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곡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곡사

금곡사

15.3Km    2023-10-06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두류길 758

경북 경주에 위치한 금곡사(金谷寺)는 신라 진평왕 때의 대승불교 세속오계를 제정한 최초의 학승 원광법사(555~638, 추정)가 13세에 출가하여 승려가 된 이후, 30세인 585년경 삼기산(계절에 따라 금곡산, 비장산)에 창건하고 수도하였다. 임진왜란(1592~1598) 때 일본인으로 인하여, 절과 부도는 파괴되고 도굴되었으나 1997년에 파괴된 금곡사지원광법사부도탑을 복원하였다. 출처: 금곡사

경주텐타우스글램핑

경주텐타우스글램핑

15.3Km    2024-07-22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왕신숲골안길 5

경주텐타우스 글램핑은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17㎞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산업로, 건포산업로, 천강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폐교였던 공간을 캠핑장으로 탈바꿈한 이곳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캠핑장의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고급스러움은 글램핑에서 느낄 수 있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5개 동과 일반 야영장 45면을 마련했다.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대,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등이 있고, 외부 전용 데크에는 캠핑 테이블, 캠핑 의자, 취사도구, 취사도구 등을 비치했다. 일반 야영장의 바닥은 모두 파쇄석으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8.5 세로 10m다. 캠핑장과 멀지 않은 곳에 경주양동마을, 증명자연생태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폐역인 부조역 인근에 여러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만복래숯불구이

15.4Km    2023-11-10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두동로 1789
052-262-7255

1983년 울산에서 개점하여 현재는 봉계 한우 불고기 마을에 위치한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질 좋은 한우 암소의 다양한 부위를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숯불에 구워 먹는 왕소금구이와 참기름 양념으로 버무린 육회, 깍두기 모양처럼 썰어 고추장을 버무린 육회가 인기 메뉴다.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15.5Km    2024-05-28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계명로 44-34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艸樂堂)

15.5Km    2024-04-24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초락당(艸樂堂)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하여 실시되는 한방헬스투어 전문의료기관으로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의.식.주, 의료, 휴식.... 을 한자리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곳이며 휴양과 치료를 병행하는 곳이다.
옛날 우리의 시골집과 같은 소박함과 자연친화적이고 전원적인 분위기는 환자의 치료율 향 상에 도움을 주며 정서적인 면도 배려한 진정한 휴식공간이다.

* 초락당 안내도보기

경주 캠핑573

경주 캠핑573

15.6Km    2024-06-28

경상북도 경주시 새안현로 507-19

경주캠핑리조트(경주 캠핑573)는 경북 경주시 현곡면 래태리에 자리 잡았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1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용담로와 새안현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6개 동과 강자갈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6면이 마련돼 있다. 글램핑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캠핑 체험 사이트도 운영한다. 작은 도서관, 카페, 포토존 스튜디오 등 부대시설도 알차다. 주변에는 보문관광단지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캠프ING

캠프ING

15.8Km    2024-08-07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호명큰골길 47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캠프 ing는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13km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숲 속 폐교를 캠핑장으로 개장해 옛 추억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캠핑장은 자동차 야영장 30면으로 이뤄져 있고 바닥은 파쇄석 28면과 데크 2면이다. 사이트 크기는 파쇄석이 가로 8m 세로 10m, 데크는 가로 5m 세로 5m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의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관리소에서 릴선, 화로대, 난방기구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하고 있다. 주말 운영을 원칙으로 사계절 내내 운영한다 .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경주 양동마을, 안계저수지 등이 있고 중식당, 한식당, 분식집, 기사식당 등도 인접해 있다.

캠프ing 오토캠핑장

캠프ing 오토캠핑장

15.8Km    2024-08-12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호명큰골길 47

캠프 ing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13㎞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양정로와 산업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이곳은 숲 속에 위치한 폐교를 감성적인 캠핑장으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입구를 시작으로 캠핑장 내부를 천천히 살펴보다 보면 옛 추억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발길을 붙든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30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파쇄석 28면과 데크 2면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는 파쇄석이 가로 8m 세로 10m, 데크는 가로 5m 세로 5m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관리소에서는 릴 선, 화로 대, 난방기구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해 준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경주 양동마을, 안계저수지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여행이 순조롭다. 인근에 중식당, 한식당, 분식집, 기사식당 등 음식점도 즐비하다.

포항댕댕동산

15.9Km    2024-07-31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송덕로212번길 58

포항 댕댕동산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자리 잡고 있다.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9kg 미만 소형견 운동장, 9-15kg 중형견 운동장, 15kg 초과 대형견 운동장, 체중 제한이 없는 프리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동장 입장 전에 관리소에서 동물 등록, 인식표, 배변 처리 비닐 소지 여부를 확인한다. 포항 댕댕동산은 남포항 IC와 가깝다. 주변에는 운제산 산림욕장, 오천시장이 있다.

직천서원

16.0Km    2024-01-12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대동길 176-15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직천서원은 조선 후기의 학자 수암 정사진(1567∼1616)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1711년(숙종 37) 영천의 직천에 건립하였다. 이후 1868년(고종 5)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된 것을 1979년 후손들이 경주시 안강읍 대동리에 중건하였다. 사당인 숭학사를 비롯하여 양정당, 보인재, 수재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당인 양정당은 마루와 좌우 협실로 이루어져 문중의 행사와 지역 유림의 회합 장소로 이용되었고 매년 3월 하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정사진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여헌 장현광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다. 1606년(선조 39) 왕자의 사부로 천거되고 1611년(광해군 3) 세마, 시직을 제수 받았으나, 모두 사양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