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가덕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가덕도

가덕도

16.7 Km    18     2023-07-07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 308-2

가덕도는 부산 최대의 섬으로 자동차로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최고봉인 연대산을 비롯해 수많은 산들과 해안가를 따라 이어진 힐링 둘레길, 일제강점기의 역사 유적지 등 볼거리가 많다. 특히 아름다운 일출, 일몰과 사계절 월척이 가능한 낚시 포인트는 최고의 자랑거리이다. * 일출&일몰&낚시&차박 캠핑 포인트: - 대항새바지(일출) - 새바지등대(일출) - 연대봉(일출/일몰) - 가덕도등대(일출) - 천성항(일몰/낚시) - 대항전망대(일몰) - 대항방파제(낚시) - 새바지방파제(낚시) - 외양포항(일몰/차박 캠핑) - 동선새바지(일출/일몰/차박 캠핑)

흥부암(김해)

16.7 Km    21445     2024-08-01

경상남도 김해시 전하로 269-74

* 김해를 번성하게 해주는 절, 흥부암 *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형국을 하는 김해 임호산(林虎山) 꼭대기 가파른 자리에 위치한 가야불교의 성지 흥부암(興府庵)은 가락국의 수로왕 때 장유화상(長遊和尙)이 도성의 흥성을 빌기 위해 세운 사찰이다. 신비로운 땅 ‘가락국’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은 예로부터 그 형상이 거북, 용, 호랑이 등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김해 사람들은 언젠가는 이곳에서 수로왕 이후 사라진 훌륭한 임금이 다시 나올 것으로 믿고 있다. 이러한 기운을 간직한 임호산은 유민 산유민산, 가조산, 호구산, 안민 산안민산, 봉명산, 임오산임어산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데, 임호산(林虎山)은 이름 그대로 생긴 모양이 호랑이 머리와 같다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특히,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김해를 향해 으르렁거리고 있는 형상이라 사람들이 불안함을 느껴 그 입을 막아 주기 위하여 흥부암을 지었다고 한다. 곧 김해 지방이 흥하게 된다고 하여 흥부암(興府庵)이라는 절 이름을 얻게 된 것이다. 옛 가야인들은 이곳에 도읍을 정할 때 이미 임호산의 사나운 기운을 느끼고 수로왕의 처남으로 허왕후를 따라 아유타국에서 온 장유화상이 절을 지어 가락국(김해)의 나쁜 기운을 눌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1820년 곽기형이 쓴 흥부암 중수기에도 이 같은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데, ‘김해의 오른쪽 안민산은 읍의 백호로 옛날 풍수사가 이 산에 나쁜 바위가 있어 읍에 이롭지 않다고 하였다. 그러한 까닭에 절을 세워 그 험함을 가렸다’라고 적고 있다. 흥부암이 풍수지리적으로 창건되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에 새로 지은 대웅전의 주춧돌도 호랑이 석상이라는 사실이다. 흥부암 자체가 호랑이 입막음인데, 거기에 더해 호랑이 모양의 주춧돌을 대웅전 기둥 아래 놓아 아예 호랑이를 꼼짝 못 하게 짓누르고 있다. * 흥부암의 창건배경 및 역사 * 옛 가야국의 중심지인 금관가야의 중앙에 위치한 흥부암은 허황후 오빠인 장유화상이 서기 48년에 창건한 사찰이라고 전하고 있다. 임호산의 풍수지리적 조건에 따라 가야국의 흥성을 빌기 위해 장유화상이 수로왕의 명을 받아 보탑을 세우고 절을 세웠다고 한다. 오랫동안 폐사가 되었다가 1700년 조선 숙종 때 새로이 중수하였는가 하면, 1760년 영조 때에도 중수를 하였다고 한다. 이어 1820년 조선 순조 때 부사 유상필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법당 등의 전각을 중건하였으며, 19세기 중반에 김해 부사 정현석이 중창을 하여 법당을 중건하였는데, 당시에는 가람이 지금의 산령각 부근에 있었다고 한다. 이후 1985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89년 복원하였고, 1997년 부임한 주지 혜운 스님이 부설 김해불교대학을 운영하면서 김해인의 중심적 기도처이며, 가야 불교문화의 대표적 사찰로 자리 잡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더베이101

16.7 Km    814     2024-05-0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더베이 101은 해운대의 야경을 자랑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산, 그리고 현대적인 건물이 공존하고 있다. 밤이 되면 화려한 마천루를 볼 수 있는 부산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해운대 동백섬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더베이 101에는 해운대 시티뷰를 바라보며 브런치,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 테라스 및 루프탑을 겸비하고 있는 식당, 다양한 소품 및 주방용품 등을 볼 수 있는 소품샵, 갤러리 등 다양한 시설이 입점되어 있다. 또한, 요트투어를 운영하고 있어 시속 120km의 요트를 타고 아름다운 해운대의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해운대의 야경 혹은 마천루를 활용한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한 포토존 명소로도 자리 잡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요트탈래

16.7 Km    0     2024-07-0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아름다운 선셋투어 광안대교와 마린시티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다위에서 보는 야경투어까지 준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해운대 광안리 일대 바다를 럭셔리 요트를 타고 즐길 수 있다. 2020년 형 최신형 쌍동선 요트로 고급스럽고 멋진 사진을 찍기 완벽하다.

더베이101요트투어

16.7 Km    3     2023-12-2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우동)

더베이101 요트투어는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더베이101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 투어이다. 더베이101 요트에는 방 3개, 화장실 2개, 테라스가 갖추어진 BALI45(40인승, 2020년)과 방 4개, 거실, 주방이 있는 BALI4(32인승, 2021년)의 두 대의 최신 요트를 보유하고 있다. 요트투어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더베이101에서 출발하여, 동백섬,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대교, 광안리해수욕장, 수변공원, 마린시티를 운항하며, 아름다운 해운대의 바다 경치와 야경을 관광할 수 있다. 더베이101은 요트투어와 함께 대도식당, 핑거스앤쳇, 카페 싸이드, 동백잡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종합 관광단지이다.

백프로갈비

백프로갈비

16.8 Km    0     2024-06-27

경상남도 김해시 활천로186번길 28

김해 어방동 광양불고기 맛집으로 알려진 백프로갈비는 인제대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백프로갈비는 방갈로(가족 룸), 개별 룸, 오픈 룸으로 이루어져 있고 당일 방문 고객은 오는 순서대로 입장하면 된다. 방갈로는 건물 외부에 단독으로 사용하여 가족들과 특별한 날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대표메뉴는 한우구이이고 이외에 점심 특선으로 한우국밥, 떡갈비 보리굴비 밥상, 한우불고기 밥상이 있다. 정갈한 반찬과 함께 질 좋은 고기가 나와 가성비 좋은 밥집으로도 많이 찾는다. 기본 상차림 외 필요한 추가 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하면 된다. 개별 룸이 구비된 백프로갈비는 손님 접대와 모임 하기 좋은 곳이다. 근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김해 가야 테마파크도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예닮

예닮

16.8 Km    0     2024-05-23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515번길 4

‘예술을 담다’, ‘옛것을 닮다’라는 의미의 예닮은 이민경 대표가 김해시민들에게 전통문화와 예술을 알리고자 세운 단체이다. 일반 시민들뿐 아니라 소외계층까지, 우리 사회 모두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도우려고 가야금을 전공한 딸 류다인씨와 그의 선후배들이 모였다. 예닮은 아이들에게 어린이용 8현 가야금을 이용하여 직접 연주법을 가르치고, 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전통 공예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야금과 북 체험 행사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복 대여, 매듭공예, 가야금 체험 등 전통 예술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누구나 전통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추폭포

용추폭포

16.8 Km    4     2023-09-20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마천동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자리한 용추폭포는 용수골에서 흐르는 물이 마봉산과 범방산 사이 골짜기에서 폭포가 되어 떨어진다. 무려 1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거센 물줄기가 깊은 웅덩이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용이 살고 있다고 하여 용추란 이름이 붙었다. 이름만큼이나 신비로운 풍광을 간직한 용추폭포는 물줄기가 세 갈래로 떨어지는데 예부터 이 지역 사람들은 용추폭포의 서쪽 물줄기가 마르면 전라도, 가운데 물줄기가 마르면 충청도, 동쪽 물줄기가 마르면 경상도에 가뭄이 든다고 믿었다. 용추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유난히 맑고 투명해 작은 물고기까지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주말이면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계곡이 북적인다. 단, 용추폭포와 계곡 내에서는 취사나 텐트 설치가 금지된다.

보름달

보름달

16.8 Km    0     2024-02-22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카페길 71-13

김해 율하카페길에 위치한 보름달은 고택 분위기의 퓨전 한식집이다. 특색 있는 메뉴에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든 퓨전 가정식으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메뉴로는 짭조름한 명란젓과 고소한 아보카도를 올린 명란아보카도덮밥,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의 가지와 소고기가 들어가는 소고기가지덮밥, 달콤하면서 짭조름하고 탱글탱글한 간장새우덮밥 등이 있다.

올리브영 부산서동점

16.8 Km    0     2024-06-12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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