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거대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거대갈비

거대갈비

14.3 Km    0     2023-10-3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22

육즙과 육질이 뛰어난 양질의 한우를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맛집이다.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잡고, 숙련된 종업원들의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에 푸짐한 정까지 더하면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고깃집 특유의 어수선함 없이 한 상 가득 대접받듯 즐기는 식사, 점심특선 메뉴의 구성도 맛도 만족스러운 곳이다. 자극적으로 달거나 짜지 않고 딱 좋은 간에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맛이다.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기 안성맞춤이다.

미포

미포

14.3 Km    1     2023-09-0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28

해운대 동북쪽에 자리 잡은 와우산[소가 누워 있는 것같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갯가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미늘, 미암이라고도 불렸다. 와우산이 바다에 몰입되면서 형성된, 해운대 해수욕장 동쪽 끝에 있는 암석 포구로 곳곳에 암반이 넓게 나타난다. 소규모 어항과 미포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끝단에 자리하고 있어 현재는 호텔과 여관, 그리고 크고 작은 횟집들이 들어서 있으며, 예부터 앙장구, 성게, 고둥이 많이 잡히기로 유명하였고 망상어, 감성돔 등의 낚시터로 이름난 곳이기도 하다.

속씨원한대구탕미포본점

속씨원한대구탕미포본점

14.3 Km    0     2024-07-2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28

대구라는 생선으로 맛을 낼 수 있는 시원함을 최대한으로 담아낸 대구탕 전문점인 이곳은 전날의 과음 흔적으로 해장이 필요하거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맛집이다. 대구탕을 시키면 부위가 랜덤으로 나오지만 본래 대구는 입과 머리가 크다고 해서 대구라는 명칭이 붙여졌기 때문에 머리 쪽이 나오는 것이 거의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특별히 몸통이나 다른 부위를 원할 경우에는 주문 시에 미리 말하면 원하는 부위로 맛볼 수 있다. 또한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대구 내장인 곤(곤이)을 추가 할 수 있어 곤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더한 탕을 즐길 수 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맑은 국물과 뽀얀 대구가 담아진 한 그릇과 다진 혼합 양념이 함께 나오는데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양념을 첨가하는 것을 권한다. 대구의 생선 가시는 다른 생선보다 억세며 굵은 편이긴 하지만 잔가시가 없어 발라내기 좋다. 살만 잘 바른다면 어린이라도 부드러운 살코기로, 온 가족 한 끼 식사로도 부담 없는 메뉴이다. 또한 부산을 찾은 많은 유명 인사들이 대구탕을 먹고 사인을 한 흔적들이 있으니, 연예인의 친필 사인을 구경하는 것 또한 이 집의 쏠쏠한 재미일 것이다.

박옥희할매집원조복국

14.3 Km    0     2024-01-2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28 미포오션사이드호텔

해운대 해수욕장 동쪽 끝에 위치하며 시원한 복지리국과 함께 제공되는 기본 반찬들을 함께 먹으면 속이 풀리고 든든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50년 이상 복국으로 장사한 오래된 해운대 맛집 중 하나로, 해운대 미포에서 가장 먼저 생긴 복국집이다. 복국의 깊고 시원한 국물을 맛보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한다.

새아침맛집

14.3 Km    20028     2023-08-0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28
051-742-4053

새아침맛집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해 있다. 생선구이 정식이 유명하고 아침식사도 가능하여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생선구이 정식 외에도 갈치 화덕구이, 고등어조림, 전복죽 등 해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부산엑스더스카이

부산엑스더스카이

14.3 Km    0     2024-08-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부산 엑스 더 스카이(BUSAN X the SKY)는 국내 두 번째 높이(411.6m)인 해운대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 8경에 빛나는 드넓은 해운대의 오션뷰와 부산의 화려한 시티뷰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이다. 전망대 각 층마다 특화된 해운대 해변과 도시 야경,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이기대, 달맞이 고개, 동백섬 등 부산의 명소를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믹 오션뷰를 자랑한다.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엑스 더 라운지, 하늘 위의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기억을 기록하는 엑스 더 포토,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숍 엑스 더 기프트 등 부산 엑스 더 스카이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풍천만민물장어

풍천만민물장어

14.3 Km    1     2024-04-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22 (중동)

풍천만민물장어는 갯벌장어와 고창 민물장어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민물장어 전문점이다. 이곳은 HACCP 인증을 받은 양만장에서 엄격한 선별 기준을 거쳐 100% 국내산 토종 자포니카 민물장어만 취급하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 당일 아침에 양만장에서 들어온 민물장어를 가게 내에서 직접 손질하여 손님에게 직접 구워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도 매일 직접 담가 손님상에 내어드린다. 또한, 가게 내에 직접 스마트팜을 설치한 유일한 매장으로 신선한 유기농 야채를 직접 재배 후 먹을 수 있다.

해운대밀면

해운대밀면

14.3 Km    2     2022-11-0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10번길 21

해운대 중동에 있는 해운대밀면은 중동역과 해운대역이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조용한 골목길 모퉁이에 있는 해운대밀면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옆 건물 2층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면 식사 후 주차료를 지원해 준다. 밀가루로 반죽해서 뽑은 냉면이란 뜻의 밀면은 부산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하는 먹거리 중 하나이다. 해운대밀면은 진한 육수에 살얼음과 쫄깃쫄깃한 식감의 면발이 맛있어 밀면 맛집으로 찾는 곳이다. 또 새콤달콤한 양념이 올라간 비빔면과 얇은 만두피로 빚은 고기만두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근처 부산 명소 해운대와 동백섬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시그니엘 부산

시그니엘 부산

14.3 Km    7     2023-10-1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의 랜드마크 '엘시티(LCT)'타워에 위치한 260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이다. '시그니엘 서울'에 이은 시그니엘의 두 번째 호텔로 부산 해운대의 환상적인 오션뷰와 광안대교를 감상하며 진정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여정이 준비되어 있다. 지하철 중동역과 해운대역에서 쉬운 접근성을 자랑하며, 인근에 해운대 로데오거리가 위치하고 있다. 다이나믹한 뷰를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의 스파, 투숙객 전용 가든 테라스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그동안 부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전한다. 시그니엘은 세계 최상급 외식문화를 갖춘 호텔이다. 시그니엘 부산의 라운지, 연회, 웨딩 및 인룸다이닝에서 미쉐린 3 스타 셰프 '브루노 메나드(Bruno Menard)'가 컨설팅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차오란은 화려하게 번영하였던 1920년대 홍콩의 분위기를 반영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낮에는 딤섬과 차를, 저녁에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Modern Chinese Tapas & Bar 차오란은 런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셰프의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미포항

미포항

14.3 Km    0     2024-07-2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미포항은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포구로 이른 아침부터 인근 바다에서 잡아온 물고기들을 내리는 작은 어선들과 선착장에서 고기와 해산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활기찬 곳이다. 그물을 손질하는 어부들의 모습과 햇볕에 말리고 있는 그물의 모습들이 주는 소소한 풍경이 있는 항구이다. 영화 <해운대>의 남녀 주인공이 식당과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곳으로 나온 미포항은 바다를 바라보며 회와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미포항 바로 위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동해남부선 철길이 있다. 철길을 따라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며 평상시에는 걸어볼 수 없는 철길을 걷기 위해 이곳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 미포항 - 동백섬 - 광안대교 - 이기대 - 오륙도를 둘러보는 코스의 해운대 관광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낮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변을 둘러볼 수 있고 밤에는 해운대 주변의 야경을 보기 위해 유람선을 타려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해서 한낮의 여유로움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멋진 일몰과 야경까지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