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Km 2024-10-1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안남애길 48
갯마을 해변은 최근 갯마을 해수욕장 개장과 더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수심이 깊지 않고 인파가 많이 몰리지 않아 조용한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해변 측은 매년 색다른 이벤트를 운영하고 민박 요금 예고제를 도입하면서 새로운 관광객을 모으는 중이다. 이곳은 아이들이 튜브와 비치볼을 가지고 놀기에 적합하며 조개나 물고기가 해수욕장 주변에 많아 오락거리가 풍부하다. 모래바닥을 조금만 파헤쳐 보면 조개가 나오는데, 이것으로 저녁을 만들어 먹으며 추억도 쌓을 수 있다.
19.3Km 2023-10-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372
033-335-0830
대관령 품안에펜션은 초원이 가장 드넓고,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위로 산과 물과 길이 어우러져 사계절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자연적 조건을 갖추었다. 동해 바다를 차로 한 시간 내에 갈 수 있고, 가까운 오대산을 비롯하여 등산하기 좋은 산들이 있어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양목장, 양떼목장, 용평스키장, 알펜시아가 펜션과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송천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는 아이들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용평스키장과 알펜시아에서 스키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19.3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292-7
전 객실 깔끔한 인테리어로 마치 내 집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불편함 없이 가족,친구,연인과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또 한번의 추억, 해맑은마을 황토펜션.. 다양한 관광명소가 근교에 위치하고 있고,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 최고의 휴양을 기대해도 좋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편안한 힐링여행, 행복한 추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님을 모신다.
19.4Km 2024-10-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신리천로 1219-3
033-661-8668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보이저 펜션은 가족룸과 복층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족룸은 최대 8명까지 머물 수 있어 단체 또는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세미나실, 야외 바비큐장, 족구장, 농구대, 노래방 등 다양한 놀이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펜션 바로 앞에 15m 높이의 비룡소 폭포가 있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주문진항, 경포대, 하조대 해수욕장, 참소라박물관 등이 있고 양양국제공항도 근거리에 있다.
19.4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매바위길 167
아름다운 석호인 매호를 끼고 있는 남애리에는 세 곳의 해변이 있다. 그중 맨 북쪽에 위치한 남애해변이 가장 규모가 크다. 백사장은 길이 2km에 폭 100m쯤 되며, 평균 수심 1~2m로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질도 좋은 편이고 바다로 흘러드는 매호의 물길 양쪽에는 광활한 갈대밭이 펼쳐져 있어 가을철이면 햇살 아래 금빛으로 일렁이는 갈대밭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남애3리 해변은 길이 1.3km에 폭 100m 가량 되는데, 남애항과 가까워서 싱싱한 해산물을 손쉽게 맛볼 수 있다. 남애항은 동해시 추암해변, 양양 낙산 해변과 함께 동해안의 일출 명소로도 이름 나 있다. 가장 남쪽의 남애1리해변은 길이 0.6km의 아담한 해변이다. 매호 부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로·왜가리 번식지가 있다.
19.9Km 2024-10-2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갯마을길 42-20
010-2331-7590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서핑 전문 강습스쿨이다. 다년간 서핑을 접해 온 경력있는 서퍼들이 서핑에 대한 기본이해와 기술을 교육하고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다양한 파도를 즐길 수 있게 교육하는게 롱비치 서프스쿨의 가장 큰 목표이다. 수심이 낮고 양질의 파도가 들어오며 넓은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초보자들이 안전하게 부상없이 서핑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20.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헌화로 665-1
시골식당은 강릉시 정동진, 심곡항 가는 길에 있는 노포이다. 망치매운탕이 맛있는 집인데 그날그날 잡히는 생선에 따라서 망치매운탕, 도루묵매운탕, 대구 매운탕 등 주메뉴가 달라지는 곳이다. 자리를 잡으면 친절하게 어떤 매운탕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주인장이 원하는 것이 없으면 그냥 나가도 괜찮다고 편하게 알려준다. 주인장 솜씨가 좋아 어느 것을 먹어도 평균 이상이다. 매운탕 외에 회무침, 해물파전 등도 그날 준비되는 해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인기가 좋다. 주차장은 있으나 좁은 편인데 주변에 공영주차장도 있고 도심이 아니어서 주변 어디에나 주차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