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Km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5
강원도 평창군 평창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메밀촌에서는 즉석에서 직접 부친 메밀전병, 메밀부침, 빈대떡 등을 맛볼 수 있다. 직접 키운 감자를 갈아 만든 감자전도 인기 메뉴이며 씹는 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도토리 묵사발, 메밀 묵사발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전국 택배주문도 가능하여 어디에서나 평창 토속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다.
19.0Km 2024-09-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25-6
‘호반닭갈비’는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메뉴는 닭갈비, 치즈닭갈비, 날치알볶음밥, 생면 사리 등이며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닭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메뉴주문 시 기본찬으로는 상추와 채소스틱등이 나온다. 매장내부는 넓어서 쾌적하며 좌식식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골집에 놀러 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곳은 20대 정도 수용가능한 넓은 주차시설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19.0Km 2024-05-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8-1
033-332-2517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자리한 역사가 깊은 전통시장이다. 평창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평창이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을 당시 시장 이름도 ‘평창올림픽시장’으로 바꿨다. 60여 년 전통의 시장에는 40여 개 점포가 모여 있다. 항시 문을 여는 상설시장과 함께 끝자리가 5, 10인 날에는 오일장을 겸한다. 여느 시장처럼 농수산물, 과일, 잡화 등을 판매하지만 이곳의 특징은 평창 특산물인 메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메밀 막국수, 메밀 부치기, 메밀전병 등 메뉴도 다양하다. 메밀부침 골목에서는 상인이 부침용 솥뚜껑 위에 길게 찢은 배추와 쪽파를 올리고 메밀 반죽을 부어 얇게 굽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메밀부침 골목 끝에는 젊은 층에게 유명한 메밀 빵집 겸 카페, 브레드메밀이 자리한다. 메밀 음식 외에 강원도 별미인 감자떡, 올챙이국수, 수수부꾸미 등 각종 먹거리가 풍부하다.
19.0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송학로 49
평창읍에 위치한 일신식당은 평창읍에서 유명한 백숙 맛집으로 닭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황기 백숙, 토종닭, 삼계탕, 닭볶음탕과 같은 닭을 이용한 요리와 그 외 칼국수, 만둣국, 삼겹살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19.0Km 2024-09-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25-5
‘그린식당’은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가정식 백반, 닭볶음탕, 삼겹살, 등심, 칼국수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껏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식당 내부는 방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식사를 하기에도 편안하며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좋다. 이곳은 사장님이 직접 만든 정갈한 밑반찬도 맛있는 곳이다. (출처 : 강원도청)
19.0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2길 14
평창읍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평창시장 길에서 중국식 만두를 맛 볼 수 있는 유일한 식당이다.
19.0Km 2024-09-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2길 9
주연이네는 평창올림픽시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뽈찜, 대구뽈탕(지리), 갈치조림, 생선조림, 알탕 등 생선 전문요리점이다. 다양한 밑반찬과 깨끗한 실내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닭백숙과 닭볶음탕은 2시간 전에 미리 예약 후 방문 해야 한다. 밑반찬은 호박볶음, 어묵볶음, 멸치볶음, 김치, 나물 등 다양하고 정갈하게 차려진다.
19.0Km 2024-09-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1길 18
‘샘터감자옹심이’는 평창군 평창읍 올림픽시장 인근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전분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감자로 만들고 정성 담아 손으로 일일이 빚은 옹심이가 들어간 옹심이 메뉴가 대표메뉴이다. 메뉴 주문 시 기본찬으로 무김치와 양배추김치 그리고 맛보기 보리밥이 나온다. 식탁에 올려져 있는 고추장에 비벼 먹는 보리밥의 맛은 일품이다. 옹심이는 꾸덕한 국물에 쫀득쫀득한 옹심이의 맛이 일품이다. 현지인이 주로 찾는 식당으로 점심시간에는 대기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