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판장회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어판장회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어판장회센터

어판장회센터

16.5Km    2024-04-30

경상남도 거제시 구조라로 62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로 최상의 맛을 자랑하는 거제도 일운면 횟집 어판장회센터은 합리적인 가격에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신선한 재료, 깨끗한 위생, 친절한 서비스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곳이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귀한 음식 학꽁치회는 신선도가 생명이라 거제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찬들이 풍성해서 회와 곁들여 먹기에 좋다.

구조라성

구조라성

16.5Km    2024-10-23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8길 7-1

조선 시대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전방의 보루로 축조된 포곡식 산성이다. 산성의 길이 860m 면적 8,235㎡이다. 구조라 앞산 능선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성문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나 있다. 성 아래쪽에 구조라 마을이 있다. 조선 1490년 성종 21년에 축성하기 시작하였고 지세포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지리지 등 각종 문헌상의 내용이나 기록되어 있는 축조 수법을 살펴보면 조선 전기에 축조된 것으로 일정하게 나타나 있다. 1998년 11월 13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최근 근포동굴과 함께 인생 최고 장면 사진을 남기려는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거제의 핫플레이스이다.

예가

16.5Km    2024-01-23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24-5)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예가는 국내산 재료에 토속적인 맛이 일품인 곳으로 담백하고 건강한 가정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반찬이 정말 맛있고 주인의 정성이 느껴진다. 또한 음식 모두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는 방식이 아니라 재료의 맛과 향이 잘 느껴지는 곳이다.

트로피칼드림카라반

트로피칼드림카라반

16.5Km    2023-01-31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497

트로피칼드림 카라반은 럭셔리 카라반으로 꾸민 캠핑장이다. 거제도 와현해변과 해금강 청정해역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카라반이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특별한 날을 기념할 때 에메랄드 쪽빛 바다를 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카라신, 아나바스, 디스커스, 씨클리드, 수마트라, 아로와나 등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카라반의 내부시설은 개별 화장실은 물론 취사도구 및 샤워용품, 수건, 드라이기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트로피칼드림 카라반만의 특징은 바다 위로 해가 지는 모습을 카라반 창가에 앉아서도 볼 수 있을 만큼의 넓은 창과 카라반 내부에 스파 욕조가 있는 것이다. 스파에 앉아 지는 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피로가 풀린다. 카라반 사이에 여유가 있고, 사이사이 돌담으로 가려져 있어 프라이빗하며, 각 카라반 앞에는 개별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시설과 의자, 테이블까지 있어 오붓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다. 캠핑장 근처에 와현해수욕장이 있어 아침에 가볍게 산책을 할 수도 있다.

거제 지세포진성

거제 지세포진성

16.6Km    2024-10-15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거제 지세포진성’은 조선 세종 23년(1441)에 설치된 지세포진이 주둔하였던 성이다. 지세포진은 당시 주변 일대를 방어하는 동시에 어업을 하는 왜인들을 감독하기도 하고, 세금을 거두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이후 성종 21년(1490)에는 성을 쌓아 진의 역할을 강화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는 왜적을 방어하다가 함락되기도 하였다. 지세포진성은 옥포진성, 구율포진성, 구조라진성 등과 함께 대한해협을 바라보고 쌓은 성 중 하나이며, 거제도에서 가장 외곽 지역에 위치하여 왜선이 자주 가고 오고 하는 요충지였다. 또한 각종 기록에 따르면 지세포가 대마도로 가는 뱃길의 관문임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왜와의 관계에서 여러 임무를 수행했던 중요한 곳임을 말해주고 있다. 성은 동쪽 끝의 선창마을에서 서쪽을 향해 쌓았으며, 남벽과 북벽이 긴 형태이다. 동벽에는 이중 성벽의 옹성을 쌓아 성문을 보호하였으며, 현재는 서벽의 일부가 복원되어 있다. 성의 외벽은 자연석으로 쌓고, 내벽은 돌로 막 쌓은 후 내벽과 외벽 사이를 크고 작은 돌로 채웠다. 동벽은 일부 바깥쪽만 돌을 쌓고 안쪽은 흙으로 채우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지세포진은 1895년 갑오개혁 때 진으로서의 기능을 잃었고, 신식 군대인 통영수비대로 기능이 이관된 뒤에는 각 건물이 활용되지 못하고 옛 모습을 잃어 갔다. 지세포진성은 조선 전기의 읍성이나 국경 수비를 위한 성의 축조 기법을 갖추고 있어 당시의 중요한 축성 연구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호텔리베라 거제

16.6Km    2023-10-19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190
055-730-5000

호텔리베라 거제는 토지면적 3만 342㎡, 건물면적 1만 5682.45㎡ 규모의 호텔로 거제 앞바다가 한눈에 보여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대규모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웨딩과 대형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호텔과 연결된 유람선 선착장을 통해 외도와 해금강을 최단거리로 관광할 수 있다.

외도유람선 외도랑 / 와현유람선터미널

16.6Km    2024-09-19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

와현에서 출발하여 해금강을 거쳐 외도에 상륙한 후, 다시 와현으로 돌아오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 터미널이다.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거제 해금강의 비경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제 여행 시 반드시 거쳐야 할 곳으로 알려진 외도까지 관람할 수 있어, 거제의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진 외도 보타니아는 그 풍경이 아름다워 다시 찾고 싶은 섬마을로써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근에 와현 해수욕장이 있어, 배편을 기다리는 동안 산책 겸 한 바퀴 둘러보기에도 좋다.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도 고즈넉한 바다 위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워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의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외도와현유람선

외도와현유람선

16.6Km    2024-08-23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

외도와현유람선은 외도와 10여 분 거리인 와현항에 위치하여 운항거리가 짧고, 비교적 파도가 잔잔하여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와현해수욕장은 길이 510M, 폭 30M, 수심 1M로 모래가 은빛처럼 곱고 바닷물이 맑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물살이 안으로 들어오는 곳으로 가족 피서지로 최적지를 자랑하고 있다. 외도와현유람선은 2가지 코스로 운항하는데, 외도에 상륙하여 관광한 후 해금강을 선상관광하는 코스가 있고, 두 번째는 외도주변 선상관광 및 해금강 선상관광하는 코스를 운항하고 있다. 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은 거제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거제관광의 으뜸으로 꼽히는 곳이다. 외도와현유람선 인근에는 내도와 공곶이 등 거제 8경을 두루 관광하기 좋은 지리적 위치로 주변에는 펜션, 호텔 등 숙박시설과 거제 맛집들도 자리 잡고 있다. ※ 해상의 기상변화에 따라 운항 여부가 결정 ※ 유람선 발권 및 승선 시 본인 신분증 지참 필수

능포수변공원

16.6Km    2024-09-05

경상남도 거제시 능포로15길 32

거제시 능포항 주변 해안가를 깔끔하게 재정비하여 만든 능포수변공원은 만조시 울타리 안으로 바닷물이 들어와 수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된다. 방파제 쪽으로 산책을 하거나 알록달록 다채로운 구조물들 앞에서 사진 찍기를 즐기는 주민들과 관광객이 점점 늘고 있다. 최근 거제 명소로 알려지면서 장기주차나 카라반 설치, 취사 행위, 캠핑, 야영,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이용 질서가 문란해짐으로써 주차장 유료화와 더불어 시설 관리에 온 힘을 쏟아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거듭났다. 거제도의 푸른 바다와 붉은 노을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능포수변공원은 가족과 연인의 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투어하우스

16.6Km    2024-07-31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로 127 (장승포동)
010-9998-6008

거제도 장승포항에 위치한 투어하우스 거제는 전 객실 환상적인 남해바다의 뷰를 제공하는 콘도형 펜션이다. 일부 객실에서는 테라스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고, 장승포항 불꽃축제, 낚시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장승포 포차거리가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외도, 지심도 유람선 선착장도 차량 2~3분 거리에 있어 특별한 추억이 담긴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