 형태의 전통 가옥과 송강 정철 선생의 <관동별곡>에 나오는 청간정 등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고장이다. 수려한 산세에 깃든 마을과 가옥, 푸른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정자를 둘러보다 보면 고성의 특별함이 절로 느껴진다.

아쿠아딜리버리 회포장

아쿠아딜리버리 회포장

4.9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만천3길 14

아쿠아딜리버리 회포장은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회 포장 배달 전문점이다. 메뉴는 킹크랩부터 대게, 방어회랑 제철에 맞춰 봄 여름 가을 겨울 바다 모둠과 도다리 세꼬시, 활오징어 등 가지각색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봄이면 봄, 가을이면 가을, 사시사철 제철마다 상이한 횟감과 해산물로 이루어진 푸짐한 모둠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불필요한 스끼다시 보다 주메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성이다. 방문을 하면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QR코드를 찍어 주문한 후 주변을 잠깐 둘러보고 오면 준비가 되는 시스템이다. 예약하고 오면 시간을 줄이고 바로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포장에는 뚜껑에 스티커를 붙여 어떤 회인지 구분을 할 수 있게 한다. 꼭 필요한 간장, 고추냉이, 무순, 마늘, 쌈 채소와 고추장, 쌈장을 같이 포장해 준다. 바다에서 금방 잡아 올린 듯한 신선함과 품질로 인기가 높다. 주차는 매장 앞에 가능하나 2대 정도만 가능하므로 주변에 이면도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