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동해 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뉴 동해 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뉴 동해 관광호텔

뉴 동해 관광호텔

12.3Km    34365     2024-10-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평릉길 1
033-533-9215

제1의 관광명소 동해시에 위치한 뉴동해 관광호텔은 세심한 서비스와 더불어 편안하고 안락한 경험을 제공한다. 각 객실에는 최신 첨단시설과 함께 통신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고,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등의 식음료장과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미팅이나 이벤드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세팅의 연출이 가능한 비즈니스룸, 연회장, 미팅룸, 기업행사나 가족모임 출장뷔페와 같은 이벤트뿐 아니라 소규모의 부띠끄웨딩부터 대단위의 하객을 모시는 웨딩까지 호텔명성에 맞는 경험과 노하우로 전문화된 연회팀이 계획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뉴동해 관광호텔은 이국적인 멋과 한국적인 정서를 함께 갖추면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따뜻하고 정성 어린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한다.

동해한옥 동안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동해한옥 동안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3Km    2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1길 74-2
010-2974-3007

동안재는 금강송과 육송, 황토로 지은 동해 한옥스테이로, 독채로 대여한다. 지하 150m까지 땅을 파 지열로 덥힌 방은 유난이 뜨끈하다. 모든 객실은 온돌방으로, 화장실에 샤워부스와 비데를 갖춰 편의성을 높였고, 누마루에서 호젓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마당 한가운데 자리한 분수에서 족욕을 할 수 있고, 숙소 뒤 소나무 산책로에서 아침산책을 즐길 수 있다. 동해시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다.

백두대간동해소금길

백두대간동해소금길

12.3Km    0     2024-06-1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신흥동 192-1
033-539-8547

옛사람들이 동해시의 북평장에서 산 소금을 지게에 이고 정선군으로 나르던 길이다. 선조들의 삶의 애환이 깃들어 있고, 동해시의 소금·해산물과 정선군의 산나물·약초가 오가던 물물교환의 장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늘날의 백두대간동해소금길은 18.7km의 걷기 길로 총 세 코스로 나뉜다. 각 코스의 시작점이 다르지만, 두 코스를 연계해 완주하는 방법도 있다. 1코스 백두대간 생태탐방로(7.1km, 왕복 5시간)의 주요 구간은 신흥마을 대형주차장~용소폭포~주막터~원방재다. 시원한 계곡과 소(沼)를 지나는 길로 징검다리를 여러 번 건너야 한다. 2코스 이기령 더바지길(6.6km, 왕복 4시간)의 주요 구간은 이기마을 장재터~미역널이 입구(주막터)~이기령 정상이다. 주막터를 지나면 울창한 낙엽송 군락이 나타나고, 미역을 널어놓은 듯 거대한 암반이 펼쳐진 미역널이를 지난다. 3코스 금곡동 옛길(5km, 왕복 4시간)은 무릉3지구(폐채석장 입구)를 출발해 미역널이 입구(주막터)에 도착하며 세 코스 중 가장 쉽다. 전망 포인트는 폐채석장의 K2호수 위다. 산자락에 둘러싸인 두 개의 에메랄드빛 인공호수가 이국적인 풍광을 그린다.


※1코스: 강원도 동해시 신흥동 192-1
※2코스: 강원도 동해시 이기동 83
※3코스: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774

산장민박(산장펜션)

12.4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영밑길 185
010-7466-8803

망산 해수욕장에서 20분 거리, 옥계 해수욕장에서 12분 거리에 있는 공기 좋고 물맑은 펜션이다.

강릉승마장

강릉승마장

12.5Km    22625     2023-07-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임곡로 1-17
033-644-6264

강릉승마장은 국내 최고의 실내 승마장으로서 98년 2월에 안인진리에 오픈하여 강릉 지역의 승마대중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강원 승마선수 발굴 및 육성, 전국체전 우승과 다수의 국가대표 배출 등 ‘강한 강원체육’을 실천하며 나아가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승마체험 등 다양한 기회를 다방면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 개인 레슨이 가능하다.

꼭지네식당

꼭지네식당

12.5Km    19786     2023-07-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대동안길 15
033-644-6175

강원 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꼭지네 식당은 막국수와 칡 냉면 전문점이다. 봉평에서 메밀가루를 공수하여 면을 반죽하고, 텃밭에서 재배한 싱싱한 야채를 손님상에 내어 준다. 막국수와 칡 냉면 외에도 짬뽕 칼국수, 짬뽕 순두부, 흑돼지 수육도 인기가 좋다.

소복소복

소복소복

12.6Km    5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평원5길 8-5

소복소복은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 가게 앞에는 대기자 명단을 적는 노트가 있어 먼저 이름과 인원수를 올려놓고 주변에서 대기하면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메뉴는 새우소바, 장어소바, 새우튀김 세 종류다. 새우소바에는 바삭한 새우튀김이, 장어소바에는 손바닥만 한 큼직한 장어튀김이 올라간다. 소바면 위에 튀김이 올려진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튀김이 살짝 국물에 젖은 상태로 나오지만, 그래도 충분히 바삭함을 유지하고 있다. 더 바삭한 튀김을 원한다면 새우튀김을 따로 주문하는 것이 좋다.

단경골 휴양지

단경골 휴양지

12.7Km    43493     2024-05-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단경로 841

강릉 시청 남동쪽으로 16㎞ 지점에 위치한 단경골계곡은 군성강 상류를 따라 맑은 물과 기암괴석, 수려한 산수로 이루어져 조용하고 아늑한 피서지로서 적격이다. 단경골이라 부르게 된 것은 고려 왕조가 무너진 후로 전해진다. 조선왕조가 출범하자 최문한, 김중한, 이장밀, 김경 등 수십 명의 고려 충신들이 이곳으로 피신하였다고 한다. 이들이 굴산동에 고려의 종묘를 봉인하기 위해 제단을 만든 곳이라 하여, 어단(왕실의 제단)이라 부르고 우왕도 함께 제사 지냈다고 한다. 어단을 만든 사실이 발각돼 유신들은 사패를 모시고 심산유곡인 단경골로 숨어들었으나, 끝내는 단경골의 뒷산의 석병산에 사패를 모시고 개동명단경(改洞名檀京)이라 하고 각자 흩어졌다 한다. 해마다 1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고 있으며 언별리 노인회에서 위탁관리하고 있다. 시내에서 약 25km 거리에 있으며, 언별리행 시내버스(116번)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여 걸어들어가면 된다. 98년부터는 종합캠프장을 운영하며, 주차장, 야영장, 급수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주변에 안인해수욕장, 등명해수욕장, 통일공원, 송담서원 등이 위치하여 계곡과 바다, 문화재를 겸한 피서지로서 좋은 곳이다.

정감이능이백숙

정감이능이백숙

12.7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둔지길 89-16
033-645-6116

한국의 보양 음식 중 하나인 삼계탕에 능이를 사용하는 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능이백숙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송담서원(강릉)

송담서원(강릉)

12.8Km    18131     2024-09-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송담서원길 27-7

강릉에 위치한 송담서원은 문성공(文成公) 율곡 이이를 제향 하는 서원으로, 창건당시는 구정면 학산리 왕고개에 있었으며, 서원의 이름도 석천서원(石川書院)이었다. 학산리에서의 창건은 인조 2년(1624)에 강원감사 윤안성(尹安性), 강릉부사 강주(姜紬)와 지방민인 김몽호(金夢虎), 이상필(李尙馝)등이 주동이 되어 세웠고, 효종 3년(1652) 강원감사 김익희(金益熙)와 강릉부사 이만영(李晩榮)등이 협의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이때의 건물 규모는 사당(祠堂) 6칸, 월랑(月廊) 7칸, 동·서재(東·西齋) 각 3칸, 강당 10칸, 광제루(光霽樓) 3칸, 서고(書庫) 2칸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종 1년(1660)에 송담서원(松潭書院)이라 사액(賜額)을 받았고 묘정비(廟庭碑)는 1726년에 영의정 정호(鄭澔)가 글을 짓고 우의정 민진원(閔鎭遠) 이 글을 썼다. 순조 4년(1804) 큰 산불로 서원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그 뒤 지방유림들이 일부 중건하였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다. 고종 42년(1905) 지방유림의 모금으로 사당을 다시 짓고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제례를 올리고 있다. 1971년 송담사 6칸이 건립된 것을 비롯하여 이후 동·서재, 삼문 등을 복원하였다. 현 건물의 구조는 ‘송담사(松潭祠)’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사당과 대문(大門), 중문(中門). 재실(齋室), 묘정비(廟庭碑)가 있으며 재실에 걸려있는 ‘송담재(松潭齋)’는 해사(海士) 김성근(金聲根)의 글씨이다. (출처 : 강릉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