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

17.6 Km    2     2023-02-21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휴양림길 210

학가산 우래 자연휴양림 캠핑장은 경북 예천군 보문면에 자리 잡고 있다. 예산군청을 기점으로 약 20km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자연 휴양림 안에 캠핑장을 조성해 산과 계곡을 벗 삼아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30면이 있다.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6m 세로 8m 잔디 18면, 가로 6m 세로 8m 자갈 7면, 가로 2.7m 세로 5.4m 데크 5면이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화로대는 공동취사장을 사용해야한다. 캠핑장은 봄, 여름, 가을 운영하며, 12월에서 2월까지 휴장한다. 예약은 전화와 현장접수, 온라인 예약대기로 받는다. 캠핑장 인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봉정사와 예천온천 등 여행지가 많아 연계 관광하기 좋다. 오리백숙과 오리진흙구이로 유명한 음식점도 부근에 있다.

세계유교선비공원 & 한국문화테마파크

세계유교선비공원 & 한국문화테마파크

17.6 Km    23     2023-11-13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

안동 도산면 일원에 조성된 세계유교선비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안동을 기반으로 한 한국의 우수한 유교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조성된 복합문화 공간이다. 안동호를 배경의 한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 위치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내부에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이 있고 그 주변에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다.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라키비움 형식의 박물관으로서, 도서관, 기록관· 교육관 기능이 융합된 곳으로 유교 지식 디지털아카이브를 구축해 전 세계 이용객에게 세계유교 지식 정보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를 열람 할 수 있는 유교정신관과 유교문명관, 기획전시실, 어린이들이 유교 덕목에 대한 자료를 체험할수 있는 유교미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16세기 조선 산성마을과 연무대로 구성된 체류형 복합문화단지로서 공연장과 전시실, 야생화 그리기, 다도체험. 한복체험, 활써기, 연무대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공방, 저잣거리, 박물관 등으로 구성되어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입장료외 별도의 체험 비용이 있으며 입장과 공연,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통합 할인권도 있다.

월천서당

17.6 Km    16962     2023-12-13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437-7

월천서당은 조선시대 학자 월천 조목(1524∼1606) 선생이 후진 양성과 수학을 위해 1539년에 건립하였다. 현판은 퇴계 이황이 썼으며 정면 4칸, 측면 2칸의 목조 단층 와가로 중앙에는 2칸의 마루를 두고 좌, 우에 통간방을 배치한 홑처마 집이다. 월천조목 선생은 퇴계 선생의 제자로 1552년에 생원시에 합격하여 성균관에 들어가 여러 관직을 거쳐 공조참판에 이르렀다. 진작부터 벼슬에 뜻이 없어 45차례에 걸쳐 배명이 내렸으나, 대부분은 나가지 않아 40여 년 동안 실제 봉직한 기간은 4년 남짓할 정도였다. 임진왜란 때에는 의병을 모집, 동생과 두 아들과 더불어 망우당, 곽재우 공과 합세하여 국난극복을 앞장섰던 인물로, 퇴계 이황의 제자 가운데 유일하게 도산서원 상덕사에 종향되었다. 주변 관광지로는 안동 유교문화의 계승과 보급을 위해 세운 [세계유교선비공원]이 있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안동호반자연휴양림

17.7 Km    5479     2023-09-19

경상북도 안동시 월천길 100-7

아름다운 숲과 안동호반의 경관이 조화된 휴양림으로 안동호 수변 산책, 명상 등 자기성찰과 자연에서 배우는 상생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도산서원, 퇴계오솔길, 청량산 등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지와 산림 휴양지가 연계되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산림과학박물관, 산림복합경영 단지, 야생동물 생태공원 등 산림종합개발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삼보잡탕해물찜

삼보잡탕해물찜

177.81569766873082m    1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영가로 19
054-857-6255

매콤한 한국식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해물 잡탕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단향해장국

단향해장국

177.81569766873082m    1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영가로 19
054-842-2200

현지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해장국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진월사(영주)

진월사(영주)

17.8 Km    18957     2023-02-16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 1106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 학가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진월사는 천년고찰로 이 고장 절 가운데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해 있으며, 서북으로 멀리 소백산 연봉을 마주하고 절 아래로 내성천이 굽이굽이 흐르고 있다. 진월(陳月)이라는 이름은 이 곳의 지명과 관련이 깊다. 학가산 진월사는 영주시와 안동시의 접경지역으로 현재 절이 있는 곳은 영주시에 속하나, 안동 월전(月田)동이 본마을이라고 한다. 이 마을 지형이 고지대 분지를 이루고 있고 동산마가 위치한 곳에 반월처럼 생긴 동산이 있으며 그 동산을 중심으로 반월처럼 층계로 밭을 이루고 있어 달밭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마을에서 유래되어 절 이름도 진월사가 되었다고 한다.진월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나 옛 건물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고 현재는 무량보전, 향로전, 심원루와 가정집처럼 지워진 요사채가 눈길을 끈다. * 창건배경 및 역사* 진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 말사이다. 신라 문무왕(재위 661∼681) 때 의상(義湘)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확실한 유래는 알 수 없다. 이후부터 조선 중기까지의 연혁은 전해지지 않으며 1720년(조선 숙종 46) 설신(雪信)과 계원(戒員)이 무량보전(극락전)을 중건하면서 이 절의 주불을 지장보살에서 아미타삼존불로 바꿔 봉안하고 노전도 신축하였다. 1797년(정조 21) 계문(戒文)이 중수하였고, 1807년(순조 7) 시임(時任)과 정신(定信)이 중수하였다. 1891년에 희민(曦玟)이, 1919년 보정(普貞)이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재 건물로 무량보전과 삼성각, 심원루, 향로전, 요사 등이 남아 있다. 특별히 전해지는 유물은 없다.

안동 모닝 도시민박

안동 모닝 도시민박

1.8 Km    0     2024-03-29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8길 7-9 (정하동)
010-4533-5251

모닝은 경북 안동시 정하동에 위치한 도시민박으로, 호텔식 침구류로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화이트 우드 톤의 인테리어는 감성을 더해준다. 온돌방과 침대방이 있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고,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다. 숙소 주변에 안동찜닭거리, 맘모스제과 등 다양한 맛집과 편의점이 있다. 하회마을과 도선서원, 만휴정의 중간 지점으로 여행하기에 편리하고, 숙소 예약시 문자로 유명관광지 및 맛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석원

목석원

17.9 Km    3     2022-11-11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59
054-852-3788

민속 음식 전문점으로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각종 모임을 위한 단체석을 완비 한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헛제삿밥이다.

안동 장승공원

안동 장승공원

17.9 Km    29402     2023-09-15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59

장승은 옛부터 마을어귀에 놓여 잡귀와 질병으로부터 마을 사람을 지키던 수호신이며 때로는 소원을 비는 대상으로 서민의 친숙한 민속문화이다. 하회마을 입구에 조성된 장승공원으로 무형문화재인 장승조각가 김종흥 씨가 버려진 나무들을 자르고 깎아서 만든 250여 기의 장승이 도란도란 모여 있는 곳이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진서대장군, 북장군, 당장군 등 다양한 이름과 함께 우락부락한 인상이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장승에서 시골아이 마냥 천진하고 어눌해보이는 장승에 이르기까지 그 생김새가 다양하다. 신랑〮각시 모양의 장승, 하나의 나무에 각기 다른 2개의 얼굴을 가진 장승, 휘어진 나무의 모양을 자연스레 이용하여 수줍음 많은 처녀가 기둥 뒤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민 것 같은 장승 등 앙증맞은 장승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가장 안동다운 하회탈 모양의 장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