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꿉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꿉자

꿉자

3.5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07

대관령면에 위치한 곳으로 그릴에 직접구워 숯불향이 살아있는 버거가 맜있는 집이다.

구름위의테라스

구름위의테라스

3.6Km    2     2024-07-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13

구름위의 테라스는 파아란 하늘과 새하얀 눈 속의 초록집이다. 구름위의 초록집에는 멈춰버린 시계가 하나 있다. 구름위의 테라스의 자랑이다. 대관령 풍경을 즐기면서 목초지에서 쉴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자연과 함께하기에 좋은 숙소이다.

유명찐빵

유명찐빵

3.6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3

국산 팥을 사용하며, 40년전 숙성방식 고수하여 만든 찐빵을 맛볼 수 있다.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커피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다.

돈감자탕

돈감자탕

3.6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3

백명의 손님보다 한명 한명의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돈감자탕집이다.
단순한 인기와 매출보다는 한분 한분의 손님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선사 매일 매일 변화하는 반찬으로 메인 메뉴가 아니더라도 모든 반찬이 맛있고 삼겹살의 두껍게 썰어 그 식감을 살리고 가마솥에 구워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삼불고기는 통오징어 한마리가 그대로 들어가며, 1시간 전에 예약하고 먹을 수 있는 시래기 정식은 그 정성과 맛에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용평한식뷔페

3.6Km    4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47
033-336-0703

용평한식뷔페는 강원도 평창군 눈마을길에 위치한 한식 뷔페 음식점이다. 주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성인은 7,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게 휴무일은 둘째주, 넷째주 일요일이며 오전 6시 반부터 오후 7시 반까지 영업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식사 전후에 대관령양떼목장, 허브나라, 월정사 등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

부산식육식당

부산식육식당

3.6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08

1996 9월 30일 개업하여 횡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로서 신선하고 저렴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

용평와인

용평와인

3.6Km    0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2)

용평와인은 와인 소매점으로 횡계 로터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드, 화이트, 내츄럴 와인 등 300여종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지는 강원도 평창에서 와인 한잔을 추천한다.

대관령 한우실비식당

대관령 한우실비식당

3.6Km    0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6

대관령한우실비식당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소고기 전문점이다. 신선한 한우를 지인 경매를 통해 유통마진을 줄여 저렴하게 공급 판매하는 평창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오픈형 주방과 아늑한 내부를 갖추고 있다.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어 숯불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고기뿐만 아니라 된장찌개, 냉면 등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든든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인근에 오삼불고기거리를 관광할 수 있다.

대관령눈꽃축제

대관령눈꽃축제

3.6Km    291797     2023-12-0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로 135-9
033-335-3995

30년 전, 대한민국 겨울의 중심 ‘대관령’의 청년 여럿이 모여 눈꽃축제를 만들었다. 1993년 시작된 ‘대관령눈꽃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겨울축제로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겨울철 비수기를 이겨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목표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 발전하였다. 올해로 축제 개최 30주년을 맞이한 대관령눈꽃축제는 과거 대관령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한다. 겨울이 긴 계절 특성 때문에 생겨난 이색적인 지역문화와 대관령의 변천사를 담은 공간을 조성하고, 옛 문화가 담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관령의 겨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