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모나용평

모나용평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강원도 평창군의 명산인 발왕산 기슭에 위치한 리조트로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린다. 1975년 한국 최초로 스키장을 개장했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으로 공인받았다. 리조트가 들어선 대관령면은 연평균 적설량이 250㎝에 달하고 겨울이 길어 자연설이 쌓인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장 외에도 호텔과 콘도, 골프장, 워터파크,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모나용평이 자리한 해발 1,458m의 발왕산은 희귀목과 야생화가 살아가는 훌륭한 생태 여행지다. 발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가에게 산과 희귀 나무에 관한 이야기 듣기, 티베트의 명상 도구인 싱잉볼을 활용한 뮤직 테라피, 힐링 요가 등 발왕산의 청정한 기운 속에서 양질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발왕산 정상에 조성된 발왕산氣스카이워크는 일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KTX 진부역과 모나용평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정기 운행한다.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2025-12-2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 (장사동)

설악 워터피아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욕과 워터파크를 갖춘 종합 온천 테마파크이다.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스파와 온천으로 온 가족이 힐링하는 공간이다. 워터파크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어트랙션을 운영을 하고 있다. 18가지 종류의 파도를 경험하는 샤크웨이브와 바스켓에서 1.2톤의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틀란티스, 17m 높이에서 급하강하며 지그재그로 회전하는 메일스트롬, 스릴감 넘치는 월드앨리 등 짜릿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대형 유수풀인 토렌트리버는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 채 계곡의 급류와 높은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아쿠아동 바데풀은 온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수 치료 공간이다. 하이드로포켓과 넥샤워, 바디마사지 등 여러 가지 수 치료 프로그램이 천연 보양 온천수의 효능을 더 높여준다. 또한 야외에 25m 길이의 정규풀 레인이 있어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스파동에는 실내 파도풀인 샤크블루가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전후좌우로 몰아치는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설악 워터피아만의 특별한 야외 온천 시설인 전 세계 유명한 온천들을 본떠 만든 스파밸리도 인기가 높다.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

2026-06-18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서울대공원은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 테마파크로, 1984년 개장 이후 자연과 문화,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동물원과 식물원, 테마가든, 치유의 숲, 산림욕장, 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접한 서울랜드 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서울동물원은 야생동물 보전과 연구, 교육을 수행하는 국내 대표 동물원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공원 식물원은 청계산 자락에 자리한 공립수목원으로 열대·아열대 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온실식물원과 테마가든, 식물표본전시실 등을 운영하며 장미원 축제와 식물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자연 속 휴식과 생태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령 냉풍욕장

보령 냉풍욕장

2025-03-17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냉풍욕장길 190

보령시 성주산 북쪽 자락에 있는 냉풍욕장은 폭염이 내리쬐는 한여름 피서지를 찾아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는 이들에게 새로운 별천지와 같은 곳이다. 지하로 수백 미터 이어진 폐탄광 갱도의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서늘한 바람이 외부로 분출되는데, 이 냉풍은 마치 에어컨 바람과 같이 시원하다. 산 중턱에 자리 잡은 냉풍욕장의 입구에 들어서면 외부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날에도 섭씨 12도의 차가운 바람을 느낄 수 있다. 50m쯤 기다란 내부를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한 여름의 무더위 대신 뼛속까지 스며드는 서늘함을 느끼게 된다. 냉풍욕장의 특징상 외부의 기온이 높을수록 분출되는 냉풍은 더욱 시원하다. 냉풍욕장에 딸린 식당에서는 역시 폐광의 자연풍을 이용해서 재배하는 특산물 양송이 버섯전을 맛볼 수 있다. 주위에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청천저수지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보령 냉풍욕장은 국도 36호선에서 냉풍욕장길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와 서천공주고속도로 서부여 IC가 가깝다.

계족산(영월)

계족산(영월)

2026-08-2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정양리 451

계족산은 영월읍 동쪽에 위치한 해발 890m의 산으로 형태가 닭의 발처럼 생겼다고 해서 계족산이라고 불리며 일명 정양산이라고도 한다. 산자락에는 고구려의 산성인 왕검성과 정조대왕태실비 등의 유적이 있으며, 영월화력발전처가 자리하고 있다. 왕검성은 고구려 미천왕 때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 석성으로 해발 400m 고지에 있으며 전국에 몇 안 되는 고구려 유적지로 4개의 성문과 우물터, 기와 파편 등이 남아 있다. 정조대왕태실비는 정조의 태를 봉안한 비로, 영조 29년(1753년)에 조성되었고 순조 원년(1801년)에 세워진 비석에는 정조의 효행과 업적이 새겨져 있다. 계족산을 오르다 보면 강원도 골짜기의 동강과 서강이 흘러내려와 영월읍에서 만나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계족산을 오르는 방법은 왕검성 주차장 코스로 가는 경우와 정양산성 코스로 가는 두 가지가 있다. 왕검성 주차장 코스는 가장 짧은 코스로, 왕검성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계족산 정상까지 약 1.6㎞를 걷는 코스로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정양산성 주차장코스는 정양산성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정양산성과 정조대왕태실비를 구경하고 계족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소요 시간은 약 4시간이다. 이외에 화력발전소 담장 끝에서 출발하여 증이폭포, 새재샘터, 식이바위 등을 거쳐 계족산 정상에 오르는 코스가 있는데 소요 시간은 약 5~6시간이다. 자신에게 맞는 등산로를 따라 아름다운 계족산 정상을 오르며 그 산속에 숨겨진 역사적 유적들을 찾아가는 영월의 특별한 여행을 추진해 볼 만하다.

남양성모성지

남양성모성지

2026-06-10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112

남양 성모 순례지는 병인년(1866년) 대박해 때 많은 순교자들이 피 흘리며 죽어간 무명 순교지이다. 이곳에서는 많은 신자들이 순교하였는데 치명일기[致命日記]와 증언록에 기록이 전해지는 남양의 순교자는 충청도 내포 사람 김 필립보와 박 마리아 부부, 용인 덧옥돌 사람 정 필립보, 수원 걸매리 사람 김홍서 토마 네 사람뿐이다. 남양 순교지는 다른 순교지와는 달리 무명 순교자들의 치명터였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오다가, 1983년부터 성역화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작은 정성들을 모아 가꾸어져 오던 남양 순교지는 1991년 10월 7일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에 성모께 봉헌되고 한국 천주교회 사상 처음으로 성모 순례지로 공식 선포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화성시에서 화성 8경 중의 하나로 지정하여 홍보하고 있을 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남양순교성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강암의 대형묵주알, 그리스도왕상, 성모동굴, 오솔길 소자상, 요셉성인상 등이 있으며, 아늑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지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 성모님 품 같이 아늑하고 포근한 경관을 지닌 곳으로 시민은 물론 전국의 천주교 신자들의 순례지 겸 휴식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남양호(남양황라)

남양호(남양황라)

2025-08-22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남양황라는 1973년 12월 20일 2,065m의 남양방조제가 완공되면서 1,211ha의 간척농지가 형성된 곳이다. 인공호수인 남양호는 제방축조와 함께 967ha로 조성된 관광명소로 화성8경 중 하나이다. 남양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은 알칼리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경기미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광활한 들녁은 계절따라 각기 다른 풍요로움을 안겨주지만 특히, 가을의 황금 벌판은 남양호와 어우러져 넉넉함과 충만함을 더해준다. 겨울철에는 식물성 먹이를 찾아먹는 쇠기러기의 아주 좋은 서식지가 되고 있다. 가을날 황금물결을 이루었던 들판에는 쇠기러기들이 무리 지어 자리를 잡고, 장안대교 부근에는 청둥오리들이 자리하고 있다. 도로가에 차를 세우고 창문만 열어도 특별한 장비 없이 겨울철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겨울에는 얼음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남양방조제의 입구 왼쪽은 남양호, 오른쪽은 바다로 한곳에서 바다와 호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

백운호수

백운호수

2026-08-13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26 (학의동)

백운호수는 청계산과 백운산, 모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평지에 자리한 인공호수로, 1953년에 준공되었다. 원래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나 지역의 산업화, 도시화로 농지가 사라져 지금은 호수로 남았다. 수려한 경관과 함께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모여 있어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이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도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백운호수에는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고요하고 한적해 여유롭게 산책하며 물멍 할 수 있고, 2023년 호수 내 개장한 무민공원에서는 놀이터와 매일 저녁 다채로운 영상이 상영되는 아트볼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찾기 좋다.

입파도 홍암

2025-03-21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입파길 54

입파도 홍암은 입파도의 남쪽 해안 절벽으로 화성 8경 가운데 하나이다. 입파도는 우정읍 서쪽 서해 해상에 위치한 국화도 북쪽에 있는 섬으로 ‘서서 파도를 맞는다’는 뜻에서 섬 이름이 유래하였다. 전체면적이 0.44㎢의 작은 섬으로 직선으로는 서울로부터 70km, 인천에서는 40km, 수원에서는 50km의 거리에 있으며 대부분의 표고가 50m 이하의 구릉으로 연결된 아기자기한 선형의 섬이다. 중심부 동서의 완만한 능선과 해안의 모래 및 조약돌밭을 제외하면, 섬 전체가 30% 이상의 급사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남북해안은 절벽을 이루고 있다. 섬 남쪽 해안 태고의 신비를 묻고 우뚝 솟아 있는 붉은 기암괴석인 홍암은 암벽 사이 곳곳에서 자생하는 해송, 갈매기 등의 바닷새와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한 절경을 연출하여 화성 8경의 하나로 꼽힌다. 홍암으로 가는 길은 등대에서 등산로를 따라 내려와도 되지만 물때를 확인하면 해안 길로도 갈 수 있다. 입파도는 바닷물이 깨끗해 인근 남쪽의 국화도와 함께 여름철이면 피서객과 낚시꾼으로 붐빈다. 궁평항에서 입파도로 운항하는 서해도선이 있으며 주말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니 자세한 문의는 궁평항 서해도선 사무실로 문의가 가능하다.

고파도

2025-03-12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2길 10

서산시 팔봉면 북쪽 해상인 가로림만 내에 있는 섬으로 지역 주민 외에는 외지인들의 발길이 아주 드문 섬이다. 청정지역으로 해산물이 많이 잡혀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古波島'라는 섬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파도가 아름답다. 태안반도와 서산 땅끝이 옴팍하게 파여, 파도와 거센 바람을 막아주는 로가림만에 안겨있어서 파도라고 할 것도 없이 잔잔하게 다듬어진 물결만이 밀려온다. 이 물결에 실려온 고운 모래는 고파도 해변에서 황금빛 모래사장을 이루고, 해마다 6월이 되면 붉은 해당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특히, 이곳의 해당화는 순수 야생이어서 색깔이 더욱 곱고 자태가 건강하다. 이렇듯 붉은 해당화와 누런 모래밭, 쪽빛수평선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섬의 면적은 총 1.23㎢이고, 최고봉의 높이는 해발 69.1m, 해안선의 길이는 약 5km 정도이다. 수산업의 중심지로서 부근 바다에는 조기, 새우 등이 많이 잡히며 연안의 개펄에서는 바지락 같은 조개류의 양식업도 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