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창원복지박람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2023 창원복지박람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2023 창원복지박람회

2023 창원복지박람회

7.7Km    2     2023-10-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대원동)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055-225-3336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2023년 창원복지박람회는 2023.10.12.(목) 10:00~20:00 진행되며, 창원컨벤션센터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창원특례시만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120여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가 모여 공식행사 및 먹거리행사, 문화교육을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볼거리가 가득한 부대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경남 콘텐츠 페어 GNCF

경남 콘텐츠 페어 GNCF

7.7Km    1     2024-02-06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대원동)
055-230-8813

경상남도 내의 콘텐츠기업들이 참가하여 콘텐츠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 확산의 장을 마련하고, 실감콘텐츠와 게임,명사들의 키노트 스피치, 캐릭터 어워즈 등 경남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2023 경남 콘텐츠 페어이다.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AEROTEC2024)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AEROTEC2024)

7.7Km    2     2024-06-11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대원동)
02-588-2526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2024)는 2024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올해 첫 개최를 맞는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빠르게 발전하는 국내 우주항공산업에 발맞춰 국내외 업체들이 정보 교류 및 국내외 판로 개척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케팅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 및 컨퍼런스를 통해 신기술/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분야로는 우주분야, 항공분야, 항공 MRO분야, 무인항공기분야, 방위산업분야, 우주항공 R&D분야 등이 있으며, 약 250개사 500부스, 바이어는 30,000명의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CECO 창원컨벤션센터

CECO 창원컨벤션센터

7.8Km    21435     2024-06-05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 362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이자 첨단산업도시, 글로벌 환경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창원특례시에는 대규모 국제 전시컨벤션시설인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2005년 9월 개관하였다. 코엑스의 전문적인 서비스와 더불어 수많은 산업전시회, 국제회의,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글로벌 전시 컨벤션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8년에는 2,000석 규모의 컨벤션홀과 주차장을 증축하여 시설을 업그레이드하였으며, 특1급 호텔,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마트, 푸드코트, 쇼핑몰, 오피스텔 등을 갖춘 전시 컨벤션, 숙박, 쇼핑 & 엔터테인먼트, 주거가 한 곳에서 가능한 국내 최초의 콤팩트시티로써, 컨벤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세계인의 환경올림픽인 람사르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CECO의 시설, 서비스, 인프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입증하였고 2017년 제2차로 회의실(600/700호)과 제3전시장을 증축하여 국제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로 발전하고 있다.

경호강메기탕

7.8Km    4     2024-09-25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85번길 5
055-238-7669

‘경호강메기탕’은 창원에 위치한 메기탕집이다. 메기탕 외 여러 민물고기 탕류를 맛볼 수 있는데 1인 메뉴인 어탕국수는 비리지 않고 간이 세지 않으며 산초맛이 살짝 풍기고 구수하며 걸쭉한 식감을 가졌다. 어탕 안에 시래기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국수의 양이 많아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어탕밥 메뉴도 있어 취향껏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돌돌솥

돌돌솥

7.8Km    0     2024-01-26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464번길 22 귀빈온천

창원 가로수길 맛집으로 소문난 돌돌솥은 솥밥 전문점이다. 돌돌솥의 밥은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생산하는 신동진 쌀로 만들어 쌀알이 굵고 찰지다. 밥을 덜어내고 병에 담겨 있는 물을 솥에 넣으면 직원이 와서 붙을 켜 준다. 식사 후 숭늉으로 입가심하기 좋다. 가족 외식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과의 데이트장소, 부모님과의 식사로도 안성맞춤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갓 지은 밥 위에 맛있는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를 올린 부채살 솥밥과 오동통한 왕새우로 직접 만든 바삭한 수제왕새우튀김이다. 또, 몸보신으로 좋은 통영 바다 장어, 매콤하고 쫄깃한 돼지고기 항정살을 담은 솥밥도 인기가 많다.

경남도민의집

경남도민의집

7.8Km    1     2024-01-15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외동반림로248번길 36 (용호동)

용호동 카페거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창원 도민의 집은 1983년 경남도청이 부산에서 창원으로 이전한 후 1984년 4월 이후부터 경상남도지사 공관으로 사용하던 건물로 2022년 9월 15일 경남 도지사 관사를 개방한 후 경상남도 소장 미술품 특별전인 고향의 봄을 전시하는 등 도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민의 집은 2층 건물로 1층은 파티장, 연회장으로 이용하던 환주당, 회의실, 도지사 집무실이 있고, 2층은 회의실 등이 있다. 도민의 집 옆에는 도지사관사가 있으며, 도민의 집과 도지사 관사에는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어 휴식과 힐링하며 전시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올리브영 창원팔용점

7.8Km    0     2024-06-12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로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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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온천호텔 / 천마온천

7.8Km    2     2023-01-10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로 1171

창원 북면 지역은 오래된 문헌에 온천으로 표기되었을 만큼 온천으로 유명하였다고 한다. 천마(북면) 온천은 조선 시대 중기에 발견된 온천으로 '세종실록', '여지도서', '동여비고', '대동여지도' 등에 '온정'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목욕탕이 3칸, 부엌이 달린 집이 3칸이었다고 한다. 그 후 한동안 폐쇄되었다가 일제시대였던 1929년 도립병원장 도쿠가와에 의해 재발견되어 1945년 해방과 더불어 한국인 손진일 씨가 인수하여 오늘날까지 그의 후손들이 경영해 오고 있다. 이곳의 특징은 지하에서 끌어올린 원수가 57도나 되기 때문에 '끓이지 않는 온천'으로 유명하다. 찬물은 온천물을 식혀서 사용한다. 특히 이곳에는 노천탕이 있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가족탕과 숙소도 별도로 운영한다.

마금산원탕

마금산원탕

7.8Km    72674     2023-03-0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로 1167

마금산원탕은 지역 이름을 따 북면온천이라고도 한다. 창원시 의창동에서 지방도 1045선을 따라 북쪽으로 13km지점, 자동차로 약 20분 가량 거리인 마금산(해발 200m)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이 온천은 아무리 퍼 올려도 마르지 않아 ‘신비의 샘’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도 마금산온천은 각종 질환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금산온천의 온천수를 마시면 간 질환, 만성 변비, 당뇨병, 비만증, 위장병에 좋고, 이 온천수로 목욕을 하면 신경통, 관절염, 습진, 창상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격렬한 신경통과 류마티스, 잠수병 등에 특효가 있어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수온 55℃ 이상을 유지하는 약알카리성 온천으로 온천수의 주성분은 나트륨, 라듐, 망간, 황산이온 등 20여종의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관절염, 부인병, 신경통, 잠수병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온천 주변에 빼어난 산세를 자랑하는 천마산, 마금산, 백월산(400m)등이 있어 온천욕과 함께 등산을 겸할 수 있다.

마금산온천은 동국여지승람에 온천수가 나왔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마금산온천에 대한 문헌 기록은 조선 초엽에 나타난다. 조선 초엽에 마금산계곡에서 솟아난 약수가 각종 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나자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 들었으나, 모여든 사람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어 약수를 매몰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1927년 당시 마산도립병원장으로 있던 일본인 도꾸나가씨가 간이욕탕 시설을 하여 요양장소로 이용하다가 해방과 더불어 지역 주민인 손진일씨가 본격적으로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