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근진 해중공원 전망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근진 해중공원 전망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사근진 해중공원 전망대

12.5Km    2024-05-2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경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사근진 해수욕장의 사근진 해중공원 전망대는 언뜻 보면 천사의 날개와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다. 하늘로 올라가는 듯, 한 계단씩 올라가면 에메랄드빛의 사근진 해변이 한눈에 보인다. 전망대가 높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멀리까지 한눈에 보여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는다. 이곳의 포인트는 빨강, 노랑, 파랑의 알록달록 테트라포드. 파란 바다와 알록달록한 색상이 잘 어울리는 포토존으로 전망대 끝 모서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기도 한다.

사근진해중공원 전망대

사근진해중공원 전망대

12.5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사근진해변에 있는 탁 트인 바다를 올라가서 볼 수 있는 전망대.

차항가든

차항가든

12.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도암새싹길 7

대관령 횡계에서 제일 맛있는 오삼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차항가든이다.

고랭지만두체험.휴양마을

고랭지만두체험.휴양마을

12.5Km    2024-10-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갈골길 33-5

고랭지만두체험.휴양마을은 청정지역인 해비 700 평창 중에서도 2018년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치른 대관령지역에 위치한다. 주로 고랭지채소, 씨감자를 생산하는 곳이다. 맑은 공기와 푸르름, 겨울이면 하얀 눈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고 건강한 먹거리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횡계 IC에서 3분, 수도권으로부터 2시간 30분, 강릉까지는 20분, Ktx진부역과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선자령, 양떼목장, 삼양목장, 하늘목장, 국민의 숲,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등이 있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곰앤패들보드 캠핑장

곰앤패들보드 캠핑장

12.6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56-1

곰앤패들보드캠핑장으로 반려견과 함께 오셔서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캠핑을 즐겨보세요!

강릉항

12.6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55-11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항구이다. 2008년 5월까지는 안목항으로 불리다 개칭되었다. 조선후기까지 견조도라는 섬이었고 지금은 육계도가 되었다. 강릉의 주요 하천인 남대천 하류에 있는 항구로 백사장인것이 특징이다. 황어, 숭어, 멸치, 고등어가 잘 잡혀 낚시하기 좋은 장소이다. 또한 연안에는 오징어, 가자미, 문어 등이 조업된다.
(출처 : 강원도청)

황병산 토종닭

황병산 토종닭

12.6Km    2023-10-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250-8

오랜 시간 동안 황병산 토종닭만의 각종 조리비법으로 조리한 토종닭 요리는 최고의 맛을 보장한다. 옻 백숙, 능이백숙, 닭볶음탕, 염소전골, 곤드레정식 등의 다양한 식사 메뉴가 있다. 닭백숙이나 오리백숙은 1~2시간 전에 예약 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예약 후 방문을 추천한다.

순긋해변

12.6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82-5

순긋해변은 경포해변과 가까이 있으며 깨끗한 모래밭, 아늑하고 조용하며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피서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또한 무료주차장과 오토캠프장, 민박, 탈의장, 샤워장, 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특히 해변 운영목표를 ‘바가지 없는 해변 운영’으로 정하여 실천하고 있어 방송 매체와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 면적 : 36,000㎡
* 백사장 길이 : 200m

황병산사냥민속놀이체험관

황병산사냥민속놀이체험관

12.7Km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252

평창 도암면에서는 겨울이면 황병산 일대에서 사냥을 하였다. 적설량이 눈이 쌓이면 멧돼지의 발이 눈에 빠져 쉽게 달아나지 못하므로 사냥이 쉬워졌다. 마을 주민들은 사냥을 통해 잡은 짐승과 술을 곁들여 산신제를 지내고, 정초에는 서낭제를 지냈다. 2007년 시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놀이는 차항2리 주민들이 황병산 사냥 민속보존회를 결성하여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층 규모로 체험관을 지어 사냥의 방법, 사냥도구의 제작, 사냥의 유래, 사냥제 등의 민속 문화를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