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황토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정선황토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정선황토펜션

정선황토펜션

15.3Km    0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길 35-18

정선 황토펜션은 병방산군립공원 입구에 자리하고 동강과 읍내가 한눈에 들어와서 전망 좋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황토 주택이라 쾌적한 객실 공기가 최고다.

펜션 리운산장

펜션 리운산장

15.3Km    17800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버들개1길 89-17
010-3779-4180

리운산장은 평창 봉평 휘닉스파크 인근 금당계곡에 자리잡은 펜션으로 장엄한 금당산을 품어 안을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아담한 펜션이다. 겉과 속 모두 소나무로만 지었으며 뾰족한 피라미드 천정을 지닌 펜션이다. 금당계곡 래프팅, 휘닉스 파크의 스키 워터파크, 메밀꽃 필 무렵의 봉평장, 오대산 월정사 등 주변 관광지는 물론 동해안 강릉 정동진과 정선의 수많은 명승지에 1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는 휴가지이다.

보물섬캠핑장

보물섬캠핑장

15.3Km    3     2024-08-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거품소길 349-6

산 좋고 물 맑은 평창.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다는 700 고지의 평창에서도 경치 좋고 물 맑기로 소문난 곳이 금당계곡이다. 보물섬 캠핑장은 이곳 금당계곡 중류에 자리 잡고 있다. 물길이 양갈래로 갈라졌다 합쳐지는 마치 섬 같은 지형이다. 여기에 35개의 캠핑사이트와 오두막 글램핑, 캐빈하우스, 펜션 등이 들어서 있다. 캠핑사이트 바닥은 데크가 일부 있고 대부분 파쇄석이다. 보물섬 캠핑장은 양쪽으로 흐르는 계곡에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고, 어린이들을 위해서 별도의 야외 수영장도 갖춰 놓았다. 여름 물놀이뿐 아니라 가을 단풍으로도 소문난 곳이어서 사철 많은 캠퍼들이 찾는다. 가까이에 정강원을 비롯해 효석문화마을, 허브나라, 사계절 휴양시설을 갖춘 휘닉스파크가 있고, 평창 읍내의 패러글라이딩과 대관령 목장도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아우라지 글램핑

아우라지 글램핑

15.4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 노추산로 520

아우라지 글램핑은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에 자리했다. 영동고속도로 진부IC에서 진부, 월정사 방면으로 나와 신기교차로에서 좌회전해 30분가량 달리면 도착한다. 이곳은 펜션과 더불어 글램핑장 17면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이 산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며, 앞쪽으로는 넓은 계곡이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대를 비롯해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부대시설이다.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 만화책, DVD, 보드게임을 빌려주는 대여소, 배드민턴, 탁구, 족구를 즐길 수 있는 체육 시설, 흥미로운 방 탈출 게임장 등 캠핑 외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이 밖에도 송어낚시터, 노래방, 대강당 등이 있다.

금당계곡블루마운틴

금당계곡블루마운틴

15.4Km    0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로 1883

펜션에서 운영하는 카페 ‘블루마운틴’은 평창역과 평창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갓 볶아 내린 원두로 커피를 내려 풍부하고 깊은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펜션도 같이 운영 중이라 바비큐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황태해장국이나 닭백숙등 식사도 가능해 식사와 디저트가 한 공간에 있는 맛집이다.

옹심이네

옹심이네

15.6Km    4929     2023-07-26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비봉로 2
033-563-0080

감자 옹심이는 토속음식으로, 생감자를 갈아 녹말을 걸러낸 뒤 건더기와 섞어 동글동글하게 빚은 반죽을 멸치육수에 넣어 끓여 내는 음식이다. 칼국수나 메밀국수를 함께 넣기도 한다. 감자를 갈고, 반죽하고, 익히는 과정에서 식감이나 맛이 좌우된다. 오일장 뒤편에 자리한 ‘옹심이네’는 전분을 전혀 섞지 않고 100% 생감 자만으로 옹심이를 만든다. 씹는 순간 쫄깃하고 아삭한 식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콧등 치기’라 부르는 메밀국수도 함께 끓여 낸다. 쉬는 날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 미리 문의하고 가는 편이 좋다.

동강(정선)

동강(정선)

15.7Km    31949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동강로 2908

동강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동강은 평창군 오대산에서 발원하여 정선을 지나 영월군에서 서강을 만나 남한강 상류로 흘러든다. 동강은 워낙 여러 물길이 합쳤다 갈라져서 51㎞에서 65㎞까지 자료마다 강의 길이가 다르다. 동강은 울창한 산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생태계의 보고로도 알려져 있으며 수달, 어름치, 쉬리 등 다양한 멸종 위기종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동강은 2002년에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동강은 래프팅, 카약, 수영, 하이킹, 트레킹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동강의 상류인 조양강에서 출발하는 동강래프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래프팅 코스 중 하나이다. 동강 주변에는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풍부하다. 강변에는 피크닉을 즐기거나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원이 있으며, 강가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주변에 숙박시설과 레스토랑도 많아 동강의 레저스포츠를 즐긴 후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맛집을 방문할 수 있다. 동강 주변관광지로 해발 600m의 높은 곳에 동강전망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어 동강과 백운산의 절경을 볼 수 있다. 동강을 여행할 때 휴양림도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수림대마을

수림대마을

15.7Km    22689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167-25

수림대마을은 맑은물과 울창한 숲이 잘 어우러져있다 하여 오늘날까지도 수림대(水林臺)라 불리어지고 있으며 대마산과 청계산을 수원으로 흐르는 수림천의 맑은 물이 마을 안으로 흐른다. 금당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비포장 도로를 달려 한참을 들어가면 가장 끝자락에 전형적인 산곡마을인 수림대마을이 있다. 앞으로는 금당산이 펼쳐지고, 뒤로는 청태산이 마을을 감싼다. 바람, 물, 공기, 풀내음, 마을 주민들까지 마을에 들어서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벌써부터 떠나기 힘든 감동을 안겨준다. 마을을 관통해 흐르는 수림천에는 천연기념물인 쉬리를 비롯해 산천어, 어름치, 메기 등 1급수에서나 사는 토속어종들이 즐비하다. 서툰 도시민들도 한나절 물길을 뒤지면 한가족 매운탕거리가 거뜬할만큼 어량도 풍부하다.

정선군생태체험학습장야영장

정선군생태체험학습장야영장

15.7Km    0     2024-07-23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동강로 2914

정선의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야영지이다. 52면의 야영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음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 시설과 체육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자연과 동식물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동강 주변의 생태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정선 동강 유역의 레포츠 명물인 짚와이어의 도착지로도 유명하다.

곤디

곤디

15.8Km    3     2023-10-24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녹송8길 47
0507-1421-2479

곤디는 곤드레를 귀엽게 부르는 말이다. 전 국민이 즐겨 먹는 산나물 중 하나인 곤드레는 5, 6월이 제철이다. 곤드레를 넣고 갓지은 밥에 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는 곤드레밥이 유명하다. 밥반찬이라 생각했던 곤드레를, 후식인 디저트로 변신시켰다.

특히 치즈케이크 다섯 종이 눈에 띈다. 쌉싸름하면서도 순한 곤드레 향이 치즈의 달콤하고 짙은 풍미와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곤드레 맛이 가장 진한 곤드레 치즈케이크부터 다른 재료와 맛이 어우러지는 흑임자며 초코, 황치즈 치즈케이크까지 입맛 따라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어떤 케이크를 고르든 커피와 무척 잘 어울리고, 곤드레를 이용한 다른 음료들도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해준다. 특히 오자몽에이드는 슬슬 햇볕이 따가워지는 계절에 선택하면 여행 피로를 청량하게 회복시켜주는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