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m 2024-10-2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24
메마른 도심 속 친수공간을 확보하여 휴식과 경관이 조화된 상남분수광장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번화가에 있는 공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문화 공간이다. 대형 분수대, 벽천, 막구조, 파고라, 징검다리, 목교, 수목의자, 조명의자, 야외무대 등 화려한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변이 상업지구인 데다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버스킹과 음악 공연 등이 자주 열린다. 일몰부터 자정까지 불을 밝히는 ‘빛의 거리’로 유명하다.
10.4Km 2024-10-30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63번길 7
055-263-6618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성산명가에서는 한식대가가 직접 손질한 전통갈비를 맛볼 수 있다. 천연 벚꽃꿀로 숙성해 깊은 맛이 나는 벚꽃갈비가 대표메뉴이다. 이 외에도 생갈비, 수제포갈비, 점심특선 등 다양한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단체석과 개별 룸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각종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10.4Km 2024-01-22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퇴촌로25번길 6-31
브레이크로스터스는 기존 도계동에 위치했던 레인포레스트 비숲 카페가 이전하며 재개업한 힙한 감성의 디저트 카페이다. 실내는 화이트 톤으로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카페 한 쪽에서는 원두, 드립 백 및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모든 메뉴는 카페만의 특색있는 시그니처 음료로 제공된다.
10.4Km 2024-02-13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로64번길 32
창원 자은동에 있는 삼계탕 전문점 생과방은 한옥 건물의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넓은 내부 홀과 좌식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다. 좌식 테이블은 개별 룸으로 되어 있어 조용하게 가족 식사, 모임 등을 하기 좋다. 진한 육수에 젓가락만으로도 부드럽게 뜯어지는 생과방의 삼계탕은 특이하게 소면이 제공되어 닭고기를 먹은 후 국물에 소면을 말아먹는다. 음식에 기본 간이 되어 있다. 싱겁게 먹고 싶다면 주문 시 미리 직원에게 말하면 된다.
10.4Km 2024-01-09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4로 32 이프리오
카페 이프리오는 부산 강서구에 있다. 블랙&화이트의 외관에 내부는 심플, 모던한 분위기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카페 앞으로 낙동강이 흘러 전망 좋은 자리에 앉으면 낙동강 뷰를 한눈에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전체를 사용하며 1층에는 일반석, 단체석, 화장실이 있고, 2층에는 테라스와 개별룸이 있다. 3층은 루프탑이다. 루프탑은 13세 이하는 이용할 수 없다. 커피와 빵, 디저트뿐만 아니라 낮 12시 이전엔 샌드위치, 샐러드, 피자 등 브런치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단체석과 개별룸이 있어 모임 하기 좋다.
10.4Km 2023-11-29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4 (용호동)
모래아트스튜디오는 가로수길 초입 대로변에 자리한 도자기 핸드페인팅 공방이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작은 알갱이가 모여 하나의 예술을 완성’하는 도예의 특징을 담아 모래아트스튜디오라는 이름을 만들었다.핸드페인팅 도자기를 구입하거나 체험해볼 수 있다.원데이 클래스로 누구나 쉽게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체험해 볼 수 있는데, 페인팅이 완료된 작품은 후처리 과정을 마무리해 집으로 배송해준다.
10.5Km 2023-11-13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874번길 5-21
055-543-5558
신라아귀찜은 경남 창원 진해구에 위치하고 있다. 매콤하고 부드러운 아귀찜이 일품인 곳으로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다. 아구해물찜, 대구해물찜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매콤 칼칼한 맛의 해물찜이 먹고 싶은 이들을 위해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므로 주문 시 요청하면 된다.
10.5Km 2023-11-09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430-16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미양서원은 조선 전기의 학자인 서강 김계금 선생은 기리고 있다. 미양서원에는 서강 김계금 일고 책판(경상남도 유형문화재)을 보관하고 있다. 서강 김계금 일고 책판은 학자 김계금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1915년에 후손인 김규동이 제작한 것이다. 문집에는 선생이 쓴 시 세 수가 전해지는데, 모두 어린 임금 단종에 대한 그의 충성심을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