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막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형제막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형제막국수

형제막국수

2.1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임당로 113-3

형제막국수는 강릉시 사임당로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도심에 있는 곳인데 강릉에 사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막국수 집이다. 메뉴도 단출하게 막국수와 냉면, 수육이 전부이다. 막국수를 물이나 비빔으로 먹을 수도 있고, 냉면을 물이나 비빔으로 먹을 수도 있다. 곁들임 음식으로 수육을 함께 시켜 먹는 손님들이 많다. 어린이들과 함께 가면 비빔이라도 양념을 빼고 준다. 어린이 것을 덜어낸 후 따로 담긴 비빔양념을 넣어 즐기면 된다. 만두국과 찜만두는 계절 메뉴라 겨울에만 먹을 수 있다. 반찬은 무절임이 전부인데 주메뉴에 충실해서 먹다 보면 부족함이 없다. 주차장은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봉봉방앗간

2.1 Km    3277     2024-08-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024번길 17-1
033-647-1711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봉봉방앗간은 한때 방앗간이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커피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카페로 재탄생하였다. 페인트칠이 벗겨진 벽, 낡은 타일로 된 바닥, 오래된 창문 등이 빈티지스럽고 더 멋스럽게 느껴진다. 다양한 종류의 원두가 있어 선택폭이 넓고 드립백 커피도 구매 가능하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만동제과

만동제과

2.1 Km    0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6

만동제과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중앙시장 근처에 있는 줄을 서서 먹는 빵집이다. 평일에도 오픈 전부터 빵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줄이 길다. 문이 열리면 2팀씩 빵집으로 들어가서 빵을 골라 나와야 한다. 바로바로 구매해서 나가기 때문에 대기가 길지는 않다. 하지만 그날의 빵이 다 팔리면 바로 마감한다. 시그니처 메뉴는 마늘바게트이지만 다른 빵들도 인기가 좋다. 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쓰여 있는데 첫 번째는 바로 먹는다. 두 번째는 냉동시킨 후 30분 정도 자연해동 후 먹는다. 세 번째는 20분 해동 후 아이스크림처럼 먹는다고 적혀 있다. 주차는 강릉 중앙시장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휠라코리아㈜ 강릉대리점

2.1 Km    0     2024-03-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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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강릉점

2.1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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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사

황산사

2.1 Km    20481     2024-05-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21번길 27

황산사는 충무공 최필달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1900년대 초에 문중과 유림이 논의하여 짓게 되었다. 고려 개국공신 중 한 사람으로 강릉 최씨의 시조인 충무공은, 그 당시의 학문을 바로 세우고 예를 가르친 문무를 겸한 학자로서 [해동부자(海東父子)]라고 불렸다. 황산사는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또한 사당의 경내에는 문정공 최수성의 위패가 모셔진 사당 문정묘가 있다. 최수성은 문장, 글씨, 그림에 뛰어났으나 김전, 남곤 등의 모함으로 조선 중종 16년(1521)에 죽음을 당한 현인이다. 경내의 문정묘(文正廟)에는 1545년에 영의정에 추증된 문정공 최수성의 위패를 모셨고, 문정묘의 좌측에는 [황산사비(篁山祠碑)]가 세워져 있다. 1936년 후손인 최명수(崔明洙)와 정채화(鄭寀和) 등이 남문동에 황산사비와 함께 건립하였는데, 1982년 이곳으로 이전하여 신축하였다. 매년 음력 3월 중정(中丁)에 최 씨 문중에서 다례를 거행한다. 문정묘는 황산사와 같은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규모는 조금 작다.

강릉 명주동 거리

강릉 명주동 거리

2.1 Km    0     2024-08-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주동

명주동은 시청과 옛 관아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강릉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시청 건물이 이전되고, 다른 곳에 번화가가 형성되면서 점점 오고가는 이들도 적어졌다. 생기를 잃고 빛바랜 명주동이 다시 제 색깔을 찾은 것은 이곳에 낡은 건물을 활용한 문화 공간이 들어서면서부터이다. 옛 명주초등학교 건물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꾸민 ‘명주예술마당’은 공연장과 연습실을 운영하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958년 세워진 고쳐 만든 작은 공연장 ‘단’에서는 연극이나 콘서트 등이 꾸준히 개최된다. 옛 방앗간과 100년 넘은 적산가옥은 멋스러운 카페로 재탄생했다. 또한, 강릉커피축제, 명주프리마켓 등 각종 콘서트와 공연도 열고 있다.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가꾼 아기자기한 화단, 담벼락을 따라 이어지는 벽화, 오래된 목조 주택과 기와집들이 따스한 풍경을 자아낸다. 명주동 여행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이색카페, 문화공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트렉스타

2.1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56번길 4-1 (금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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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강릉점

아디다스 강릉점

2.1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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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오리지널 강릉점

아디다스오리지널 강릉점

2.1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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