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전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덕문화전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덕문화전당

11.1 Km    2     2023-09-01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053-664-2174

1998년 3월 7일 개관한 대덕문화전당은 다양한 예술 전시회가 열리는 공간이다. 앞산에 위치하고 있어 공기가 맑고 경치가 수려하며 대구광역시 8개 구·군 중 최초로 만들어진 문화 예술 시설로 연면적 6,700㎡로 공연장[536석]과 아트홀, 2개의 전시실 및 7개의 문화강좌실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장은 지상 2층 건물로 면적은 1,804㎡, 무대 면적은 283㎡, 객석수는 536 석이다. 문화동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지하 1층에는 제1 전시실, 제2 전시실, 건강교실이 있고, 지상 1층에는 아트홀, 사무실, 지상 2층에는 회의실, 어학연수실, 교육실, 전통예절실, 미술실, 취미교실이, 지상 3층에는 시청각실, 음악실이 있다. 야외시설은 야외무대, 야외공연장, 스카이라운지가 있다. 생활문화센터는 제1 동아리방 차오름, 북카페 및 휴게 공간, 로미네 카페가 있다.

남구 청년예술제

남구 청년예술제

11.1 Km    1     2024-08-22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478
053- 664- 3118

청년 문화예술의 부흥지 대구 남구에서 열리는 청년 주도형 예술축제! 2024 남구청년축제가 『남구와 벗-하다』 라는 타이틀로 돌아왔다. 올해 축제는 소규모 예술인을 위한 '프린지 FESTA'와 대규모 그룹 공연인 '청년예술제'로 나뉘어 2주간 펼쳐져 청년 예술인의 열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90석 규모의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9.3.(화) ~ 6.(금)까지 열리는 '프린지 FESTA' 에는 예나경(전통민요), 박은채(판소리), 권찬미(성악), 김예린(피아노), 허밍버드(인디밴드), 쏘로노스(인디밴드)가 무대에 오르며 9.11.(수) ~ 13.(금) 까지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청년예술제' 에는 예비 청년 예술인인 '경북예술고등학교 현악 챔버 오케스트라'와 타악&마칭밴드 '매드라인', 가야금 앙상블 'The One',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는 '퓨전국악이어랑', 한국무용 '딥컴퍼니', 현대무용 '서정빈 외 9인'이 메인스테이지를 책임진다.

대구 남구문화원

대구 남구문화원

11.1 Km    21280     2024-07-26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478

대구광역시 남구문화원은 1998년 5월 9일 지방문화원 설립법에 의해 설립되었다. 남구지역민들의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 보급/보존 전승 및 선양 지역문화 행사의 개최, 전통문화 국내외 교류, 기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등 시민들의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장과 야외 공연장,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공간에서는 지역사회 개발 및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향토사료의 조사, 연구 및 사료의 수집사업과 지역 문화행사 개최, 각계 명사 초청강의 등 지역 문화 및 사회 교육활동을 통해 항상 살아 움직이는 도시 속의 문화원으로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한다.

법장사(대구)

11.1 Km    27059     2024-09-03

대구광역시 남구 고산3길 96-4

법장사는 대구 사람들에게는 '앞산'이라고 불리는 대덕산 고산골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는 고찰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말사이며, 창건 연대 및 중창의 역사는 전래되지 않았지만 구전 및 현존하는 유물로 보아 신라 말기에 창건된 사찰로 전해지고 있다. 전해지는 창건 설화는 신라 말의 한 왕이 대를 이을 왕자가 없던 차에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서쪽으로 수백 리 되는 곳에 산 좋고 물 맑은 곳이 있으니 그 곳에 절을 짓고 정성을 다하면 소원을 이루리라”고 하였다. 이에 왕명을 받고 신하들이 보름 만에 고산골에 이르러 그 곳에 절을 짓고 고산사라 하였고 백일기도 후 왕비는 왕자를 낳고 이듬해에도 두번 째 왕자를 낳아 이를 기뻐한 왕은 고산사에 삼층석탑을 세우도록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고산사는 불에 타게되고 삼층탑만 남게 되었다. 그 뒤의 중창에 관한 역사는 전래되지 않지만 현재 이 절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산신각·요사채 등의 당우들이 있다. 법장사라는 이름은 중창 때 바뀐 것으로 추정되며, 1961년 새로 지은 절이다. 전설과 관련된 삼층석탑은 탑재(塔材)를 찾아서 최근에 복원한 것이다. 근처에 왕건의 전설이 있는 절로 안일사와 은적사가 있으며 대구에 해넘이 명소인 앞산 해넘이 전망대도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대구 대표 도시숲

대구 대표 도시숲

11.1 Km    1     2024-09-02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대구대표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두류공원에 조성된 도시숲이다. 이곳은 메타세쿼이야 길, 단풍나무 터널, 은행나무 길, 꽃무릇길, 초원광장, 나이테 마당, 데크 전망대,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가득하다. 그리고 그늘아래 돗자리를 펴놓아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이 방문하기에 좋다. ‘대구대표도시숲’은 산책길 조성이 잘 되어 있으며 산책길 중간에는 쉼터와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체력단련하기에도 좋다. 공원 바로 근처에는 성당못과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등이 있어 연계관광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유니클로 신매

유니클로 신매

11.2 Km    0     2024-03-23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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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플라자

11.2 Km    0     2023-12-21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87길 49

커피플라자는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하고 있다. 짙은 녹색과 우드톤의 색감이 편안함을 선사하는 이곳은 앞산카페거리의 커피플라자는 건물 외관에 색을 입히고, 카페 특유의 로고를 새긴 후 나무 의자를 두어 자연스러운 멋을 풍겨내며, 조용한 분위기와 커피만을 위한 공간으로 노력하는 곳이다.

카펠라

카펠라

11.2 Km    0     2024-06-25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449

카펠라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외관과 세련되고 아늑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통창 너머로 계절마다 바뀌는 앞산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야간에는 3층 루프탑에 올라 멋진 야경을 벗 삼아 음료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에스프레소이며, 이 밖에 아메리카노, 바닐라빈라떼, 연유라떼, 더치아메리카노 등을 맛볼 수 있다. 파동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앞산해넘이전망대와 먹자거리인 앞산맛둘레길과 안지랑곱창거리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쉽다.

레이틀리92

레이틀리92

11.3 Km    0     2024-06-27

대구광역시 동구 초례로 6

레이틀리92는 대구광역시 동구 숙천동에 있다. 세련된 느낌의 외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에 적당하다. 무엇보다 4,000㎡ 규모의 대지 위에 나무가 가득 식재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표 메뉴는 베이컨과 알싸한 마늘이 올리브오일을 만난 레이틀리 에그볼 오일 파스타다. 푸짐한 버섯과 쫀득한 뇨끼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내는 머쉬룸 크림 뇨끼, 통새우와 베이컨 등이 아낌없이 들어간 통새우 베이컨 필라프도 인기다. 이 밖에 유러피안 브런치 세트도 맛볼 수 있다. 브런치 메뉴의 경우 3시까지만 주문이 가능하다. 카페 내 IN BALI는 노키즈 존으로, 나머지 공간은 케어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산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금호강 안심습지, 반야월연꽃단지가 있다.

한티재

한티재

11.3 Km    1     2023-12-06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 1245

한티재는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에 있는 고개이다. [한티]는 높고 큰 고개를 뜻한다.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팔공산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상부의 남사면과 북사면이 모두 가파르다. 이러한 경사 극복을 위해 한티재를 넘는 길에 많은 굴곡을 만들었다. 한티재는 지역을 탐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건설한 고개로서, 팔공산의 경치를 살리고 관광 도로로서의 기능을 높이기 위하여 자연친화적으로 건설하였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굽이굽이 휘감아 도는 도로의 굴곡이 아름다워 건설교통부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