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의테라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구름위의테라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구름위의테라스

구름위의테라스

1.6Km    2024-07-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13

구름위의 테라스는 파아란 하늘과 새하얀 눈 속의 초록집이다. 구름위의 초록집에는 멈춰버린 시계가 하나 있다. 구름위의 테라스의 자랑이다. 대관령 풍경을 즐기면서 목초지에서 쉴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자연과 함께하기에 좋은 숙소이다.

대관령옛길펜션-바이올렛

대관령옛길펜션-바이올렛

1.7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25-12

대관령지역은 국내 최대/최고의 리조트시설인 용평리조트 여행의 보물창고가 가득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최상의 휴식처이다. 전나무숲속에 자리한 대관령옛길펜션은 주변환경과 어울어진 자연수채화의 모습으로 넉넉한 인심을 더한다. 그리움, 꿈, 사랑, 희망 그리고 행복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품고 머리에 새기고 있는 단어들일것이다. 대관령 옛길펜션을 찾게 된다면 많은 것을 이뤄 갈 수 있을 것이다.

대관령옛길펜션-화이트

대관령옛길펜션-화이트

1.7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25-12

대관령지역은 국내 최대/최고의 리조트시설인 용평리조트 여행의 보물창고가 가득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최상의 휴식처이다. 전나무숲속에 자리한 대관령옛길펜션은 주변환경과 어울어진 자연수채화의 모습으로 넉넉한 인심을 더한다. 그리움, 꿈, 사랑, 희망 그리고 행복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품고 머리에 새기고 있는 단어들일것이다. 대관령 옛길펜션을 찾게 된다면 많은 것을 이뤄 갈 수 있을 것이다.

알펜시아 오션700

1.9Km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재미있는 리조트, 알펜시아는 다른 리조트와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프로그램들로 넘쳐난다. 인체의 생체리듬에 가장 좋은 해발 700m, 대관령 천혜의 청정 고원, 그곳에 파도치는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가족형 워터파크 Ocean 700이 있다. 사계절 내내 편안한 휴식 제공을 위한 실내 중심의 설계로 이루어졌다. 색다른 휴식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이다.

의야지 바람마을 하늘체험장

의야지 바람마을 하늘체험장

1.9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137

의야지 바람마을 농촌관광 하늘체험장에선 웰빙 치즈피자, 아이스크림, 아초쿠키 만들기, 고카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들을 경험하고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 고카트체험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치마 착용시 탑승을 금지하고 있으며 25개월부터 6세까지는 부모님과만 동반 탑승 가능하며 7세부터 신장 120cm 이상 학생부터 혼자 탑승가능하다. (단 안전 상황에 따라 운영자 판단하에 탑승거부 될 수 있음)

영애네북카페

영애네북카페

2.0Km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영애네북카페는 용평리조트 대자연과 함께 50평 규모의 카페이다. 직접담은 수제청을 이용한 수제차 및 수제 에이드와 직접 선별한 스페셜 커피를 제공한다. 매일 강릉에서 직접 공수하여 커피콩을 직접 볶아 최고의 커피맛을 선사한다. 스페셜투샷커피, 다양한 수제음료 및 수제디저트와 함께 2만권의 책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이다.

애니포레

2.0Km    2023-12-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애니포레는 동물과 숲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용평 리조트 안에 있다. 애니포레는 해발 900~1,000m에 있어 한여름에도 청량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계절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애니포레 이름은 동물을 뜻하는 (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매표소 입구에서 애니포레까지 가는 방법은 발왕산 엄홍길 입구에서 도보로 가는 방법(60분 소요)과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방법(10분 소요) 두 가지가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하차한 지점에서부터 가문비치유숲과 알파카 목장을 선택해서 둘러보면 된다. 가문비치유숲은 과거 화전민의 터전이었던 곳을 모나 용평 직원들이 1968년부터 1,800여 그루의 독일가문비 나무를 심고 가꿔 만든 숲으로 가문비나무는 우리에겐 크리스마스트리로 익숙하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숲은 그 자체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특히 겨울에 눈 덮인 가문비나무숲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알파카 목장에서는 알파카를 비롯한 동물농장 식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성인 기준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며, 산책로 구석구석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 스팟이 많아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하루를 온전히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이다. 이 밖에도 요가나 숲속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여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애니포레 안에는 식당과 카페도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거나 쉬었다 가도 좋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2.0Km    2023-12-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용평 리조트 안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갈 수 있다. 발왕산은 해발 1458m의 높이로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지만 용평 리조트 내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등반이 가능하다.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20분가량 오르면 발왕산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새만으로도 충분히 황홀경이지만 발왕산의 기를 온몸으로 받고 싶다면 스카이워크에 올라 볼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에 있다는 이곳은 1m²당 성인 100명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6.5 규모의 지진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한다. 스카이워크의 360도 턴테이블 탐방로는 구름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며 맑은 날에는 멀리 강릉 경포대 앞바다와 대관령 풍력단지까지도 볼 수 있다.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멋진 경관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다. 안전을 위해 강풍이 불거나 눈, 비가 올 경우 입장이 제한되며 하이힐이나 스키 부츠, 보드 장비 등도 입장이 제한된다.

아이뮤지엄 컬러랜드

아이뮤지엄 컬러랜드

2.0Km    2023-12-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아이뮤지엄 컬러 랜드는 플레이뮤지엄으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공간과 예쁜 포토 존으로 꾸며져 놀거리가 가득하다. 다소 평범한 듯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컬러풀한 세상이 펼쳐져 아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온통 민트색으로 가득한 볼풀장 바로 옆에는 러블리한 핑크빛 볼풀로 가득한 세상이 펼쳐진다. 이 두 가지 색으로 꾸며진 볼풀장은 국내 최대인 250평 규모로 뛰고 달리고 놀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피니트 아트룸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공간으로 수많은 영롱한 전구들이 거울에 비쳐 마치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층에는 아늑한 휴게 공간이 있으며 암막 커튼으로 가려진 야광 존은 어두운 실내에 알록달록 야광의 그림이 벽면 가득 채워져 있어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야광 존에서는 야광 낚시 놀이, 야광 펜으로 그림그리기 등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라이트 플라워가든과 벽을 가득 채운 푸른 달 모양 등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포토 존들이 가득하다. 컬러풀한 색의 공간에서 아이들의 감성은 한 뼘 더 자라나며 동화 속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3세 이하의 영유아를 위한 토이존이 따로 운영되고있다.

알파카골드팜

알파카골드팜

2.0Km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알파카 골드 팜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 애니포레 안에 있는 동물 체험 농장이다. 동물(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뜻하는 애니포레에는 알파카와 양, 토끼, 염소, 잉꼬 등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알파카는 남아메리카와 칠레, 페루와 볼리비아의 안데스 지역에 주로 분포한 동물로 사교적이고 온순한 성격과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다. 간혹 침을 뱉는 습성 때문에 오해를 받기는 하지만 괴롭힘을 당하거나 위험한 상황만 아니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먹이는 자판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알파카 외에 토끼와 염소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다. 발왕산 중턱에 위치해 공기가 맑아 산책하기에도 좋은 이곳 알파카 농장 옆에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나무인 가문비나무숲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알파카 골드 팜까지 가기 위해서는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