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명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명

.0M    0     2024-01-05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33번길 18

세명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이다. 가브리살이 부드럽고 육질이 좋아 인기가 있다. 식당이 별도 방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10명 이하 소규모 모임을 하기에 적합하다.

롯데하이마트 신정점

224.0M    0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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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_울산점

롯데마트_울산점

274.1M    0     2024-03-24

울산시 남구 삼산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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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울산점

롯데하이마트 울산점

274.1M    0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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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울산공업탑

올리브영 울산공업탑

368.6M    1     2024-03-24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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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참가자미

431.8M    13     2023-06-05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322번길 6-3
052-266-2001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이조한정식

이조한정식

507.7M    27450     2023-08-02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77번길 25
052-258-9000

이조한정식은 계절에 따라 메뉴가 다양하게 나온다. 깔끔한 실내 분위기와 영덕대게가 특미로 메뉴에 섞여 나오고 있다. 울산의 지역 특색에 어울리게 육류와 해물이 조화를 이룬 한정식 메뉴로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다.

공업탑

공업탑

619.5M    1     2024-01-29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960년대 신생 대한민국이 중공업을 육성하기 위해 울산을 특정공업도시로 지정했을 때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67년 4월 20일에 세운 조형물이다. 제작자는 조각가 박칠성이며 모양은 톱니바퀴 위에 철근 콘크리트 기둥 다섯 개가 세워져 있고 꼭대기에는 월계수 잎으로 감싼 지구본이 있다. 지구본은 세계 평화를, 월계수 잎은 승리를, 톱니바퀴는 공업을 상징한다. 탑을 가운데 두고 동서로 여성상과 남성상이 등을 돌리고 서 있다. 두 손을 높이 든 여성상은 조국 근대화가 원숙해져 평화로운 한국이 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고 망치와 쇳덩이를 들고 있는 남성상은 근면과 인내를 말한다. 산업수도 울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공업탑 옆에는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치사문과 울산공업센터 지정 선언문, 기념탑 건립 취지문이 새겨져 있으며 주위에 울산대공원, 울산박물관이 있다.

만리장성

716.8M    11     2023-06-16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480번길 7
052-291-0002

만리장성은 울산 남구 신정 2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남구의 중심가에 위치하여 현지인들의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30년 이상 운영하여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인증을 받은 곳으로 믿고 방문할 수 있다. 메뉴는 전가복, 류삼슬, 팔보채와 다양한 짬뽕 종류를 취급한다.

울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

울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

726.6M    25042     2024-06-14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태화사지 십이지상부도는 옛 태화사의 터에서 나온 것으로, 십이지상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 붙인 것이다. 태화사는 신라 선덕여왕 재위 632∼647) 때에 처음 세워졌다고 전하는 절이다. 사리탑은 이름난 스님들의 유골을 모시기 위해 세운 돌탑을 말하며 부도라고도 한다. 이 부도는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돌종 모양 부도일 뿐만 아니라, 표면에 십이지상을 조각한 것이 특이하다. 십이지상은 능묘나 석탑에는 보이나 부도에 새겨진 것은 이것이 유일한 것이다. 직사각형 모양의 대석 위에 돌종 모양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인데, 탑몸 앞면에 감실 을 설치하고, 그 아래쪽에 짐승의 머리에 사람의 몸을 한 십이지상을 돋을새김했다. 남쪽에 새겨진 것은 오상( 말)이고, 북쪽에 새겨진 것은 자상(쥐)이다. 이 부도는 통일신라 말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1962년 태화동 반탕골 산비탈 태화사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부산과 학성공원 등을 거쳐 2011년 울산박물관으로 옮겨졌으며, 1966년 보물 제441호로 지정되었다. 이 사리탑은 전체적으로 인도 산치탑과 같은 복발형 모양을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