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송원조굴구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거제해송원조굴구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거제해송원조굴구이

거제해송원조굴구이

6.3Km    0     2024-08-13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남서로 3845 해송굴구이촌

거제시에 있는 거제해송원조굴구이는 서비스와 손맛이 살아있는 굴 요리 전문점이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며 바다가 보이는 공간에서 멋진 뷰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굴구이, 생굴, 굴튀김, 굴회무침, 굴죽 등 굴의 다양한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푸짐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밑반찬은 간장양파, 배추김치, 샐러드, 오이, 당근, 고추, 쌈장, 배추 등 푸짐하게 차려지는 곁들이 찬까지 깔끔하고 맛있다. 가게 앞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가 편리하며, 거제 식물원 정글돔과 거제 숲소리 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프로방스 펜션

프로방스 펜션

6.3Km    27496     2023-12-15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093
010-3725-3880

프로방스 펜션은 편안한 객실과 아기자기한 부대시설로 이루어진 컨트리풍 펜션이다. 객실에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대표하는 각각의 이름을 붙여 다양한 정취와 개성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다. 각 객실은 물론 정원에서도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어머니에 대한 효자 전설이 흐르는 윤돌섬도 조망할 수 있다.

바람곶우체국

6.3Km    2     2023-06-10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4길 23

바람곶우체국은 우체국이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도시 재생 공간으로 여행자의 편의와 지역 상생을 목적으로 만들었다. 여행자들의 짐 보관소와 스낵바를 운영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바람곶우체국은 여행객들에게 느린 추억을 선사한다. 느리게 가는 편지로 우체통에 넣어진 편지는 6개월간 보관되었다가 발송된다. 휴식과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외도널서리

외도널서리

6.3Km    2     2024-02-14

경상남도 거제시 구조라로4길 21

거제시 일운면에 있는 외도널서리는 외도 보타니아의 정원 문화를 선보이고자 만든 온실 카페이다. 본래 ‘널서리(nursery)’란 식물을 가꾸는데 필요한 가드닝 용품, 화병, 씨앗, 꽃 등을 파는 원예점을 의미한다. 외도널서리는 단순한 원예점에 만족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간 프리미엄 문화생활을 선보인다. 방문객의 섬세한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최고급 커피와 프랑스 폴 보퀴즈 출신의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프랑스산 밀가루, 버터, 생크림 등 좋은 재료로 프랑스 본연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프리믹스가 아닌 오랜 시간을 들여 원재료를 배합하여 만들고 있다. 또한 문화 전문 클래스와 로컬 푸드를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거제와의 지역 상생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유자에이드에 라벤더티를 더해 구조라비치의 선셋을 표현한 구조라에이드, 프랑스 생크림으로 만든 연유크림에 거제 커피를 올려 유니크한 향이 나는 널서리 커피, 리쉬티의 트로피컬크림슨 찻잎을 브루잉 후 청포도 시럽을 블렌딩 한 브루잉 트로피칼 아이스티, 벨기에산 초콜릿과 수제 마시멜로우가 들어간 널서리 코코 등이 있다.

원조거제굴구이

원조거제굴구이

6.3Km    0     2024-07-17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거제남서로 3854

‘원조 거제 굴 구이’는 경상남도 거제에 있는 굴요리 전문 식당이다. 생굴이 기본 반찬으로 나올 만큼 일반음식점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싱싱한 굴을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기 때문에 관광객뿐 아니라 거제 주민들도 굴 철이 되면 많이 찾는 곳이다. 거제의 싱싱하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석화를 구워 먹는 굴 구이가 대표 메뉴이지만 채소와 함께 새콤달콤하게 양념한 굴 회 무침, 생굴이 통째 들어가는 굴튀김도 인기 메뉴이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일단 굴 구이부터 내어주니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입맛대로 주문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지만 여러 명이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굴죽, 굴 구이, 굴 탕수육, 굴튀김, 가리비, 미나리 무침이 나오는 코스요리를 추천한다.

옥바우

옥바우

6.3Km    0     2024-07-03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남서로 3960 옥바우

거제도 소랑리에 있는 옥바우는 굴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식당 뒤편으로는 멋진 산이 둘러싸고 있고 앞쪽은 아름다운 바다 전망이 멋있는 뷰 맛집이다. 겨울에는 굴 요리를 판매하고 여름에는 물회를 판매하는 곳으로 거제 물회 맛집 중에서도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다. 옥바우에서 사용하는 모든 굴은 직접 키운 거제도 굴이다. 가게 내부가 넓어서 앉을 자리도 많고 안쪽에 방도 있어서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나 회식하기도 좋다.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넓게 있어서 편하게 주차 후 이용할 수 있다. 거제 숲소리 공원, 법동 낚시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현대회센터

현대회센터

6.3Km    0     2024-07-05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 1697

상동 대동다숲 아래 탑 마트 옆에 있는 현대회센터는 매일 들어오는 싱싱한 회를 제공하고 있다. 배달 포장 전문 횟집이다. 거제현대회센터의 모든 횟감은 해금강, 도장포, 다대, 가배 등에서 자연산으로 들어온다. 모둠회 종류로 참돔, 우럭, 농어, 돌돔, 광어, 숭어, 도다리, 쥐꼬리, 잿방어, 붕장어, 볼락이 있고 야채와 기본양념 그리고 매운탕, 모둠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 밑에 아이스박스가 있어서 횟감이 끝까지 싱싱한 것이 장점이다. 포장 배달이지만 언제나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다. 맛과 가성비가 뛰어나다. 주차장이 있으며 독봉산웰빙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샛바람소릿길

샛바람소릿길

6.4Km    1     2023-01-31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8길 3

샛바람 소릿길은 해금강과 외도를 오가는 구라조 유람선 터미널에 주차를 하고 바다를 등지고 마을 안쪽 골목으로 들어서서 아기자기 다양한 벽화가 그려진 마을을 돌다 보면 작은 계단 입구가 보인다. 여기저기 이정표가 많아 길 찾기가 매우 수월하다. 가느다란 서릿대가 울창하게 터널을 이룬 샛바람 소릿길은 촘촘히 군락을 이룬 서릿대 덕분에 여름에는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고 한겨울에도 차가운 바닷바람을 막아준다. 오묘하고 신비한 터널 길을 지나 조금 더 올라가면 조선 시대 성곽인 구조라성이 나오고 수정봉까지 올라가면 대마도까지 전망할 수 있으니 날씨가 좋으면 정상까지 오르길 권한다.

거제 구조라관광어촌마을

거제 구조라관광어촌마을

6.4Km    27344     2023-04-07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4길 3-1

구조라 마을은 다른 관광지와의 교통 연계성이 뛰어나 여행이 편리하다. 특히, 이곳에서 유람선을 이용하면 내도, 외도를 비롯한 해금강 등을 두루 관광할 수 있다. 구조라에서 해금강까지는 유람선을 타고 20분이 소요되며 해금강에는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내는 십자동굴, 사자바위, 환상적인 일출과 유명한 일월봉 등이 있다. 특히 거제도 하면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을 빼놓을 수 없는데, 구조라 테마 해변(해수욕장)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10분쯤 가면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이 나타난다.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서 해금강까지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할 수 있는 학동 해금강 국도가 있다. 2월 하순에 꽃이 피기 시작하여 3월 중순에 만개하는 동백꽃과 6월에 왔다가 9월에 가는 팔색조로 유명하다. 여름에 ''바다로 세계로''행사를 주로 구조라에서 개최한다.

샛바람소리길

샛바람소리길

6.4Km    0     2024-08-26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구조라유람선 선착장에서 시작하는 샛바람소리길은 구조라성까지 이어지는 산책길이다. 신우대 대나무가 우거진 샛바람소리길은 약 140m 정도 되며, 구조라성까지는 540m의 거리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의 시작은 구조라유람선 선착장에 주차한 후 구조라 정보센터 건물 왼쪽을 끼고돌면 구조라성 샛바람소리길이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샛바람은 뱃사람들이 쓰던 은어로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즉 동풍을 의미하며 바람이 많은 구조라마을에 샛바람을 피하기 위한 방풍림으로 신우대를 심었다고 한다. 야자 매트가 깔려 있는 샛바람소리길은 곳곳에 휴식할 수 있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숲을 빠져나오면 효자섬인 윤돌도가 보이기도 한다. 샛바람소리길 초입 마을에는 예쁜 색깔로 색칠한 건물과 골목길을 만날 수 있으며, 어촌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조릿대라고도 불리는 신우대는 조리를 만드는 대나무라는 뜻으로 시누대, 시눗대라고도 하며 무게가 가볍고 얇아 예전에는 화살로 만들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