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

2026-06-19

경기도 여주시 명성로 71 (능현동)

이 집은 조선 고종(1863~1907)의 비 명성황후가 태어나서 여덟 살 때까지 살던 집이다. 명성황후는 밍치록의 딸로 철종 2년(1851)에 태어나 열여섯 살에 왕비가 되었다. 그 뒤 고종의 정치적 동반자로 개화 정책을 주도해 나가다가 고종 32년(1895) 을미사변 때 일본인에게 살해되었다. 능은 청량리에 있었다가 1919년 고종 황제가 세상을 떠나자 경기도 남양주 홍릉에 합장되었다. 명성황후 생가는 숙종 13년(1687)에 처음 지어진 집으로, 그 당시 건물로는 안채만 남아 있다. 1996년에 안채를 수리하고 행랑채와 사랑채, 별당채 등을 지어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명생황후 생가 옆에 있는 집은 감고당이다. 숙종의 비인 인현왕후가 친정을 배려해 서울 안국동에 지은 건물이다. 여흥 민씨 가문의 후손인 명성황후가 여덟 살 때 서울로 올라가서 왕비로 책봉되기 전까지 살았다. 이 건물이 없어질 위기에 처하자 여주시가 2008년도에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그 밖의 시설로는 명성황후 친필, 고종 황제의 편액 등 유물을 전시하는 명성황후 기념관과 명성황후와 관련된 공연·행사 등을 개최하는 문예관이 있다.

청간해변

청간해변

2026-03-1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청간 해변은 마을 앞 깨끗한 해안선을 따라 양호하게 발달되어 있고 해안선을 따라 고운 모래가 산재해 피서지로 최적이다. 1992년 7월에 개장된 이래 매년 해변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하는 곳으로 청간정 앞까지 해변으로 개방하여 깨끗하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주로 지역주민과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아오며 인근 마을에 민박과 설악권 콘도미니엄 지역과 인접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문암2리해변

문암2리해변

2025-07-25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문암2리해변은 초생달 모양의 해안선으로 형성된 해변으로 폭이 길고 수심이 낮아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 피서객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991년 개장된 이래 매년 여름 해변과 백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에 문암항구가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해변 끝에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능파대가 있다. 과거에는 섬이었으나 지금은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의 일부이다. 능파는 급류의 물결 또는 파도 위를 걷는다는 뜻으로 미인의 아름다운 걸음걸이를 뜻하는 말이다. 파도가 해안가의 기암괴석에 부딪히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능파대라 이름 지었다고 전해진다. 수중이 아름다워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포인트로도 유명하며 가수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공현진1리해변

공현진1리해변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1리해변은 국도 7호 선상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소박한 어촌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깨끗한 해안선과 12,000여 평의 백사장을 갖춘 이 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서 해수욕장으로서의 입지조건이 좋은 편이다. 마을로 들어서는 도로변에는 그물을 손질하는 동네 주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 전형적인 작은 어촌으로 정겹고 아이들과 조개잡이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가까이에 공현진항이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용하면서도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이 해수욕장에는 주로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데, 한 번 찾은 피서객은 해마다 다시 찾는 경우도 많다.

가진해변

가진해변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

국도 7호선에서 동쪽으로 1㎞ 떨어진 가진리 마을에 위치한 해변이다. 13,223㎡의 아늑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마을에는 민박집이 많아서 숙소 구하기도 어렵지 않다. 가족 단위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이 주로 찾는 이 해수욕장은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가진항과 가깝고 방파제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깨끗한 모래사장과 맑은 물이 있어 물놀이를 하기 좋은 아담한 숨은 해수욕장이다. 다만, 유영구역이 15m 정도이므로 수영 시 한계선을 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한가한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고 바다 색깔은 푸른색과 에메랄드 빛이 어우러져 이국적 풍경을 만드는 해변이다.

거진11리해변

거진11리해변

2026-03-18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화진포호 남쪽의 거진항과 거진 읍내의 초입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1983년 7월 10일에 처음 개장된 이래 해수욕장은 여름 피서철에만 한시적으로 개장되며 해변은 상시 개방한다. 바다가 방파제로 막혀 있고 물이 얕아서 아이들 물놀이에 적합하다. 인근에는 숙박시설과 민박,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어 편리하고 해안 도로 옆에 주차하기도 용이하다. 또, 인근 방파제와 백사장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이 근처에 있다. 해수욕장은 좌우로 나눠져 있으며 차박과 모래사장을 이용한 캠핑에 적합하다.

홍길동 생가

홍길동 생가

2026-07-0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면 홍길동로 431

홍길동은 역사에서는 반역자, 또는 강도로 기록되어 있으나, 소설에서는 봉건제도에 맞서 만민평등의 이념으로 활빈당을 이끌고, 이상국인 일본 오키나와의 율도국을 건설한 인물이다. 역사상 홍길동은 조선 초 15세기 중엽 명문가의 자제로 태어났으나 신분이 첩의 자식이라 관리등용을 제한하는 국법 때문에 출세의 길이 막혔다. 좌절과 울분 속에서 출가하여 양반으로부터 차별받던 소외된 민중을 규합하여 활빈당을 결성한 후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실천적 삶을 살았다. 그러나 봉건적 조선왕조의 핍박을 받던 중 관군에 체포되어 남해로 유배되었으나 탈출하여 무리를 이끌고 오키나와로 진출하였다. 그곳에서 조선에서처럼 민중을 대변하는 민권운동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동안 홍길동의 역사적 실체가 왜곡됐으나, 이 문제를 바로 잡으려는 홍길동 연구팀(장성군, 연세대학교국학연구회, 전남매일, 유구대학, 오키나와관광국, 석원도문화원)의 3년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그 베일에 싸인 비밀이 밝혀졌다. 홍길동은 조선에서 뱃길로 3000리나 떨어진 일본 최남단의 섬 오키나와에서 삶의 후반을 보냈는데, 그곳에는 민권운동의 선구자 홍길동을 추모하는 기념비가 서 있다. 이러한 홍길동의 생애 전반에 걸친 학술연구의 성과가 총체적으로 정리되었으며 500여 년 전의 일본과 한국 간의 교류사를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에 장성군은 홍길동 생가터 주변에 18,843m²(5,700여 평)의 부지를 사들였으며, 생가터 발굴 작업 및 철저한 고증을 거쳐 생가를 복원하였고 2004년 5월 3일 홍길동 전시관을 개관하여 새로운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흥국사(여수)

흥국사(여수)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흥국사길 160 (중흥동)

영취산 안에 자리한 흥국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나라의 융성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사찰이다. 나라가 흥하면 절이 흥하고, 절이 흥하면 나라도 흥한다 라는 뜻으로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며 건립된 사찰이다. 여수국가산단 가까이에 위치한 흥국사는 보조 국사가 1,195년에 창건하였으며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원통전, 팔상전 등 문화재가 배치되어 있다. 흥국사 대웅전은 빗살문을 달아 전부 개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대웅전 후불탱화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흥국사의 입구에 있는 홍교의 수려한 자태는 보물의 가치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그 외에도 대웅전후불탱 (영산회상도), 노사나불괘불탱, 수월관음도, 16 나한탱화, 목조석가여래삼존상, 여수흥국사 동종,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 등 7점이 더 있다. 흥국사는 임란 때 경내에 300여 명의 수군 승병이 있었던 곳으로 이곳에서 승병들이 훈련을 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매년 4월 초순부터 한 달간은 흥국사 대웅전 뒤의 영취봉과 진달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온통 진달래의 군락이 봉오리를 터뜨리면서 장관을 이룬다.

수양공원

수양공원

2026-03-18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수양공원길 84

사천시는 1995년 5월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되어 탄생했으며 시내 중심부에 남해인 사천만이 깊숙이 밀고 들어와 시내가 크게 둘로 나뉜다. 이처럼 사천시는 해안평야 지대인 만큼 청동기 시대의 유적,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고인돌이 많다. 산성공원은 조선 세종 27년(1445년)에 축성된 산성 일대에 마련한 공원으로 사천시민의 휴식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공원에는 큰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의 혼합림이 우거져있으며 사시사철 새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또한, 공원 내의 유서 깊은 수양루는 옛 사천 군청 앞 대로에 있었던 것을 이전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누상에서는 시원함을 느낀다.

위례산과 위례성지

위례산과 위례성지

2026-02-27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산의 정상부에 위례성이 있어서 위례산으로 불린 것으로 추정된다. 위례성이란 명칭에서 위례는 우리말의 울타리를 한자어로 표현한 것이다. 위례산은 직산 위례성, 검은 산, 신산로도 불린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48호로서 천안시 동남구 북면 위례산(표고 525.9m)의 정상부에 위치하여 행정구역상으로는 북면 운용리와 입장면 호당리의 경계에 해당되며, 산성은 위례산 정상을 중심으로 축조된 테뫼식산성과 이 산성을 남북으로 연결한 포곡식산성의 복합식산성으로 성의 둘레는 950m인데 현재 성벽은 약 40m정도 남아있으며, 삼국유사를 비롯해 조선시대 역사서에는 백제의 초도지로 직산 위례성에 대한 기록이 보이는데 이를 근거로 위례성을 백제의 초도지로 보는 견해도 있는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고고자료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 보면 1,690척의 성이 있고 우물이 하나 있다고 전해지고 있고 또, 온조왕 13년(BC 5)에 이곳으로부터 경기도 광주 지방으로 천도한 것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