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낙지불쭈꾸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방낙지불쭈꾸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방낙지불쭈꾸미

11.4 Km    5     2023-12-27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로 39
052-288-0989

울산 북구에 위치한 대방낙지불주꾸미는 낙지와 주꾸미 요리 전문점이다. 불향 가득한 주꾸미볶음과 연포탕, 낙곱새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정직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손님을 대접한다. 또한 신선하고 몸에 좋은 재료와 독창적인 조리법을 사용하여, 변함없는 맛을 이어가는 곳이다.

용연서원

11.4 Km    3603     2023-09-25

울산광역시 남구 이휴정길 20

울산 남구 이휴정길에는 학성이씨 시조인 충숙공 이예 선생과 그의 구세손 이동영 부군을 기리기 위한 [용연서원]과 [이휴정]이 있다. 충숙공 이예 선생은 조선 전기 외교관으로 40여 회에 걸쳐 일본에 통사로 파견되어 667명의 조선 포로를 찾아오고 삼포 조약의 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세종 임금의 명을 받아 대장경을 일본 국왕에게 전달하고 일본의 자전 물레방아와 무쇠로 만든 대포를 조선에 들여오는 등 조선과 일본 문화교류에 큰 업적을 남기신 분이다. 조선 태종 때 명신으로 학파 이예 선생의 정성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영조 13년에 용연사로 창건되었다가 서기 1782년 석천리의 석계 서원으로 이건하였는데 고종 5년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이에 학성이씨 월진문회에서 유림의 공의를 얻어 10억여원의 비용으로 용연사 옛 터에 용연서원을 창건하여 처음 용연사를 세운 지 268년이 지난 2001년에 복원되었다. 매년 2월 23일에 향사를 지낸다.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艸樂堂)

11.4 Km    549     2024-04-24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초락당(艸樂堂)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하여 실시되는 한방헬스투어 전문의료기관으로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의.식.주, 의료, 휴식.... 을 한자리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곳이며 휴양과 치료를 병행하는 곳이다.
옛날 우리의 시골집과 같은 소박함과 자연친화적이고 전원적인 분위기는 환자의 치료율 향 상에 도움을 주며 정서적인 면도 배려한 진정한 휴식공간이다.

* 초락당 안내도보기

어전생복집

11.4 Km    5     2023-10-27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5길 27
052-288-5372

울산시 북구 명촌동에 위치한 어전생복집은 30년 이상의 내공과 노하우로 생복 코스요리를 개발하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하였으며 멀리서도 그 맛을 보기 위해 찾아갈 만큼 인기가 많은 식당이다. 코스요리 이용 시 예약은 필수로 해야 한다. 실내 좌석이 넉넉하여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11.4 Km    36653     2024-05-28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계명로 44-34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이마트 무거점

하이마트 무거점

11.4 Km    0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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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2경

울산 12경

11.5 Km    37283     2024-05-13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동

[울산 1경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4.3㎞의 국내 최대 규모의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울산 2경 : 대왕암공원] 신라시대 문무 대왕비가 죽어서 남편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고자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지저이다. [울산 3경 : 가지산 사계] 영남알프스 내의 가장 높은 산인 가지산(1,241m)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군락지가, 여름에는 맑은 계곡물과 녹음, 가을이면 단풍이 곱게 물들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다. [울산 4경 : 신불산 억새평원] 가지산과 간월산에 이어져 영축산에 이르는 주봉으로 영축산 사이 약 3km 구간에는 넓고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억새밭이 펼쳐지는 가을 억새 평원이다. [울산 5경 : 간절곶 일출]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 보다 5분 정도 해가 빨리 뜨는 일출 명소로 매년 1월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울산 6경 :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바위에 새겨진 그림으로 반구대암각화는 선사시대 해양어로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며, 천전리각석은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세선화, 명문 등 각종 문양이 새겨져 있다. [울산 7경 : 강동·주전 몽돌해변] 울산 동구 여름철 대표 해변 관광지로 울산 북구 강동동 일대 해변으로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 8경 :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은 도심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369만㎡)로 시민들의 명품 휴식 공간이자 도심 생태공원이다. [울산 9경 :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국내 최장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와 울산의 3대 산업단지 및 7대 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랜드마크이다. [울산 10경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의 모든 것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이다. 박물관, 생태체험관, 장생포항의 옛 모습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울산 11경 : 외고산 옹기마을]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의 옹기마을로 옹기의 제작 과정과 쓰임새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울산 12경 : 대운산 내원암 계곡] 깊은 숲과 청량한 계곡, 반석들을 품고 있는 대운산은 예로부터 영남 제일의 명당으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한 내원암이 있다.

세이브존 울산점

세이브존 울산점

11.5 Km    0     2024-06-21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250번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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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예술회관

11.5 Km    19869     2024-06-12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천상중앙길 36

2009년 11월 20일 개관한 울주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기획공연과 전시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울주군민들을 위한 예술문화공간이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프로시니엄(액자형 무대) 극장 형태이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할 수 있는 392석의 공연장과 연습실, 설치미술과 회화작품 전시 등이 열리는 전시실, 다목적실로 구성되어 있다. 영남알프스의 산과 바다가 품은 울주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로 가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겸비한 다채로운 기획 사업을 펼치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11.5 Km    0     2024-05-09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태화강은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으로, 황룡연(용금소)을 굽이돌아 학성을 지나면서 이수삼산의 이름을 남기고 울산만에서 동해로 들어간다. 동서로 약 36㎢, 남북 28㎢의 유역은 그 대부분이 산악지대를 형성하나 강의 양쪽과 하류에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울산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 되어주고 있다. 태화강은 울산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혈관이기도 하다. 십리대 숲은 태화강을 따라 십리(약 4km)에 걸쳐 펼쳐진 대나무 숲으로 오랜 세월 자생해 온대나무를 활용한 자연정원이다. 약 50만 본의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강바람과 댓잎의 속삭임이 귀를 간질인다. 밤이면 색색 불빛이 대나무와 만나 밤하늘의 은하수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은하수길은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필수 관람코스가 되었다. 낮과 밤의 색다른 매력들이 넘치는 대나무 숲을 걸으며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