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홍천강

홍천강

2025-12-2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팔봉강변길

홍천강은 한강의 주요한 지류로,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서 발원하여 청평호로 흘러든다. 홍천강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강 유역이 넓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레포츠, 캠핑, 낚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수심이 낮고 수온이 따뜻하며,어종이 다양하고 풍부해 어느 곳에서나 낚시가 가능하다. 상류에서부터 굴지리·팔봉산·밤벌·마곡등의 여러 유원지가 있다. 물이 차고 깨끗한 최상류의 굴지리유원지는 한적한 편이며, 팔봉산유원지는 수심이 얕은 데다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고, 밤벌유원지는 강변에 덮인 자갈과 모래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청평호로 이어지는 마곡유원지는 수심이 깊어 보트 놀이와 제트스키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홍천강에는 선녀가 목욕을 즐겼다는 미약골, 용소암과 용소약수가 있는 용소계곡, 사람이 살만한 둔덕이라는 뜻의 살둔계곡 등 아름다운 계곡이 많다. 홍천강 오토캠핑장에서는 매년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개최하며, 1월에는 겨울철 대표축제중 하나인 홍천강 꽁꽁축제가 열린다. 홍천강 주변에는 신라 성덕왕 7년에 창건된 수타사, 해발 462m의 금학산, 8개의 봉우리가 공작새의 날개를 펼친 듯한 팔봉산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판대천

판대천

2025-03-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판대천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에 있는 개천으로 간현국민관광지 상류지역에 위치한다. 삼산천을 흐르는 강물과 주변의 백사장, 기암과 산세가 수려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지역에 걸쳐있어 서울 송파 기준으로 한 시간 남짓한 거리로 서울근교 무료 노지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이다.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노지는 차박이나 야영, 취사가 가능하고 밤에는 장작을 피워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낮에는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낚시를 하기에도 좋다. 인근에는 그랜드밸리포레스트캠핑장과 소금산 출렁다리가 있다.

88공원(화천)

88공원(화천)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88공원은 화천군에 있는 공원으로 화천읍에서 8km 정도 떨어진 곳에 2면의 테니스장이 있는 작은 공원이다. 이곳은 파로호와 평화의 댐 진입로에 있으며, 88공원 앞으로는 화천발전소와 북한강이 인접해 있다. 공원에 인접해 파로호가 있어 견지낚시를 할 수 있고 강변 주변에서는 캠핑도 가능하다. 88공원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조성된 공원으로, 올림픽 성화대와 올림픽 기념비가 있다. 공원에는 산책로와 함께 돌탑, 벤치, 미래의 숲 등이 있어서 가볍게 공원 주변을 돌며 북한강과 파로호를 감상할 수 있다. 공원주차장이 따로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주변에 파로호·딴산·붕어섬·화천수력발전소·평화의댐 등 관광지가 많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황지연못

황지연못

2025-12-0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연못길 12 (황지동)

낙동강의 발원지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이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되어 상수도 취수원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이곳에 살던 황부자가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두엄을 퍼주어 이에 천지가 진동하면서 집터가 연못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는 이곳은 한국명수 100선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장신유원지

장신유원지

2026-03-1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소똥령마을길 32

장신유원지는 진부령 정상에서 내려오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과 주위의 산, 계곡, 하천이 어우러진 자연 발생 유원지이며,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진부령에 여러 계곡이 있지만 유원지로 개방된 구간은 이곳뿐이다. 여름철 동해와 함께 진부령계곡의 맑은 물을 함께 찾는 피서객이 계속 늘어나자 고성군에서는 1990년 계곡 주변을 비지정 관광지로 지정하고 야영장과 주차장, 화장실 등을 갖추어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관리하도록 위탁했다. 장신유원지는 계곡을 중심으로 일반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캠핑장, 주민이 운영하는 펜션 등이 있고 2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이용 가능한 농촌체험과 향토식당 등을 운영한다.

소양호(인제)

소양호(인제)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신월리

충주호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인 소양호는 1973년 높이 123m의 소양댐이 완공되면서 조성되었다. 강원도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에 걸쳐 있는 소양호는 내륙의 바다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한강 하류에 위치한 수도권 지역의 핵심 수자원이다. 소양호의 면적은 약 70㎢이고 유역면적은 2793㎢에 이르며 총저수량은 약 29억 톤이다. 드문드문 떠 있는 섬 사이로 가두리 양식장과 향어· 송어·잉어·뱀장어·빙어 등 50여 종의 담수어가 사는 호수 주변의 계곡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소양강 둘레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시적 자연과 빼어난 강변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고요하게 심신을 정화하는 힐링 걷기로 제격이다. 소양강 둘레길은 외길이라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또 길을 따라 걸으면서 보이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인 살구미 마을, 강변 옆의 한적한 밭, 강변의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걷는 숲길, 돌탑 길과 서낭당까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둘레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호수경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소양호에서 청평사까지 유람선을 타고 가는 여행도 할 수 있다. 청평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절로 대웅전과 미륵전이 국보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소양호를 둘러보며 물고기 모양의 인공섬, 소양강댐 연혁이 적힌 담수비, 소양강 처녀상, 소양강댐 건축기념비 등 다양한 조형물들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기미만세공원

기미만세공원

2025-11-0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동창로 165

홍천은 동학농민군 최후의 항전지이면서 일제강점기에는 만세운동도 치열하게 벌였다. 기미만세공원도 그런 숭고한 뜻을 되새겨주는 명소이다. 1919년 4월 1일 일제 탄압에 항거, 만세운동을 하다 이곳에서 순직한 8열사를 추모하기 위하여 1963년 관과민이 합동하여 팔렬각을 건립하였다.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팔렬각이 노후되자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자 1990년 2월 28일에 기미만세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군민의 성금과 독지가의 도움, 군비를 투자하여 기미만세상을 세우고 부대시설을 하는 등 공원을 조성했다. 8열사를 비롯한 선현들의 애국충절의 높은 뜻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이룩한 곳이다.

강재구공원

강재구공원

2025-12-2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로 275

홍천읍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북 방면, 성동천을 따라 닦여진 지방도변에 강재구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고 강재구 소령은 1965년 10월 4일 월남전에 참가하기 위해 마지막 훈련 중 부하가 잘못 던진 수류탄을 보고 자신의 몸을 던져 부하들의 생명을 구하고 자신은 장렬하게 산화하였다. 이러한 그의 살신성인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그가 산화한 이곳에 기념비를 세우고 일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교육도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년 10월 4일에 고인의 유족과 육사 동기생들이 찾아와 고귀한 넋을 추모하고 있다. 이 공원은 서울 대경목재 김경황씨가 대지 1만여 평을 희사하여 1973년에 완공되었으며, 1987년 11월 기념비 옆 면적 82.64㎡에 기념관을 세워 그의 유품 125점을 전시하고 있다.

홍천 무궁화공원

홍천 무궁화공원

2025-04-1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로 18

홍천 무궁화공원은 일제강점기에 무궁화를 널리 보급한 한서 남궁억 선생을 기념하여 세운 공원이다. 무궁화공원은 무궁화의 종류와 개화 시기가 다른 1,500여 종의 무궁화가 식재된 무궁화 테마 공원이다. 공원 안에 남궁억의 시비와 군민헌장기념비, 충혼탑, 3·1만세탑, 6·25전쟁 홍천지구전투 전적비, 반공희생자위령탑 등이 있다. 입장료는 없으며 홍천군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향토애와 나라 사랑을 가르치는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무궁화공원 안에 홍천의 역사와 문화유적을 볼 수 있는 홍천박물관이 있다. 주변에 고려시대 불상으로 추측되는 홍천진리석불, 홍천 괘석리 4사자삼층석탑,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되는 홍천희망리당간지주 등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어 함께 둘러보면 홍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다.

딴산

2024-10-25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대이리

딴산은 화천읍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산이다. 물가에 홀로 섬처럼 두둥실 떠 있는 작은 동산이라고 할 수 있다. 딴산은 옛날에 울산에 있던 바위가 금강산으로 가던 중 금강산 일만이천봉이 다 채워졌다 하여 이곳을 지나가다 머물렀다는 재미있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딴산 유원지는 북한강과 파로호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폭포와 빙벽이 있는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데크와 넓은 공간, 주차장, 매점, 화장실이 있어 노지 캠핑과 차박을 즐길 수 있는 유원지로도 유명하다. 딴산유원지는 하류지역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와 낚시와 물놀이 등을 즐기는 곳이다. 딴산 유원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에 인공폭포를 가동하며, 인공폭포는 딴산의 오른쪽 암벽에서 물이 흘러내려, 겨울에는 얼음벽으로 변한다. 여름에는 일대의 산 그늘과 강물이 시원해 쉼터로 부각되고 있다. 딴산에는 토속어류생태체험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