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4
033-335-9998
평창의 대관령 반점은 양떼 목장의 인근에 있는 음식점이다. 일반적인 중식들을 팔고 있으며,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짬뽕과 쫄깃한 면발을 맛볼 수 있는 짜장면이 추천 메뉴이다. 면류가 질린다면 볶음밥을 시켜도 좋고,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입고 있는 탕수육도 함께 곁들여 먹으면 기분 좋은 한 끼 식사가 될 것이다. (출처 : 강원도청)
18.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3
국산 팥을 사용하며, 40년전 숙성방식 고수하여 만든 찐빵을 맛볼 수 있다.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커피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다.
18.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3
백명의 손님보다 한명 한명의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돈감자탕집이다.
단순한 인기와 매출보다는 한분 한분의 손님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선사 매일 매일 변화하는 반찬으로 메인 메뉴가 아니더라도 모든 반찬이 맛있고 삼겹살의 두껍게 썰어 그 식감을 살리고 가마솥에 구워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삼불고기는 통오징어 한마리가 그대로 들어가며, 1시간 전에 예약하고 먹을 수 있는 시래기 정식은 그 정성과 맛에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18.7Km 2023-08-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3-6
033-335-5360
대관령 고산지대의 한우고기와 청정한 동해바다에서 직송한 명태 및 도루묵 생선을 공급받아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야채와 된장은 주인이 직접 재배하고 담그는 등 정성이 가득한 토속적인 고급 음식점이다. 용평에 오는 스키 고객들과 봄, 여름, 가을에는 골프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겨울에는 일본인 스키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18.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3
033-335-5895
시래기 밥상은 강원도 평창군 횡계길에 있는 한식 전문 음식점이며 아침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추천 메뉴로는 시래기돌솥비빔밥, 시래기된장장국, 시래기고등어조림이 있으며 시래기는 철분이 많아 빈혈에 좋고, 칼슘 및 식이섬유소가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억제 효과가 있다. 식사 전후로 대관령양떼목장, 허브나라, 월정사와 같은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
18.7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1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창대식당은 칼국수 전문 한식집이다.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감자옹심이칼국수로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좋다. 그밖에 장칼국수, 수제비, 감자전, 도토리전, 메밀전병이 있다.
18.7Km 2023-11-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0
033-335-0770
새벽은 강원도 평창군 횡계2길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며 횡계 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아침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추천메뉴로는 갈비탕, 우거지 갈비, 소머리국밥이 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출처 : 강원도청)
18.7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6
대관령한우실비식당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소고기 전문점이다. 신선한 한우를 지인 경매를 통해 유통마진을 줄여 저렴하게 공급 판매하는 평창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오픈형 주방과 아늑한 내부를 갖추고 있다.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어 숯불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고기뿐만 아니라 된장찌개, 냉면 등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든든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인근에 오삼불고기거리를 관광할 수 있다.
18.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22-2
033-335-6134
미가촌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음식점이다. 메뉴로는 아귀찜, 가오리찜, 황태찜, 오삼불고기, 김치찌개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식당은 깔끔하고, 좌식테이블로 구성되어있다. 식당 주변에 알펜시아, 오대산, 삼양 목장 등 여러 명소가 있어 식사 전후로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