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힐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몰리힐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몰리힐스

몰리힐스

14.8 Km    2     2023-02-02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대첩로 1238

경상남도 거제시의 매미성 근처에 생긴 대형 카페인 몰리힐스는 입장하는 순간부터 거가대교가 보이는 막힘없는 파노라마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몰리힐스의 메뉴는 크림 베이스의 크림 라테, 아인슈페너 등 커피 종류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고 다양한 디저트도 있다. 내부는 인테리어가 굉장히 독특하고, 층고가 높아 층마다 색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또한 층마다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맑은 공기와 함께 풍경을 보며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 잘 꾸며진 몰리힐스 야외 곳곳 포토존은 사진을 연출하기에 좋으며, 좌식 좌석도 다양한 용도에 맞게 여러 자리가 배치돼 있다.

시방선착장

14.9 Km    0     2023-12-29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2길 42

시방선착장에서는 이수도로 이동하는 배가 하루 6번 운행된다. 방문객이 많을 때에는 수시로 이동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매주 수요일에는 정오까지만 운행한다. 이수도는 이로운 물의 섬이라는 의미로, 이 근방은 대구의 산란장소이자 봄에는 멸치어장이 되어준다. 어종이 풍부해 주민들에게 돈을 벌게 해 준다는 의미로, 한자로 "이수" 이로운 바닷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시방선착장노지캠핑존도 조성되어 있으나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한 한때를 보낼 수 있으며, 캠핑장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다. 물놀이 뒤에는 몸을 간단히 씻을 수 있는 우물도 있다.

바다바람 씨푸드 매미성본점

바다바람 씨푸드 매미성본점

14.9 Km    2     2022-11-09

경상남도 거제시 시방2길 42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해안가 바로 앞에 위치한 바다바람 씨푸드 레스토랑은 하와이풍 인테리어와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퓨전 음식점이다. 월남쌈 돈가스, 거제 해산물 매콤 상하이 돈가스, 꽃게 로제 파스타, 크림 파스타, 누룽지 파스타, 파인애플 볶음밥 등 다채로운 메뉴가 있다. 대표 메뉴는 볶음밥, 닭꼬치, 오징어, 새우, 가리비, 홍합, 옥수수, 전복이 나오는 빅씨푸드로 푸짐함 양과 랍스터를 추가 주문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또 통 파인애플, 통코코넛 샤베트도 이곳 시그니처 음료로 꼭 먹어봐야 한다. 근처 거제 섬 이수도와 매미성이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디스커버리카페

디스커버리카페

14.9 Km    2     2022-11-07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대첩로 1248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거제 디스커버리카페는 멋진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오션뷰 카페로 유명하다. 1층과 2층 내부는 전면 통창으로 이루어져 탁 트인 시야로 바다를 볼 수 있고,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좋다. 특히 테라스와 루프탑은 360도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어 날씨가 좋을 땐 사람들로 가득 찬다. 다양한 음료와 커피, 케이크 뿐 아니라 샐러드, 베이컨, 해쉬브라운, 계란프라이, 빵, 버섯 등이 나오는 거제의 아침이 있고 거제바스켓 세트, 프렌치 토스트, 명란크림파스타, 새우로제파스타 등도 있다. 풀빌라도 함께 운영하여 휴가철이면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근처 매미성과 시방선착장이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매미캠프

매미캠프

15.0 Km    1     2023-01-27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옥포대첩로 1279-3

매미캠프는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한 거제도 유일의 럭셔리 카라반 리조트로, 총 8대의 풀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럭셔리 캐러밴을 보유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었기에 FRP, 유리섬유 등 인체에 해로운 소재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아도 된다. 부대시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수영장으로, 187m²에 달하는 수영장은 성인용 풀과 아이용 풀이 분리되어 있어 더욱더 편안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소독이나 환수로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거제도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거가대교를 바라보며 캠핑과 수영을 하고싶다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 또한, 대형 편의점 체인으로 블루 25 편의점이 있어 흔한 매점에서는 볼 수 없는 드립 커피, 신선육,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호텔급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육류 숙성고를 보유하고 있어 BBQ를 원할 때 신선한 고기를 즐길 수 있다. 이 고기는 평택 소재 농장에서 직접 납품받는 고기로, 믿고 먹을 수 있다. 바로 앞에 거제도 대표 관광지인 매미성과 해수욕장도 있어 힐링하기 최적의 장소이다.

심해

심해

15.0 Km    0     2023-12-06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옥포대첩로 1252

거제 매미성 카페로 더 잘 알려진 ‘심해‘는 건물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조망권이 좋다. 바다 뷰를 즐기면서 커피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 평일에도 찾는 사람이 많다. 매미성이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이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천년 바위 위에 쌓아 올린 성벽을 말하는데 설계도 한 장 없이 개인이 만들었다 하여 거제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 그 매미성 근처에 카페 심해가 있어, 매미성 카페로 불린다.

매미면가 매미성본점

매미면가 매미성본점

15.1 Km    2     2022-11-07

경상남도 거제시 복항길 2

매미면가는 거제시 장목면, 매미성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칼국수 전문점이다. 깔끔한 실내는 좌석 간 여유가 있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 매미면가 매미성본점의 면은 진주 냉면의 장점과 부산 밀면의 장점을 모아 직접 제면하여 식감이 탱글하고 쫄깃하다. 소고기, 토종닭 등 각종 한약재를 우려 만든 육수에 육전과 계란지단 등의 푸짐한 고명이 올라가는 육전물밀면이 대표 메뉴이고 그 외에 육전비빔밀면, 생굴칼국수, 생 얼큰굴 칼국수, 생굴국밥, 돈가스, 눈꽃치즈돈까스, 고기만두 등이 있다. 거제 관광 코스인 이수도로 가는 시방선착장도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멜유

멜유

15.1 Km    2     2022-11-16

경상남도 거제시 복항길 18

거제 매미성 근처에 있는 멜유는 자일로스 설탕과 거제 특산품 유자 등 엄선된 고급 재료로 만드는 수제 캐러멜과 구움 과자 전문점이다. 방문 포장 매장으로 내부 공간은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매장 내 멜유 대표 메뉴 수제 캐러멜과 파운드케이크를 진열해 놓아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다. 파운드케이크는 유기농 밀가루와 프랑스 고메 버터, 생크림, 발로나 초코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 거제 여행 기념품으로 적당하다. 스페셜티 커피와 수제 청 음료, 딸기 우유 등 디저트와 곁들여 먹기 좋은 다양한 음료 메뉴도 있다. 주차 공간은 따로 없어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하길 추천한다. 두모 몽돌해변과 흥남해수욕장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트로피칼드림카라반

트로피칼드림카라반

1.5 Km    3     2023-01-31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497

트로피칼드림 카라반은 럭셔리 카라반으로 꾸민 캠핑장이다. 거제도 와현해변과 해금강 청정해역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카라반이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특별한 날을 기념할 때 에메랄드 쪽빛 바다를 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카라신, 아나바스, 디스커스, 씨클리드, 수마트라, 아로와나 등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카라반의 내부시설은 개별 화장실은 물론 취사도구 및 샤워용품, 수건, 드라이기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트로피칼드림 카라반만의 특징은 바다 위로 해가 지는 모습을 카라반 창가에 앉아서도 볼 수 있을 만큼의 넓은 창과 카라반 내부에 스파 욕조가 있는 것이다. 스파에 앉아 지는 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피로가 풀린다. 카라반 사이에 여유가 있고, 사이사이 돌담으로 가려져 있어 프라이빗하며, 각 카라반 앞에는 개별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시설과 의자, 테이블까지 있어 오붓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다. 캠핑장 근처에 와현해수욕장이 있어 아침에 가볍게 산책을 할 수도 있다.

매미성

매미성

15.2 Km    4712     2024-06-19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복항길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 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올린 벽이다. 바닷가 근처에 네모반듯한 돌을 쌓고 시멘트로 메우길 반복한 것이 이제는 유럽의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성이 됐다. 그 규모나 디자인이 설계도 한 장 없이 지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