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섬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 섬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 섬섬

카페 섬섬

14.0 Km    0     2024-02-22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장구해안길 7

마산합포구에 있는 카페 섬섬은 넓은 주차장이 완비된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계단을 올라간 후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는데 왼쪽으로 가야 빵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곳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가면 오션뷰가 아니어서 사람이 덜 몰려 좀 더 조용하다. 8인용 테이블도 구비되어 단체로 사용하기 좋다. 주문 후 통창으로 이루어진 창가 쪽 좌석에 앉으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층고가 높은 카페 섬섬은 층층이 높이를 달리하여 공간에 재미를 주었다. 커피, 과일차, 허브티, 에이드, 라테, 요거트 스무디 등 여러 종류의 음료가 있고 팥빙수, 케이크, 휘낭시에, 크루아상 등 다양한 디저트 종류도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 카페 섬섬 근처 구산면에는 해산물, 굴구이, 장어구이 등 맛집이 많으니 근처에서 식사 후 방문하는 것도 좋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브라운도트호텔 마산오동동점

브라운도트호텔 마산오동동점

1.4 Km    1     2024-01-18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창원에 위치한 브라운도트 호텔 마산 오동동점은 마산항과 합포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해변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마산어시장과 가까워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부티크 호텔이다. 2018년 오픈한 호텔로 시설이 깨끗하고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스탠다드, 디럭스, 프리미엄, 스위트 등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 타입에 따라 스파형 욕실과 스타일러가 제공된다. 호텔 인근에 오동동아구찜거리, 마산어시장횟집거리, 오동동문화광장, 돝섬해상유원지 등 관광지가 있어 창원을 여행할 때 머물기 좋은 호텔이다.

구복제비소혜진

구복제비소혜진

14.0 Km    1     2023-01-25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양관광로 1661 소혜진 구복제비

구복제비소혜진은 손으로 직접 떼어 만드는 수제비 맛집이다. 해산물 육수에 홍합, 낙지 등이 들어가 개운하면서도 쫄깃하고 부드러운 손 수제비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내부는 깔끔한 내부 분위기에 창밖으로 울창한 나무들을 볼 수 있어 운치가 있다. 대표 메뉴인 해물 손 수제비와 돼지 수육 세트가 함께 나오는 제비 수육은 2인분 이상 주문할 수 있고 해산물은 계절과 수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식전 맛보기 비빔밥도 제공된다. 그 외 오징어, 바지락, 소라,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파전도 있어 곁들여 먹기 좋다. 건물 뒤편에 작은 산책로가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할 수도 있다.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마산 지역 명소인 콰이강의 다리도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고현리 공룡발자국화석

고현리 공룡발자국화석

14.1 Km    24294     2023-08-02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장터길 39

공룡은 중생대의 쥐라기로부터 백악기에 걸쳐 번성했던 길이 5∼25m의 거대한 파충류를 통틀어 말한다. 고현리 공룡발자국 화석은 능지물 바닷가 바위 위에 있다. 공룡 20마리의 발자국 화석 400개가 발견되었다. 발자국의 주인은 두발로 걸어 다니는 초식성 공룡으로서, 발자국 화석에 의하면 이들은 무리 지어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뒷발의 길이는 35㎝ 정도이고 폭은 32㎝ 정도이다. 고현리 공룡발자국 화석은 발자국의 내부 구조를 잘 보여주고 있어 보존가치가 높은 자료로 평가되고 있으며, 공룡생태 연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면적 - 540㎡

우곡사(창원)

우곡사(창원)

14.1 Km    21738     2023-08-22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자여로 459

우곡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단계리의 전단산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의 말사이다. 우곡사(牛谷寺)는 인근의 성주사(聖住寺)ㆍ성흥사(聖興寺)와 함께 무염(無染) 스님이 창건한 신라 고찰로 알려져 있지만, 창건 배경에 대해서는 전혀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우곡사가 자리 잡은 전단산이 불교와 관계 깊은 지명이라는 점, 낙동강을 낀 곡창과 왜구를 막아주는 산악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병참기지의 역할을 했으리라는 점 등으로 창건 배경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우곡사 경내를 들어서는 초입에는 벼락 맞은 은행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둘레가 네 아름이나 되고 키가 30m를 넘었다고 전하지만, 지금은 속이 시커멓게 타버린 채 두 길 높이 이상은 자취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벼락을 맞은 부분은 불에 타서 까맣게 죽고 말았지만 바로 그 옆자리에 새로운 싹을 틔워 줄기를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 팔뚝이나 허벅지만 한 굵기의 이 줄기들은 다시 하늘을 향해 뻗어 오르고 있다. 이 은행나무의 모습은 우곡사와 너무도 닮아 있다. 가람 또한 신라시대에 창건하여 흥망성쇠를 거듭하였지만,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법등을 꾸준히 이으면서 새롭게 발돋음하고 있으니 말이다.

마당있는집

14.1 Km    7     2023-02-03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냉천로 149-7
055-544-6789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마당있는집은 한국적인 음식을 맛깔나게 만들어 내는 음식점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부모님과 함께하기에 매우 좋은 음식점이다.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14.1 Km    21514     2024-06-12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 영동2길 18-31

함안군 칠북면 영동리 901번지에 위치한 회화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 사람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왔으며, 문화적, 생물학적 자료로서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회화나무의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26m, 가슴높이 둘레가 5.82m, 뿌리 근처의 둘레가 8.45m, 가지 밑의 높이가 4m, 가지의 길이는 동쪽이 9.6m, 서쪽이 12.76m, 남쪽이 11.00m, 북쪽이 12.00m이다. 1482년 광주 안씨의 17대조이며 성균관 훈도를 지낸 안여거가 영동리에 정착할 때 심었다고 전하여 온다. 옛날에는 뿌리 근처에서 수액이 많이 흘렀다고 하며, 이것은 속병 치료에 좋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마을을 지켜주는 신성한 나무라고 믿고 있으며, 매년 음력 10월 1일에는 소나 돼지를 잡아놓고 동제를 지내왔다. 영동리에는 장춘사란 아름다운 절이 있으며, 절 주변에는 단풍나무들이 많아 단풍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장구선착장

14.1 Km    0     2023-10-11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189-9

장 구마을은 수산자원 보호구역으로 공기가 맑고 노을과 일몰이 아름다운 어촌마을이다. 관광객이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선착장 방파제와 해안 도로 바다에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선착장에는 많은 배들이 정박해 있으며 마을 앞 어장은 개인별로 나누어 관리하는 주인이 있으므로 일반인은 출입과 채취를 할 수 없다. 장구 마을 부근 도로변에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예술 행사를 실시하는 문화 공간인 구복예술촌이 있어 전시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층횟집

이층횟집

14.2 Km    0     2024-01-24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미더덕로 345-1 이층횟집

오도독오도독 독특한 식감에 바다향 가득 머금은 미더덕은 노화 방지 및 숙취 해소에도 뛰어난 효능을 지녀 미식가들에게 특히 인기 좋다. 국내 몇 안 되는 미더덕 맛집으로 소문난 창원 이층 횟집은 최근 실내 리모델링을 하여 깔끔하게 변신하였다. 백종원의 삼대천왕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이층 횟집은 모든 메뉴 포장이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하다. 식당 맞은편에 항구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신선한 모둠회는 물론 다양한 매운탕들도 인기가 있으며 특히 계절마다 다르게 맛볼 수 있는 계절특미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생과방

생과방

14.2 Km    0     2024-02-13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로64번길 32

창원 자은동에 있는 삼계탕 전문점 생과방은 한옥 건물의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넓은 내부 홀과 좌식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다. 좌식 테이블은 개별 룸으로 되어 있어 조용하게 가족 식사, 모임 등을 하기 좋다. 진한 육수에 젓가락만으로도 부드럽게 뜯어지는 생과방의 삼계탕은 특이하게 소면이 제공되어 닭고기를 먹은 후 국물에 소면을 말아먹는다. 음식에 기본 간이 되어 있다. 싱겁게 먹고 싶다면 주문 시 미리 직원에게 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