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m 2024-05-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31
바다와 호수가 만나는 동해안 대표 석호 경포호와 생태 관광의 명소 경포 가시연 습지를 끼고있는 경포아쿠아리움은 경포호의 특수한 생태 환경을 보여주는 매력적이 곳이다. 경포호에 서식하는 대형어류와, 경포 앞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어종들이 있다. 특히 아쿠아리움의 마스코트이자 자랑인 수달은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아 보는 체험과 아름다운 공원에서 배를 타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3.4Km 2024-07-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31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디스트릭트가 2021년 12월 강릉 경포호 인근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이다. 관동팔경의 으뜸인 강릉에서 밸리(VALLEY)라는 테마로 백두대간의 중추인 강원도와 강릉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12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1,500평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주제로 제작된 작품들은 시각적 강렬함과 감각적인 사운드, 품격 있는 향기와 함께 완벽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3.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변로 122
010-2478-1910
다양한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선구이다.
3.4Km 2023-07-0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평2길 6
033-652-6692
밤톨칼국수는 강릉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해물이 들어간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빨간 국물의 장칼국수는 칼칼하고 진한 맛이며, 해물칼국수는 각종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시원하고 깔끔하면서 깊은 맛이다. 취향대로,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점이 이 식당이 특징이다.
3.4Km 2023-08-10
강릉에는 좋은 재료와 공을 들인 빵 명인들이 산다. 누룩으로 빵을 만드는 빵짓는 농부와 동네 빵집 분위기의 오래된 손병욱베이커리, 모던한 분위기의 베이커리 가루를 돌며 맛있는 빵을 사자. 바닷가에서 맛보는 최고의 빵맛은 잊지 못할 맛있고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3.4Km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제방길 170 (옥천동)
색다른 강릉시장의 풍경과 제철 식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 새벽시장은 강릉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직거래가 이루어지는 장터로 새벽 4시에서 오전 9시까지 상시 운영이 되고 있다.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남대천 둔치에 장터가 꾸며져 있고 둑 도로변 가로수 벚나무에서는 4월에 벚꽃잎이 흩날리는 풍경도 볼 수 있어서 도심 속 답답함을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농산물 새벽시장은 농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가꾸는 농산물을 실명제 판매 방식으로 표준 정가보다는 주객의 흥정에 따라 에누리 또는 덤이 오가는 곳이라서 장 보는 맛이 쏠쏠하다. 아침마다 금방 만들어서 나오는 뜨끈한 두부와 순두부가 농산물 새벽시장에서는 최고의 인기 상품이다. 새벽시장에 많이 나오는 농산물은 감자, 옥수수, 복숭아, 풋고추, 애호박, 오이 등이다.
3.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변로 222
033-645-2739
40년 전통 손맛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봉평에서 직접 가져온 100% 메밀가루만 사용한다. 관광객이 즐겨찾으며 맛 좋고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회막국수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4Km 2023-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노암동
강릉 남산공원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며 녹지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계절 아름다운 공원으로서 공원 내 전망공간을 비롯해 남대천 등 시가지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숲속 산책로와 휴게공간,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운동, 여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남대천을 걷다가 창포다리를 건너면 남산공원으로 이어지는데, 저녁에 이곳을 산책하면 운동도 되고, 강릉 야경도 구경하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강릉 남산공원에는 유형문화재인 오성정이라는 나무 정자가 있는데, 조선 인조 5년(1627)에 처음 지어졌다고 알려진 정자이다. 지금의 건물은 1927년 정묘생(丁卯生)의 동갑계에서 강릉 객사의 일부를 옮겨지은 것이라고 한다. 벚꽃이 필 때는 매우 예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