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항 낚시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산항 낚시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산항 낚시터

16.1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26-41

수산항은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곳으로 오징어, 양미리, 가자미, 광어, 문어 등이 주요 어종이다. 방파제 낚시, 바다 낚시가 유명한데, 길게 뻗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면 우럭과 노래미가 주로 잡힌다. 낚은 고기를 즉석해서 회로 썰어먹는 맛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최근에는 수산어촌체험마을 활성화로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레포츠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미리 예약을 하면 배낚시, 요트승선, 카누승선, 도루묵 통발, 해초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수산항 주변에는 전망쉼터, 수산봉수대전망대,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아늑한 마을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출처: 강원도청)

수산항

수산항

16.1 Km    3     2024-08-1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26-41

수산항은 긴 방파제와 등대를 배경으로 한 일출 장소로 양양의 포구 중에서 제일이며 또한 양양의 포구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수산항에 도착하면 바로 앞쪽에는 각종 요트들이 가득하다. 요트장 앞에는 요트를 형상화한 이색적인 양양군 수산항 요트클럽 하우스 건물이 자리를 잡고 있고 또한 방파제 옆에는 아름다운 바위가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데,이 바위는 ‘두꺼비 바위’로 두꺼비 한 마리가 동해바다를 쳐다보고 있는 형상이다. 이 두꺼비 바위를 보고 소원을 빌면 신기하게도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작은 항구로 겉으로 보기엔 시골의 여느 항구처럼 아담해 보이지만 수산항구 안쪽을 둘러보면, 크고 작은 각종 요트들이 정박할 수 있는 동해안 최고의 요트항이다. 다양한 모양의 요트들이 나란히 정박해 있어 이국적인 느낌을 두며 수산항을 찾은 일반인들도 요트체험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수산해변 남쪽으로는 먹거리 단지도 조성돼 있으며, 피서철에는 각종 이벤트가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리노로그> 전국 요트 대회가 열리며 요트 클럽하우스와 계류시설을 갖춘 강원도 요트 관광의 중심지이며 이용 시간에 따라 저렴한 가격대로 요트 투어를 할 수 있다. 리노처럼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양양 바다와 설악산의 절경을 바다 위에서 감상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자연횟집

자연횟집

16.1 Km    0     2024-08-0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33

양양 수산항에 있으며 양양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다. 횟집 앞의 커다란 어항들이 먼저 손님을 반기며, 주인장이 직접 낚싯배를 타고 잡아온 진짜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다. 다섯 개의 룸과 홀에서 강원도 특산품인 감자떡, 오징어순대, 자연산 골뱅이를 즐길 수 있으며 꽃새우와 닭새우도 일품이다. 모둠회와 물회도 인기 메뉴다. 빨간색 육수를 부어 먹은 뒤, 남은 육수에 소면을 말면 새로운 메뉴를 시킨 듯한 착각에 빠진다. 자연횟집은 그때그때 내놓는 밑반찬이 다른데 건조 도루묵을 조린 생선조림이나 두릅, 과메기가 나올 때도 있다. 주인 권영환 씨는 삼양호 선장이자 어촌계장, 한국자율관리어업 강원도연합회 회장이다. 횟집 입구에는‘어업인 후계자의 집’이라고 적혀 있다. 양양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수산항은 요트대회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산책하기 좋은 길과 포토존이 있고,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가까이에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아쿠아월드가 있어 양양의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빈티지하우스펜션

빈티지하우스펜션

16.1 Km    0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2길 16-11

아름다운 동쪽 푸른 바다와 가까이 닿은 곳, 빈티지하우스에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양양 양수발전소 홍보관

16.2 Km    5303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산얏골길 23-51

양양 양수발전소는 국내 최대규모 양수발전소이고 에너지월드는 그 홍보관이다. 양수발전은 발전에 사용된 물을 버리지 않고 아래 쪽 저수지에 저장했다가 그것을 다시 환원하여 쓰는 방식이다. 이러한 양수 발전의 원리를 살펴보고, 그 과정을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배워 볼 수 있다.

국립 용대자연휴양림

국립 용대자연휴양림

16.2 Km    61061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연화동길 7
033-462-5031

한반도의 허리를 이루고 있는 태백산맥 북측의 진부령 정상 부근에 있으며, 국립공원 설악산과 동해로 통하는 46번 국도 주변에 있다. 비무장지대(DMZ)와 근접한 최북단 해발 600m에 위치한 휴양림으로, 주변이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한여름에도 계곡물이 차가워 10분 이상 발을 담글 수 없는 심산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휴양림은 대부분 인공 낙엽수림과 참나무, 피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등 천연림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산림 수종도 다양하여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매봉산(해발 1,271m)과 칠절봉(해발 1,172m)으로부터 형성된 크고 작은 계곡을 따라 맑고 깨끗한 물이 휴양림 중앙으로 흐르고 있어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와 야생동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휴양림인 연화동은 지형이 [연화 분 수형]으로 마치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는 형상을 띠고 있는 지형이다. 주변에 설악산국립공원 내 백담사, 십이선녀탕, 장수대, 대승폭포와 동해 관광권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 이용이 가능한 체류형 휴양지로 적합하며 인제군에서는 1월 빙어, 3월 고로쇠, 5월 황태, 7월 레포츠 축제가 열리며, 10월에는 합강문화제등 향토축제도 열려 축제 시즌에 맞추어 축제도 즐기고 휴양림에서 편안한 휴식을 갖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사이클경기장

16.2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공항로 149

양양 전국 사이클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크고 작은 계곡을 따라 맑고 깨끗한 물이 중앙으로 흐르고 있으며 산림 수종도 다양해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직접 사이클 경기를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떠나는 것이 좋다. 계절별로 적합한 이용시간이 있으니 체크해야 한다. 주변의 오색주전골, 낙산도립공원, 남애항 등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강원도청)

자작도캠핑장

자작도캠핑장

16.3 Km    3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삼포해변길 94

고성 삼포해수욕장아래 자작도해변 앞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각 사이트는 널찍한 나무데크로 총 28개의 사이트로 나눠져 있다. 캠핑장 앞은 넓고 깨끗한 백사장을 가진 삼포해수욕장이 있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해수욕 후 관리사무소에 있는 공동 샤워실,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공동 개수대와 식수대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근처 왕곡마을, 화진포, 통일전망대 등 볼거리 많은 관광지를 함께 이용하기에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소형견만 가능)

요트&수산어촌체험(양양)

요트&수산어촌체험(양양)

16.4 Km    0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20-16
033-673-3677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은 마리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요트체험은 물론 투명카누, 스노클링, 배낚시 등의 다양한 바다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수산어촌체험마을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0년 ‘우수 어촌체험 휴양마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강원도 권역에서 국제관광어촌체험마을로 선정돼 외국인 대상의 어촌체험도 가능하다.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수산항과 수산봉, 쏠비치리조트, 오산해수욕장, 설악산 절경을 감상하는 이국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백담마을

백담마을

16.5 Km    2729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만해로 410-17

백담마을은 청정 강원도 산골 마을로 44번 국도(서울~속초)변에 있어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마을이다. 도로 양쪽으로 용바위가 있어 용바위 아랫마을이라는 의미로 용대리라 명칭 하였다. 추운 계곡 바람으로 겨울 황태를 만들기 최적의 기온이 형성돼 전국적으로 유명한 황태 건조 마을로 거듭났으며, 약효가 좋은 마가목 나무의 효능과 효과를 알리는 마가목축제로도 유명한 마을이다. 백담사가 자리한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며 내설악트레킹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사라져가는 우리의 소중한 생태계를 관찰 할 수 있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조국애와 민족애를 느낄 수 있는 만해박물관에서의 문화체험을 비롯하여, 빙벽 타기,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번지점프 등의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체험 관광의 고장으로 변화하는 백담마을을 방문해 몸으로 직접 부딪쳐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아름다운 자연 속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는 백담마을. 빌딩 숲에서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에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