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Km 2023-05-03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외석길 76-26
송백농원캠핑장은 민박과 야영장의 구성으로 파쇄석과 잔디로 이루어진 캠핑장이다. 캠핑장 사이트가 넓어 편하게 텐트를 칠 수 있어 좋으며 캠핑장은 가든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건물 1층 가든에서는 백숙, 오리 불고기 등 음식을 팔아 손님들로 늘 북적인다. 맛이 좋다고 소문난 식당인 만큼 한 끼 정도는 편히 먹는 것도 좋을 듯하다. 2층은 민박으로 9개의 방이 있다. 잔디로 된 사이트에는 오리들이 잔디 위를 자기네 집으로 착각하는 듯, 온종일 뒤뚱뒤뚱하며 배회하고 다닌다. 캠핑장 한쪽으로는 연못에서 고기들이 배회하며, 미니농장에서는 금계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동물농장이자 캠핑장이다. 트램펄린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좋으며, 그네, 시소, 미끄럼틀 등이 있는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한쪽으로는 족구장이 있어 배드민턴 등 운동을 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 입장 가능한 캠핑장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통도환타지아, 통도 아쿠아, 통도사, 홍룡사 등이 있다.
10.2Km 2024-06-27
경상남도 양산시 충렬로 1346
양산 트리폰즈는 정원이 아름다운 베이커리 카페이다.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실내에서 잘 가꾸어져 있는 정원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디저트 메뉴는 물론, 식사빵 등 베이커리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쿠키랑 휘낭시에 같은 구움 과자도 인기가 좋다. 양산천 옆에 있다 보니 외진 곳이어서 자차로 이동하지 않으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는 어렵다. 통도환타지아가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0.2Km 2023-08-10
울석남사는 신라시대 고찰로 지금은 건물수가 30여동이나 있는 대사찰이다. 이 사찰만 모두 둘러보는데 한나절은 걸릴 것이다. 여름이라면 주변의 석남사 계곡에 가볼 것을 추천한다. 시원하고 푸른 물에 더위는 절로 잊혀진다. 가지산의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울산 12경도 빠질 수 없는 명소 중의 명소다.
10.2Km 2023-08-10
10월 말이면 단풍의 물결은 ‘영남 알프스’가 있는 가지산까지 이어진다. 가지산에 들어앉은 석남사는 붉은 융단을 두르고, 산정의 고개는 은빛 억새의 물결이 출렁인다. 반구대 암각화도 단풍 명소로 소문난 곳이다. 가을 끝자락에 피워낸 단풍둘이 암각화로 가는 길목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수목이 무성한 오솔길을 따라 가볍게 트레킹하기 좋다.
10.3Km 2024-05-16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로 557
석남사(石南寺)는 가지산(迦智山) 동쪽 기슭, 울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에 위치한 절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석남사(石南寺)란 이름은 가지산(迦智山)을 석면산(石眼山)이라고 하는데, 이 산의 남쪽에 있다 하여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헌덕왕(신라 제41대, 서기 809-826)에 한국에 최초로 선을 도입한 도의국사 (道義國師)가 일찍이 영산 명지를 찾다가 가지산의 법운지를 발견하고 터를 정한 뒤, 신라의 호국을 염원기도하기 위해 창건했다. 창건 이후 여러 차례 중건중수(重建重修)를 거듭하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그 후 1674년 (현종 15년) 언양현감 강옹(姜甕)의 시주로 탁영(卓靈), 자운(慈雲), 의철(義哲), 태주 (泰珠)가 중창하였고, 진혜(振慧), 쌍원(雙遠), 익의(益儀), 성진(性眞)이 단청하였으며, 동시에 종과 북 등의 불구(佛具)를 마련하였다. 이어 정우(淨佑), 각일(覺日), 석맹(碩孟) 등이 극락전, 청풍당, 청운당, 청화당, 향각(香閣)을 증축하였고, 희철(熙哲) 선사가 명부전을 세웠다. 그 후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황폐해졌다가 1912년 우운(友雲) 스님에 의하여 다시 중수된 바 있으나 한국전란으로 폐허가 되어 그나마 남아있던 신라고찰의 모습이 모조리 파괴되어 버렸다. 이렇게 폐허가 된 것을 1957년 비구니(比丘尼) 인홍 (仁弘)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면서 먼저 대웅전, 극락전, 그 밖의 부속시설을 중수중창을 하고 다음에 종각, 침계루, 심검당 등을 신축하여 사찰의 면모를 일신케 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 극락전, 강선당(講禪堂), 조사전(祖師殿), 심검당(尋劍堂) 등 30여 동이 있으며, 순조 3년에 세운 대웅전과 1791년(정조 15년)에 세운 극락전이 있다. 이 외에도 문화재로 도의국사 사리탑으로 전해지는 보물 제369호 석남사 부도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호인 삼층석탑, 조선 초기의 엄나무구유, 돌구유 등이 있다.
10.3Km 2024-01-25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로 267-7
소이빈삼동카페는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계곡이 보이는 카페이다. 소이빈삼동은 메주콩의 영문명인 ‘소이빈’과 삼동면의 지역 명칭인 ‘삼동’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 이곳은 콩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음료를 판매한다. 또, 메주와 장류, 청류를 생산하는 제조시설이 있으며, 전통 장 담그기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10.3Km 2024-10-25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중평로 33
052-262-4422 / 052-262-1375
1960년대부터 언양 최초 식육점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그 전통과 명맥을 잇고 있는 음식점으로 언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된 언양불고기 집이다. [자연의 맛에 정성만 더하겠다]는 주인의 각오처럼 이곳 언양불고기는 등급이 우수한 순수 한우 암소고기를 사용하며 나트륨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화학조미료와 연육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언양진미불고기의 변함없는 맛은 [KTX 매거진]에 언양을 대표하는 언양불고기 맛집으로 소개되었고 대한항공 매거진 [모닝캄]에도 울산 대표 맛집으로 소개될 정도이다. 옛날식 언양불고기인 진미불고기는 이곳 대표 메뉴다. 생고기를 즉석에서 썰어 비법 양념을 넣고 버무린 후 참숯 백탄에 구워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즉석에서 양념하기에 양념이 깊게 배지 않은 고기의 첫맛은 달콤하고, 고기를 씹는 순간 한우 암소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운다. 반찬들도 한결같이 간이 세지 않고 입맛에 맞아 고기와 함께 먹기 좋다. 양념이 되어 나오는 진미불고기는 기름장에 찍어 파채와 함께 입안에 넣으면 풍부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해 준다.
10.3Km 2023-08-07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소야정길 10
울산 힐링 캠프는 가지산 석남사 부근 16500㎡ 대지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앞으로는 태화강의 발원지인 맑고 깨끗한 덕현천이 흐르고 캠프장 내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 숲이 울창해 최적의 힐링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스트레스 많은 현대인들에겐 하루만 묵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편안한 오토캠핑장이다.
10.3Km 2024-11-13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구교동1길 11
1936년 울산지역 최초로 건립된 언양성당은 13개의 성지 및 천주교 사적지와 16개의 공소가 있는 경상남도 지역 천주교 신앙의 출발지이다. 1927년 언양 본당이 설립되었고 1990년엔, 언양 지방 천주교 선교 200주년을 기념하여 신앙유물전시관이 만들어졌다. 이곳엔 신앙 유물과 민속 유물, 언양 천주공교협회 등 본당 단체들이 남긴 기록, 초기 교회 교우들이 사용하던 각종 기도서 교리서 등 고서, 제의 등 총 696점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신앙 유물은 교황청에 등록된 귀중한 자료다. 언양 성당의 뒷산에는 성모 동굴과 십자가의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