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와인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릉와인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강릉와인축제

강릉와인축제

17.7Km    3     2024-02-0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111 (임당동)
033-647-6802

와인 마시기 좋은 강릉에서 처음으로 강릉와인축제를 개최한다. 선셋와인아워를 비롯한 와인시음행사와 퀴즈쇼, 영수증 이벤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여러 종류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11월 강릉 월화거리에서 와인향에 흠뻑 취하고 가족, 연인, 친구와 좋은 추억 만들어갈 수 있다.

강릉누들축제

강릉누들축제

17.7Km    0     2024-09-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111 (임당동)
033-650-2145

장칼국수, 막국수, 짬뽕, 감자옹심이칼국수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면 요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면의 도시 강릉에서 펼쳐지는 누들 축제. 각종 강릉 누들을 맛볼 수 있는 판매존은 물론, 관련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며, 강릉 대표 맛집부터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다양한 면 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강릉 명주동 거리

강릉 명주동 거리

17.7Km    0     2024-08-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주동

명주동은 시청과 옛 관아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강릉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시청 건물이 이전되고, 다른 곳에 번화가가 형성되면서 점점 오고가는 이들도 적어졌다. 생기를 잃고 빛바랜 명주동이 다시 제 색깔을 찾은 것은 이곳에 낡은 건물을 활용한 문화 공간이 들어서면서부터이다. 옛 명주초등학교 건물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꾸민 ‘명주예술마당’은 공연장과 연습실을 운영하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958년 세워진 고쳐 만든 작은 공연장 ‘단’에서는 연극이나 콘서트 등이 꾸준히 개최된다. 옛 방앗간과 100년 넘은 적산가옥은 멋스러운 카페로 재탄생했다. 또한, 강릉커피축제, 명주프리마켓 등 각종 콘서트와 공연도 열고 있다.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가꾼 아기자기한 화단, 담벼락을 따라 이어지는 벽화, 오래된 목조 주택과 기와집들이 따스한 풍경을 자아낸다. 명주동 여행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이색카페, 문화공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토니모리

토니모리

17.7Km    2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신대학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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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강릉점

17.7Km    0     2024-03-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신대학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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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강릉

17.7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092 (금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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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떡갈비

영진떡갈비

17.7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3
010-9135-9715

혼밥하기 좋은 매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떡갈비다.

올리브영 강릉

17.7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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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월화거리

17.7Km    160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9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 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디지털강릉문화대전]

강릉 한복 문화 창작소

강릉 한복 문화 창작소

17.7Km    0     2024-10-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동부시장3길 9 (옥천동)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강릉시가 주관하며 강릉문화원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예향의 도시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강릉이 한복문화창작소를 세우기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2023년부터 지역한복문화창작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1층 메인전시실은 입구/로비와 이어져 있어서 바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탁트인 전시실로 한복과 관련되어있는 전시를 열고 있으며, 컨퍼런스룸에서는 평소 회의 공간으로서 활용하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 전시실로 탈바꿈 될 수 있는 서브 전시공간으로 마련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