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박물관 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박물관 수

박물관 수

4.0Km    786     2024-08-05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186길 79

박물관 수는 대구광역시 범어동에 위치한 소규모 박물관으로 2011년 개관하였다. 이곳은 자수와 민화를 전문콘텐츠로 전시 및 체험을 진행하는 곳이다. 베갯모 자수와 기타 전통자수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민화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뒤편에 교육 공간을 했는데 버선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까치호랑이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자수 굿즈를 볼 수 있고 한국의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구광역시립남부도서관

4.0Km    24699     2024-06-17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12

남부도서관은 대구광역시 남구 소재한 공공도서관으로서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이다. 문헌자료와 디지털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소장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러 주제분야의 문화행사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도서와 참고도서 지도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도서종합자료실, 어린이도서와 육아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어린이열람실, 신문 잡지 논문 등을 소장하고 있는 정기간행물실과 시청각실, 디지털자료실, 노인·장애인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교양 증진과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교양강좌, 독서토론회, 이동도서관 운영, 어린이 및 청소년 문화극장, 외국어회화, 단전호흡등 여러 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방천시장

방천시장

4.0Km    0     2023-11-13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446길

대구 도심을 남북으로 통과하는 신천(新川)에 놓인 12개의 다리 중 하나인 수성교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재래시장이다. 1945년 광복 후 일본과 만주 등지에서 돌아온 전재민(戰災民)들이 호구지책으로 장사를 시작하면서 생긴 시장으로, 신천제방을 따라 터를 잡았다 하여 방천시장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당시 수성교에서 남쪽으로 방천을 따라 약 500m에 걸쳐 형성되었으며, 상인들이 새끼줄을 이용해 ‘井’자 모양으로 시장을 구획하여 복잡한 시장을 정리하였다 한다. 주로 채소·과일·곡물 등의 식품류와 잡화를 취급한다.

글렌즈 게스트하우스(글렌즈게스트하우스)

글렌즈 게스트하우스(글렌즈게스트하우스)

4.0Km    3     2022-12-27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445길 16-13
010-3848-5234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대구 글렌즈 게스트하우스는 산토리니 풍 인테리어로 분위기 좋고 조용하며 여행 및 출방을 목적으로 방문한 고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경대병원역과 대구 진석타워,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덕동 핫플레이스의 중심이에 있다.

김진수로스터리카페

김진수로스터리카페

4.1Km    1     2024-01-23

대구광역시 중구 이천로 205

김진수로스터리카페는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다. 이국적인 외관과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핸드드립이며 깔끔한 콜드브루와 묵직한 에스프레소 위에 아몬드 크림이 올라가는 아인슈페너, 직접 우린 얼그레이 티로 풍부한 향과 바디감이 특색인 복숭아 아이스티도 인기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등도 맛볼 수 있다. 대구 지하철 3호선 건들바위역과 북대구 IC에서 가깝다. 인근에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헌책방골목, 대구은행 금융박물관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포레스트 삼덕

포레스트 삼덕

4.1Km    0     2024-07-31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447길 34-9 (삼덕동3가)
0507-1485-9915

포레스트 삼덕은 대구 중심부 시내에 위치한 넓은 숙소로 여러 명이 함께 머물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객실은 큰방, 작은방, 다락방, 거실, 주방, 화장실 2개 총 합해서 50평 규모로 넓다. 탑층이라 루프탑 이용이 가능한데, 루프탑에는 천막과 글램핑 텐트, 난방기 등이 있어 도심 속에서 캠핑 분위기를 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고, 바비큐도 가능하다. 빔프로젝트, 보드게임, 조이스틱 등 놀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 김광석 거리가 있다.

제형면옥 범어점

제형면옥 범어점

4.1Km    0     2024-06-20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908

제형면옥 범어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24시간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여행길에 아침 식사를 하기에 제격이다. 대표 메뉴는 평양 물냉면이다. 메밀 제분 공장 설비를 갖추고 있어 매일 생산한 메밀가루를 쓰며 주문 즉시 직접 제면한다. 육수 또한 당일 새벽에 한우 양지, 사태 등을 끓여 식힌 뒤 준비한다. 평양 물냉면 외에 석갈비 정식, 만두전골 정식, 옛날 왕갈비탕, 회냉면 등도 맛볼 수 있다. 동대구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박물관 휴르,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수성패밀리파크가 있다.

조조칼국수 본점

조조칼국수 본점

4.1Km    0     2024-01-19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912

조조칼국수 본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다. 다수의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예스러운 멋을 풍기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동죽을 넣어 만든 물총칼국수와 물총조개탕이다. 이 밖에 푸짐한 낙지파전도 맛볼 수 있다. 동대구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박물관 휴르,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수성패밀리파크가 있다.

정호승 문학관

정호승 문학관

4.1Km    1     2024-09-02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03-1 (범어동)

정호승 시인은 "범어천은 나의 시적 사유의 근원이 되는 모태와 같다"고 얘기한다. 이에 걸맞게 범어천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정호승문학관이 들어섰다. 정호승 시인이 유년기를 보낸 옛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가 이전하면서 공실이 된 건물이 정호승 시인의 문학 세계를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54.76㎡(약 136평) 규모다. 문학관의 외관은 정 시인의 어린 시절 여름철마다 범어천 둑 위로 흘러넘쳤던 황톳물 색깔인 진한 붉은색으로 칠했다. 문학관 2층에는 시인 정호승이 수성구에 기증한 육필원고와 시집, 사진, 소장품 등 200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 문학관 한쪽에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 그의 시 약 80편이 노래로 작곡되었기 때문이다. 가수 김광석은 정호승 시인의 시 「부치지 않은 편지」를 노래했고, 안치환은「우리가 어느 별에서」, 「풍경」등을 불렀다. 정호승 시인은 1999년부터 20여 년간 시노래 모임 나팔꽃 동인 활동을 하며 안치환과 140여 차례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북카페인 1층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시인들의 시집이 전시되어 있으며 문학관 지하는 강연이나 콘서트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인근 범어천생태하천에는 「수선화에게」를 새긴 정호승 시인의 시비도 자리하고 있으며 시비와 인접한 김광석다시그리기길까지 대구의 대표 문화 관광지로 소개되고 있다.

청담동

청담동

4.1Km    2     2024-03-08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로8길 25

청담동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2동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으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어 상견례 장소로도 적합하다. 대표 메뉴는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할 수 있는 화 코스로 죽, 냉채, 궁중 떡볶이, 들깨 영양찜, 계절탕, 제철 생선구이, 떡갈비와 산야초 무침 등이 상에 오른다. 이 밖에 향 코스, 음 코스. 천 코스 등 다양한 코스 요리가 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만촌역과 동대구IC에서 가깝다. 인근에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어린이교통랜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