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Km 2024-02-20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92번길 62-8
카페솔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한옥 카페다. 정원이 갖추어져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솔라테,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아인슈페너, 레몬민트티 등을 맛볼 수 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경주대릉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황리단길, 팔우정해장국거리, 첨성대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18.9Km 2023-08-11
경주 야경의 백미는 유네스코가 경주역사유적지구로 지정한 곳 중 하나인 월성 지구다. 월성지구는 신라 궁궐이 있던 월성,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가 태어난 계림, 내물왕릉, 첨성대,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인 동궁과 월지를 아우르는 지역이다. 모두 걸어서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서로 가깝고, 복원 중인 월정교와 교촌마을도 지척에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18.9Km 2024-07-10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64-4
1994dining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현대적이면서 예스러운 외관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운 이베리코 목살로 만든 1994 스테이크다. 매콤한 크림과 은은한 바질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1994 파스타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명란 크림 파스타, 트러플 크림 리조또 등이 준비되어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
19.0Km 2024-02-20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5-2
시즈닝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한옥이어서 외관이 고풍스럽고, 내부는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이다. 파스타와 스파게티 맛집으로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대표 메뉴는 새우와 칠리소스가 어우러진 프라운 라이스다. 고추기름과 새우로 맛을 낸 크림 파스타도 별미다. 이 밖에 세 가지 버섯과 오일로 만든 트러플 파스타, 베이컨과 라구 소스 등으로 요리한 라구 파스타 등도 맛볼 수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릉원돌담길, 첨성대가 있다.
19.0Km 2024-07-04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39-19
경주어보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큼지막한 크기의 고등어구이다. 이 밖에 가자미구이, 임연수구이, 갈치구이, 메로구이 등 여러 가지 생선구이를 판다. 알탕, 꽃게탕 등도 준비되어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수두룩하다.
19.0Km 2024-01-11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4
료코는 ‘여행’이라는 뜻의 일본어로, 이곳에 방문한 손님들에게 식탁 위의 작은 여행을 선사한다. 대릉원 인근에서 돈가스가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다. 한옥으로 지어져 외관이 고풍스러운 느낌이며, 내부에서는 깔끔함이 엿보인다. 이곳의 주메뉴는 카레와 카츠, 누들, 오므라이스 4가지가 있으며, 모두 각자 매력이 있어 남녀노소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찾는다.
19.0Km 2024-07-08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61-9
훌림목은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다. 외관은 고풍스러운 한옥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실내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플레인 수플레며, 딸기 수플레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훌림목 커피, 훌림목 라테, 브루잉 커피, 콜드브루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19.0Km 2024-01-04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5-5
소바카게는 경주 황리단길 마제소바 전문점이다. 마제소바는 ‘섞다’를 뜻하는 마제루와 ‘국수’를 뜻하는 소바가 합쳐진 말이다. 마치 우리나라의 비빔밥을 연상시키듯이 여러 가지 음식재료들이 면 위에 가지런히 얹어져 있는 모습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