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임하댐

임하댐

2025-06-24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임하댐은 경상북도 안동시 반변천에 건설되었다. 낙동강 유역 수자원 종합개발을 위하여 1984년 12월 공사를 시작하여 1992년 완성되었다. 대한민국에서 9번째로 준공한 다목적댐이다. 이로 인해 인공호수인 임하호가 형성되었으며, 댐 좌안은 임동면, 우안은 임하면에 속한다. 댐의 높이는 73m, 계획홍수수위는 164.7m, 제방 길이는 515m, 총 가용 저수량은 5.95억 톤이다. 임하댐이 준공되면서 낙동강 유역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어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줄이고, 수질개선은 물론 낙동강 중·하류 지역의 늘어나는 물 소비량을 충당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발전소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으며, 주변 임하댐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과 임하댐 놀이터, 공원 등 시민편의시설만 이용할 수 있다.

갈두마을(땅끝마을)

갈두마을(땅끝마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82

우리나라 국토의 땅끝에 위치한 마을인 갈두마을(땅끝마을)은 갈두산에 칡이 많아 칡머리로 불리던 것이 한자 갈두(葛頭)를 써서 명명된 것이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고 갈두항 앞에 나란히 있은 두 개의 맴섬 사이로 뜨는 일출은 갈두마을 관광의 백미로 특히 양력 2월 중순 무렵과 10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맴섬 가운데로 떠오르는 일출은 가히 환상적이다. 또한, 땅끝천년숲옛길 3코스 중 약 17㎞의 땅끝 길이 이곳 땅끝마을에서 시작하여 미황사역사길, 다산초의교류길과 연결되며 갈두마을에서 땅끝탑까지 조성하는 무장애길 해안 처음 길은 갈두마을의 해안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산책길로 서남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땅끝탑 앞의 스카이워크까지 이어진다. 연말연시가 되면 갈두마을은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하며 지난 한 해의 액운을 떨치는 해넘이 행사와 신년 아침에 소원을 담은 띠배 띄우기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떡국을 쑤어 관광객들과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새해의 시작을 응원한다. 주변으로 땅끝전망대와 땅끝 스카이워크, 땅끝 모노레일, 송호해수욕장, 사구미해수욕장,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오토캠핑리조트, 황토나라 테마촌 등 마을 주변 곳곳이 온통 볼거리 즐길 거리로 넘쳐난다. 갈두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보길도에 갈 수 있는 노화도로 가는 배를 이용할 수 있다.

기사문마을

기사문마을

2025-09-1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

분단의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휴게소와 하조대가 인접한 기사문 마을은 항구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기사문마을에서는 어촌체험과 선상낚시, 방파제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싼값에 맛볼 수도 있다. 해변과 붙어있는 기사문마을은 마을 곳곳에 다양한 벽화그림을 그려놓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비용의 경우 개별 문의를 해야 한다. 마을이 인접한 기사문해변은 양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서핑의 성지로 불릴 만큼 많은 서퍼들이 찾는 곳이다. 해변이 사계절 개방되고 도로 접근성도 좋아 양양 시민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변 근처에는 캠핑장도 조성되어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하조대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장관이다. 주변에 하조대, 하조대 무인등대, 죽도정, 만세고개가 있으며 먹거리로 강원도 메밀막국수, 뚜거리탕, 해산물 요리, 활어회, 송이 칼국수 등이 유명하다. 모텔, 민박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어서 양양의 관광지로서 최적의 여행지 중 한 곳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권관마을

권관마을

2023-10-26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길 159

권관마을은 아산만 방조제 북동쪽에 위치한 마을로 농경지가 넓게 펼쳐져있고 아산호를 앞에 두고 있다. 지형이 곶으로 되었다 하여 가삿고지, 가살고지 또는 가사곶이라 하였다. 또는 권세를 부리던 아전배들이 살던 곳이라는 것에서 유래한 지명이라고도 한다. 마을에는 상하동, 상부동, 하부동, 가삿골, 고잔, 황새울, 문곡, 가사리, 모산 등이 있다. 고잔은 곶에 위치한 마을이며 황새울은 보리미 동북쪽에 있는 마을로, 황새가 많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권관마을은 평택시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평택호관광단지의 어촌마을로,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유원지와 호수에서 레저활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평택호 유원지는 1973년 평택과 아산 사이에 아산만 방조제가 건설되면서 만들어진 평택호 주변에 들어선 유원지이다. 호수 주변에 산책로를 잘 정비해서 호수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도 있고, 보트장이 들어서 있어 보트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야외 자동차 전용극장이 문을 열어 한결 다채로운 유원지가 되어가고 있으며, 평택호 유원지는 인근에 밀집되어 있는 횟집들이 유명하다. 권관 마을은 주변이 바다와 호수가 연접해 있고, 서해대교 위에 걸쳐있는 낙조가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이다.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제비원 석불)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제비원 석불)

2025-06-24

경상북도 안동시 이천동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은 원래 연미사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곳에 위치하며, 근래에 ‘제비원’이라는 암자가 새로 들어서 일명 ‘제비원 석불‘이라고도 불린다. 자연암벽에 신체를 선으로 새기고 머리는 따로 올려놓은 전체 높이 12.38m의 거구의 불상이다. 이러한 형식의 불상은 고려시대에 많이 만들어졌는데,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보물)도 이와 거의 같은 수법을 보여준다. 머리의 뒷부분은 거의 파손되었으나 앞부분은 온전하게 남아 있다.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이 솟아 있고, 얼굴에는 자비로운 미소가 흐르고 있어 거구의 불상임에도 전체적인 형태는 자연스럽다. 머리와 얼굴 특히 입에는 주홍색이 남아 있어서 원래는 채색되었음이 분명하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몇 개 안 되는 옷주름은 매우 도식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양손은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어 왼손을 가슴에 대고, 오른손을 배에 대고 있는 모습이다. 이 불상은 불두를 따로 제작하여 불신이 새겨진 암벽 위에 얹는 형식은 고려시대에 널리 유행하는 형식이며, 얼굴의 강한 윤곽이나 세부적인 조각 양식으로 볼 때 11세기 경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종현농어촌체험휴양마을

종현농어촌체험휴양마을

2025-09-0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240

종현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안산 단원구에 위치한 체험마을로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어촌을 연상케 하는 종현마을은 서해안의 특징이 그대로 반영되어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그로 인해 갯벌이 발달하여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갯벌체험으로 바지락을 캐면서 다양한 갯벌생태를 볼 수 있기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좋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안산에 위치하여 주말 나들이 겸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해솔길 산책도 즐길 수 있다.

후포해수욕장

후포해수욕장

2025-08-19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

후포면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후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는 250m로 1992년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었다. 후포항 바로 아래에 있으며, 깨끗하고 고운 모래가 특히 인상적인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동해의 쪽빛 물결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환상적인 풍광으로 인해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해수욕장 위에 위치한 후포항은 꽁치, 오징어, 붉은 대게 등 동해에서 나는 모든 어족의 집산지이다. 이른 아침에 어시장 풍경을 구경할 수 있고 싼값에 싱싱한 회와 대게를 맛볼 수 있다. 해수욕장 북쪽 언덕에는 후포 등대가 서 있는데 이곳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동해와 울진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송이도마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낙월면 송이길 26

송이도는 섬에 소나무가 많고 섬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 해서 유래된 이름으로 송이도마을 바로 앞에는 영광군의 2개밖에 없는 해수욕장 중 하나인 송이도 해수욕장이 있다. 조약돌이 아주 잘게 펼쳐진 몽돌 해수욕장은 1km의 길이로 맨발로 다녀도 발이 전혀 아프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몽돌로만 이루어져 있다. 오랫동안 강한 햇빛에 달구어져 돌에서 원적외선이 발생하는 효능이 있어 세균 박멸효과와 성인병 예방, 신경통에 좋다고 한다. 바닷물이 빠지면 하루에 두 차례씩 약 2~3시간 정도 모세의 기적처럼 각이도까지 드러나는 모래등에서는 다양한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맛등이라고 불리는 이 모래등에서는 겨울철에는 대맛조개와 여름철에는 대합과 동죽이 많이 잡혀 여행객들에게 해수욕과 함께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의 아름다운 섬 100선, 행정안전부로부터 휴양하기 좋은 섬 33선에 선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해안과 해 질 녘 노을은 사진작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염산면 향화도에서 송이도까지 하루 2차례 여객선이 운항되며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초도마을

2025-03-04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항길 60

초도마을은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하는 작은 어촌마을로 앞바다에는 금구도라는 섬이 있고 마을 끝자락에는 화진포해수욕장과 화진포해양박물관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앞바다 금구도는 광개토대왕릉 전설과 성터가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금구도 주변은 바다낚시 및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어장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동해안 최대의 성게 주산지로서 가족 단위 어촌 체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초도항 활어회센터 및 일반 횟집과 식당에서는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어패류 및 해조류를 즐길 수 있다.

서포마을

2025-03-19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

서포마을은 덕적도를 대표하는 마을로, 길고 고운 모래사장을 가진 서포리 해수욕장이 마을 앞에 펼쳐져 있어 피서객에게 인기가 있다. 아름다운 섬 덕적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남서쪽으로 80km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덕적도는 큰 물섬이라는 우리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물이 깊은 바다에 있는 섬이라는 뜻이다. 백사장과 언덕이 맞닿는 곳에는 해당화 군락지가 있으며, 그 뒤로는 소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다. 서포리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서포리 주변의 갯바위에서는 우럭과 놀래미가 잘 잡혀 낚시꾼들의 환호를 자아낸다. 주변에는 고운 자갈로 이루어진 해변인 능동 자갈마당, 조용한 가족 단위 휴식처인 밧지름해변, 트레킹 코스로 좋은 비조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