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장자도

장자도

2026-06-3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

장자도는 인위적인 대피항이 아닌 천연적인 대피항으로 유명하며 6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가장 풍요로운 섬으로서 고군산열도를 대표하는 섬이었다. 장자도는 말의 형국을 하고 있으며 바다 건너 선유도의 맥을 이룬 큰 산이 감싸주고 있어 인물이 많이 나온다고 전해진다. 장자할머니 설화가 전해지며, 거무타령, 어름마타령 등의 민요가 전해진다. 힘이 센 장사가 나왔다 하여 장자섬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장자할머니바위』와 『횡경도할아버지바위』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면적으로 보면 신시도(1등), 방축도(2등), 선유도(3등)에서 제일 작은 장자도 순이다. 고군산군도의 유인도 중 가장 작은 장자도는 몽돌해안과 기암이 어우러진 해안 산책로가 마치 수석 전시관을 보는 듯하다. 장자도 쪽은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다. 장자대교는 차는 다닐 수 없고 사람만 건널 수 있는 다리이다. 장자도는 예전엔 멸치포구로 유명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포구에 젓갈통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지금은 예전 같은 멸치어장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 군산시 문화관광)

방축도

방축도

2026-06-1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길 9

고군산군도의 북서쪽에 위치하여 방파제 역할을 한다고 하여 방축도라 불린다. 섬 주변은 암석이 많고, 수심이 얕아 조류가 거세고 파도가 강한 편이지만 바다 낚시하기에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특히 농어가 많이 잡힌다. 독립문바위와 시루떡바위 등 기암괴석을 구경할 수 있다. 방축도 마을 뒷산에서 1기와 7기의 고인돌(지석묘)이 발견되어 고고학적인 가치가 있는 섬이다. 이웃하고 있는 횡경도의 경치 또한 아름답다. (출처 : 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수문해수욕장

수문해수욕장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

수문해수욕장은 장흥읍에서 동남쪽으로 떨어져 있는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가는 길 양 옆으로 환상적인 종려거리가 이어져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백사장은 남해의 청정해역인 득량만의 넓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백사장 주변에 소나무숲이 울창하게 어우러져 여름 피서객들의 더위를 한층 덜어주는 조용한 휴양지이다. 2005년부터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색다른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주변에 숙박용 텐트촌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옥섬워터파크가 위치해 있어 숙박이 용이하다.

야미도

야미도

2025-10-2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

고군산군도 섬 중에서 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섬으로 군산에서 남서쪽으로 약 2.5㎞ 정도 떨어져 있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고즈넉한 섬마을로 새만금 사업으로 육지화되어 새롭게 떠오른 일출과 일몰의 명소이다. 원래 밤나무가 많아 밤섬이라 불렸으며 계속 밤섬으로 불러오는 동안 차츰 밤이 뱀으로 변하여 뱀 섬이라고 불려 오다가 밤의 첫 자를 따라 [夜]하고 밤이 맛있다 하여 [味]를 붙여 야미도라고 불렸으며, 새만금사업으로 육지화된 곳으로 새롭게 떠오른 일출일몰 명소이기도 하다.

무녀도

무녀도

2025-10-2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무녀도는 군산시에서 서남쪽으로 50.8㎞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며, 선유도·신시도·장자도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를 이룬다. 면적은 1.75㎢, 해안선 길이는 11.6㎞가량 된다. 고군산군도의 여느 섬들과는 달리 99,174m²(3만여 평)의 논과 595,044m²(18만 여평)의 염전이 있어서 섬 속의 육지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섬 주위에는 어족자원도 풍부한 편이다. 현재 선유도를 가운데 두고 무녀도-선유도, 선유도-장자도, 장자도-대장도 사이에는 다리가 놓여 있어 한 개의 섬처럼 걸어 다닐 수 있다. 서남쪽에 무녀봉(131m)이 솟아 있을 뿐 지역은 넓어도 높은 산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고, 북쪽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염전이 많다. 기후는 대체로 온난하다. 1월 평균기온 -1℃ 내외, 8월 평균기온 27.3℃ 내외, 연 강수량은 1,291㎜ 정도이다.

돌머리해수욕장

돌머리해수욕장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 주포로 614

함평읍의 서쪽 바닷가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육지의 끝이 바위로 되어 있어 돌머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돌머리를 한자로 써서 마을 이름도 석두가 되었으며, 주변에 대동저수지, 고성사, 안악해수욕장 등 명소가 많다. 돌머리해수욕장은 뒤편에 솔숲이 울창하여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폭 70m, 길이 1㎞의 백사장이 있으며,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찾기에 좋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좀 심하다는 게 단점이지만, 그걸 보완하기 위해 2,700여 평 규모의 인공 해수풀장이 설치돼 있다. 그래서 썰물 때도 수영을 할 수 있고, 어린이 물놀이장이 있어 해수욕뿐만 아니라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물이 빠진 갯벌 위에 갯벌 탐방로를 설치해 직접 갯벌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가족체험장, 카라반, 글램핑장이 있다.

구시포해수욕장

구시포해수욕장

2026-04-27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진암구시포로 545

구시포해수욕장은 고창군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길고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끼고 있다. 또한,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다. 백사장 남쪽에는 정유재란 때에 주민 수십 명과 산비둘기 수백 마리가 반년 동안 피난을 했다는 천연동굴이 있고 해안 일대에는 기암괴석이 널려 있다. 앞바다에는 가막도를 비롯한 섬들이 아름답게 떠 있고 해 질 무렵 서해 칠산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를 볼 수 있다. 오토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기도 하다. 주변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연도(군산)

2026-02-1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연도1길 18-3

연도는 고군산 군도의 한 섬으로, 군산항에서 북서쪽으로 23km, 장항에서 남서쪽 8km쯤 떨어진 아주 작은 섬이다. 모래밭으로 된 해수욕장은 없으나 수심이 얕고 곳곳에 자갈밭이 있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연도는 맑은 날에는 중국 산둥 반도에서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연기를 볼 수 있다 하여 연기 연자를 써서 연도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과, 호수 속에서 피어오르는 연꽃과 같다 하여 연도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섬 가운데 자리 잡은 연도리를 중심으로 북쪽엔 역포, 남쪽엔 덕포마을이 있다. 연도의 연도항은 군산항과 어청도 항로의 중간에 위치하고 어항으로서의 입지조건이 좋아 예부터 기상 악화 시 조업어선의 피난항으로 이용되어 왔다. 또한, 연도항 방파제는 낚시인들이 꼽는 전국의 명방파제 100곳 중에서 군산의 말도 방파제, 어청도 방파제, 관리도 방파제 등과 함께 낚시인들이 뽑은 명방파제로 선정되었다.

어청도

2025-08-2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길 95-7

어청도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약 70km 떨어진 서해의 섬으로, 군산항에서 배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섬 이름은 바닷물이 거울처럼 맑다고 하여 붙여졌으며, 실제 ‘청’ 자는 맑을 청(淸)이 아닌 푸를 청(靑)을 쓴다. 기원전 202년, 중국 전횡 장군이 군사와 함께 망명 도중 이 섬에 닿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이를 기리는 치등묘제가 열린다. U자형의 어청도항은 태풍 시 선박 피난처 역할을 하며, 섬에는 모심기노래, 뱃노래 등 다양한 민요도 전승되고 있다. 1912년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어청도 등대는 전통 한옥 양식을 일부 반영한 독특한 구조로, 고도 61m에서 최대 37km까지 빛을 비추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신시도 어촌체험마을

2025-08-2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길 83-7

선유도의 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 4.25㎢, 해안선의 길이 16.5㎞로 고군산군도의 24개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최고점은 대각산(187m)으로 북서쪽에 솟아 있고, 남동쪽에는 신치산(142m)이 솟아 있으며, 200m 이하의 구릉성 산지가 많다. 취락은 남쪽 지풍금 마을에 주로 분포하며,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연근해에서는 새우·멸치·갈치·고등어 등이 잡히며, 김 양식이 활발하다. 농산물로는 쌀·보리·고구마·고추·콩 등이 자급할 정도로 생산된다. 새만금 방조제와 연결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이 가능하며, 어촌체험마을을 중심으로 개막이, 바지락 캐기, 낚시 등 체험관광이 활성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