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안장 / 천지장 (5, 10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길안장 / 천지장 (5, 10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길안장 / 천지장 (5, 10일)

길안장 / 천지장 (5, 10일)

8.9 Km    10971     2023-04-12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천지길 43
054-822-2005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서는 장으로 매월 5, 10, 15, 20, 25, 30일에 열린다. 주요 판매 품목은 사과, 고추 등 각종 농산물과 생필품 등이다. 예전에는 규모가 있는 장이었으나, 유통산업의 개방과 농촌인구의 격감으로 인해 서서히 퇴조하게 되었다. 지금도 옛 전통을 이어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규모가 미미한 상태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골장터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 구수한 인심과 풍물로 외래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1830년대 안동 지역에는 여러 개의 오일장이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부내장과 신당장을 중심으로 2·7일의 풍산장, 5·10일의 영항장과 산하리장, 1·6일의 예안읍내장, 3·9일의 웅천장, 6·10일의 구미장·도동장·우천장 등이 안동 지역의 장권을 이루고 있었다. 이후 1909년에 이르러 2·7일에 개장하는 부내장이 큰 시장으로 번성하여 농산물, 소, 생선, 그리고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소주 등이 활발히 거래되었다. 1963년 안동읍이 안동시로 승격되면서 부내장과 신당장은 상설시장으로 변화되어갔다. 하지만 1995년 통합 안동시가 출범한 이후의 현재 안동 지역에는 아직까지도 풍산장, 신시장, 구담장, 중리장, 운산장, 길안장, 송사장, 원천장, 녹전장, 서부장 등의 오일장이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그러나 풍산장과 신시장 이외에는 그 규모가 미미한 실정이다.

세계물포럼기념센터

9.0 Km    0     2023-11-30

경상북도 안동시 석주로 383

경북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세계 물포럼기념센터는 2015 대구경북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안동을 물산업 비즈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안동댐 입구 대지 43,665㎡, 연면적 2,552㎡ 규모에 세계물포럼 기념센터, 수천루, 수천각, 생명의 못, 기념정원, 치유의 숲이 들어서 있다. 하늘과 물이 만나는 장소를 뜻하는 곳에 위치한 전시공간 수천당에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물의 미래를 기원하는 소망이 담겨있다. 안동역과 서안동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민속촌이 위치해 있다.

(재)행복전통마을(박산정)(전통 리조트 구름에-박산정)

9.1 Km    4     2023-01-05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안동민속촌한자마을
054-823-9001

구름과 손잡고 하늘과 벗하는 구름에 최고 전망에 서다. 조선 선조 때 공조참의를 지낸 이지 (李遲, 1560~1631)가 학문수양을 위해 1600년 초에 건립한 정자이다. 이지는 호가 박산정(博山亭)이며 김언기 (金彦璣)의 문인인데 그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아우들과 함께 의병에 가담하여 활약하였으며, 어려움에 처해있던 군사를 위해 사재 (私財)로 도움을 주었다. 원래 안동시 와룡면 도곡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고지대인 상전마을로 옮겼다가 2005년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홑처마 팔작집으로 중앙에 1칸 반의 마루를 설치하고 좌우에 1칸 반의 온돌방을 두었다.

예움터마을 명덕재(전통 리조트 구름에-명덕재)

9.2 Km    4     2019-11-12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10-7997-4731

행복 전통 마을의 숙박동이다.

예움터마을 일신재(전통 리조트 구름에-일신재)

9.2 Km    5     2019-11-12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10-7997-4731

행복 전통 마을의 숙박동이다.

(재) 행복전통마을 (서운정)(전통 리조트 구름에-서운정)

9.2 Km    5     2020-03-16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54-823-9001

전통리조트 구름에는 융합과 통섭의 가치를 생활문화에 반영한 신개념 휴양지이다.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긴밀히 연계하여 육체적인 휴식은 물론 내면의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유서 깊은 안동의 고택들을 전통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품격 객실로 단장하였다.
구름에의 시작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은 안동 지역주민들과의 합작품이다.
구름에 운영을 위한 주요 일손 및 자원은 안동에서 충당하며 구름에의 이익은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된다.

(재) 행복전통마을 (청옹정)(전통 리조트 구름에-청옹정)

9.2 Km    4     2020-03-16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54-823-9001

전통리조트 구름에는 융합과 통섭의 가치를 생활문화에 반영한 신개념 휴양지이다.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긴밀히 연계하여 육체적인 휴식은 물론 내면의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유서 깊은 안동의 고택들을 전통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품격 객실로 단장하였다. 구름에의 시작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은 안동 지역주민들과의 합작품이다. 구름에 운영을 위한 주요 일손 및 자원은 안동에서 충당하며 구름에의 이익은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된다.

(재) 행복전통마을(감동재사)(전통 리조트 구름에-감동재사)

9.2 Km    3     2020-12-28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조선시대 문신인 청옹 (淸翁) 이후영 (李後榮, 1649~1711)의 모제를 치르기 위해 건립된 감동재사는 다른 고장의 재사에 비해 그 수가 많고 규모도 큰 것이 많은데, 혈연공동체 (血緣共同體)를 중시하는 문화적 역량과 환경이 크게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원래 안동시 석동동 감성골에 있었으며 경내에는 재사 건물과 함께 뒤편에 이후영을 기리기 위한 청옹정이 있었다. 2008년 현 위치로 이건되었다.

(재)행복전통마을(계남고택)(전통 리조트 구름에-계남고택)

9.2 Km    3     2020-12-19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54-823-9001

구름과 손잡고 하늘과 벗하는 구름에 최고 전망에 서다. 조선 선조 때 공조참의를 지낸 이지 (李遲, 1560~1631)가 학문수양을 위해 1600년 초에 건립한 정자이다. 이지는 호가 박산정(博山亭)이며 김언기 (金彦璣)의 문인인데 그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아우들과 함께 의병에 가담하여 활약하였으며, 어려움에 처해있던 군사를 위해 사재 (私財)로 도움을 주었다. 원래 안동시 와룡면 도곡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고지대인 상전마을로 옮겼다가 2005년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홑처마 팔작집으로 중앙에 1칸 반의 마루를 설치하고 좌우에 1칸 반의 온돌방을 두었다.

(재)행복전통마을(성곡동재사)(전통 리조트 구름에-성곡동재사)

9.2 Km    6     2020-03-16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054-823-9001

전통리조트 구름에는 융합과 통섭의 가치를 생활문화에 반영한 신개념 휴양지이다.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긴밀히 연계하여 육체적인 휴식은 물론 내면의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유서 깊은 안동의 고택들을 전통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품격 객실로 단장하였다. 구름에의 시작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은 안동 지역주민들과의 합작품이다. 구름에 운영을 위한 주요 일손 및 자원은 안동에서 충당하며 구름에의 이익은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