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Km 2023-05-30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7길 148
0507-1400-3648
랭스카페는 통영에 위치한 수제케이크 전문점이다. 다양한 케이크와 쿠키들을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11.7Km 2024-07-30
경상남도 통영시 기호바깥길 7-35 마리조아펜션
통영시의 호세는 말과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오션뷰 카페다. 매장 내부는 쾌적하고 깔끔하며, 천장까지 이어진 통창을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층고도 높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 준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호세라테와 라테 슈페너, 그릭 요거트가 있다. 호세라테는 흑임자 베이스에 커피가 들어간 고소한 라테며, 라테 슈페너는 플랫 화이트에 크림이 올라간 달콤하고 진한 커피다.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한 그릭 요거트볼은 꾸덕꾸덕한 식감에 각종 과일, 코코넛 정크, 꿀을 올린 건강식이다. 이외에도 생과일주스나 젤라토 등의 메뉴도 있다. 말과 염소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하고 싶다면 매장에서 판매하는 당근을 구매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물릴 수도 있으니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1.7Km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기호바깥길 7-35
010-9772-5080
"도심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 그리고 모던함이 주는 편리함 "
펜션 마리조아에서는 진정한 휴식을 보장할 수 있는 시설과 마음이 담긴 서비스를 준다. 펜션 마리조아는 통영을 여행하기 위한 최고의 위치에 있어 고객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여기에 즐거움과 멋스러움을 덤으로 가져간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11.7Km 2023-09-14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3길 23-11
055-646-6621
육일식당은 살아있는 싱싱한 산장어와 곰장어를 바로 잡아서 요리한다. 대표 메뉴는 ‘장어한판’으로 장어와 곰장어, 삼겹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4인분 기준이며 1인 추가 시 10,000원이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이 외에도 장어는 정식, 탕, 구이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취향껏 먹을 수 있고, 60여 명의 손님을 받을 수 있는 넓은 매장으로 각종 모임과 회식에 적합한 장소이다.
11.7Km 2023-08-16
경상남도 통영시 북문2길 34
055-650-4790
시민을 위한 체육관이다. 시민단체나 특정 단체들에게만 주는 혜택이 아닌 진짜 주인은 통영시민들을 위한 체육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되었다. 실내 체육관으로 농구장, 배구장 등의 시설이 되어있다. 체육관은 좀 오래되어 낡았지만, 여전히 시민들이 여가활용을 위하여 자주 찾는 곳이다.
11.7Km 2023-07-26
경상남도 통영시 정동2길 9
055-644-4887
경남 통영시 정량동에 위치한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원복진 식당은 자갈치, 삼천포서 참복을 구입해서 요리해 즉석 매운탕 단골손님에 큰 인기가 있는 참복 지리 요리로 유명한 식당이다. 그 외에 참복 매운탕-수육, 불고기, 일반복 지리-매운탕, 수육, 불고기, 졸복 지리 -매운탕, 은복지리-매운탕, 참복풀코스 A, B 등의 다양한 메뉴로 여러 가지 복요리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다. 각종 회식자리나 생일, 친구들의 모임장소로 안성맞춤이며 한번 이곳을 찾은 이들은 누구나 다시 이곳을 찾는다. 아침 일찍 오픈을 하여 아침식사도 가능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통영의 복요리를 먹어 보고 싶다면 원복진 음식점을 잊지 말고 찾아보자.
11.7Km 2020-04-27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기호바깥길 7-31
010-2825-0232
아름다운 통영의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수 있는 배쟁이펜션은 전객실이 오션뷰로 탁 틔인 경관을 자랑하며,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와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다. 또한 터미널과 이마트 수산시장 등이 인접해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통영의 모든 관광지는 20분 거리에 있어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11.7Km 2024-09-13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3길 11-16
055-641-0064
졸복 요리 전문점으로 30년 전통의 복국 노하우를 가지고 모든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이곳, 누구나 복에서 느낄 수 있는 그 맛이 부일 복국에서는 그 맛을 한층 더 살려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전혀 수입을 하거나 양식을 쓰지 않고 순수 자연산 졸복으로 통영만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시원하다는 말로는 조금 모자랄 만큼 그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싱겁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맛과 씹는 맛이 아주 쫄깃하다. 부일 복국만의 진미를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