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승이오름 (이승악)

이승이오름 (이승악)

2026-06-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산2-1

이승이오름은 살쾡이를 닮아서 이승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정확한 생김새를 확인하기는 수월치 않다. 능선에 울창하게 자라난 나무들 때문이다. 이승이오름은 동쪽으로 움푹 파인 말발굽 형태를 가지고 있다. 제주 오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이승이오름 갈림길에 들어서면 이승이오름 순환코스, 수악길, 신례공동목장으로 갈라지는 길의 이정표가 선명하게 보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가도 좋은데 봄에는 벚꽃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며,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고 겨울에는 눈 덮인 삼나무 숲길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이승이오름의 시작 지점에서 오른쪽 길로 들어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만나는 삼나무 길에서 많은 이들이 인생샷을 남겼다. 이곳을 기점으로 한라산 둘레길을 걸어도 좋고, 이승이오름 정상으로 가로질러 가도 좋다. (출처 : 비짓제주 홈페이지)

5.16 도로숲터널

5.16 도로숲터널

2025-09-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천로 267-110

5.16 도로숲터널은 제주에서 최초로 개통된 국도로 제주시와 서귀포를 이어주는 길이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를 기점으로 서귀포 방향으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2.6㎞ 지점에서부터 약 1.2㎞가량에 이르는 도로 주변에 상록수와 낙엽수가 아치형으로 도로를 감싸고 있는 듯한 숲 터널을 이루고 있다. 숲 터널이 시작되는 북쪽 입구에는 ‘천천히 달리면 더 아름다운 길’이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도로의 폭이 좁고 커브가 많아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아름다운 숲 터널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도 천천히 서행해야 한다. 제주의 한라산 산기슭에 자리하여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길 양쪽에서 뻗어 나와 하늘을 감싸 안듯 구부러진 나무들이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엔 붉은 단풍을, 겨울엔 눈부신 설경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산속 터널을 천천히 달리며 제주의 사계절을 느껴볼 수 있는 숲 터널이다.

영도 하늘전망대

영도 하늘전망대

2026-03-19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영도의 하늘전망대는 절영해안산책로에 위치한 명소로, 아름다운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대마도, 거제도, 가덕도까지 바라볼 수 있으며 75광장과도 연결된다. 바닥이 반투명한 스카이워크와 연인들이 자물쇠를 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이름처럼 탁 트인 푸른 바다와 하늘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나무 데크 길을 따라 내려가면 해안산책로로 이어진다. 전망대 아래에는 스노클링이 가능한 자갈 해변과 왕복 약 20분 정도의 해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인근에는 영화 《변호인》 촬영지로 알려진 흰여울문화마을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특히 이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로 손꼽히며,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산방산 유람선

산방산 유람선

2025-11-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해안로106번길 16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을 따라 그림처럼 펼쳐지는 황홀한 바다 풍경을 산방산유람선에서 감상할 수 있다. 크루즈 코스는 화순항을 출발해서, 화순금모래해변 - 항만대 - 산방산 - 용머리해안 - 단산 - 형제섬 - 송악산 - 주상절리 - 가파도, 마라도 - 박수기정 - 화순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산방산 부근의 여러 관광 스폿을 편안하게 눈에 담아 볼 수 있다. 산방산유람선 코스의 경우 승선 후 1시간 정도의 운항을 하고, 하루에 3회 정도 배가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예래포구

예래포구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97

예래 포구는 올레 8코스 중간에 위치한 작은 포구로, 올레 8코스의 종점인 박수기정과 산방산의 경치, 포구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동난드르 쉼터가 있다. 포구에서 바라보는 산방산과 형제섬뿐만 아니라 해안 길을 따라가다 보면 보이는 시가 적힌 항아리 작품들이 정취를 더한다. 예래포구에도 다른 포구들처럼 등대가 우뚝 서 있는데, 이곳을 떠나 일본에서 살던 김진황 씨가 물질을 하러 나온 사계리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자수성가하여 고향을 위해 등대를 세웠다고 한다. 하예리에 세운 하얀 등대는 남편 등대, 사계리에 세운 빨간 등대는 아내 등대라고 불리는데, 그중 하얀 등대가 바로 ‘김진황’씨의 이름을 딴 예래포구의 ‘진황등대’이다. 진황등대 옆에 자리한 갯바위는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앞바다에는 바닷물이 얕게 들어와 잠시 발을 담가 시원한 바다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새암공원

새암공원

2025-09-14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새암공원은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공원이다. 약 90,000여 m² 규모에 원추리와 비비추 등의 군락지가 형성된 역사공원 3호이다. 공원 내에 한용운, 이상, 김소월, 정지용 등 시인들의 시비 26개가 세워져 있는 문학 공원으로,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져 있다. 남쪽으로는 소로가 있는 미니 숲이 있어 마치 산에 있는 느낌을 준다.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주차장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주말에 아이들와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이다.

논짓물

논짓물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6 (하예동)

논짓물은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해수욕장이다. 많은 양의 민물이 해안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솟아나 농업용수나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서 물을 그냥 버린다(논다)는 의미로 논짓물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바다로 유입되는 민물의 양이 많아 둑을 막아 풀장과 샤워장을 만들어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물놀이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것을 권장한다. 논짓물 유원지는 하예마을회와 청년회에서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다. 방문 이용 시 관리비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그늘막, 평상, 파라솔, 캠핑텐트 이용요금으로 징수하고 있다. 논짓물은 바당올레(바다올레)인 올레길 8코스 ‘월평-대평 올레’의 구간 중 하나이다. 옆에 쭉 뻗어있는 예래해안로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드라이브코스이기 때문에 논짓물과 함께 들러보면 좋다.

매탄공원

매탄공원

2025-09-1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로 185 (매탄동)

수원시 매탄공원은 1989년에 조성된 공원으로,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하여 인근 시민들이 휴식터로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공원 내에는 다목적 운동장과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이 들어서 있다. 다목적 운동장은 회사나 종교단체 등의 행사장으로 자주 활용된다. 숲이 우거져 산림욕 하기에도 적당한 곳이다.

서호꽃뫼공원

서호꽃뫼공원

2026-03-1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 100

서호꽃뫼공원은 생물과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며 도심 속 자연환경을 간직한 공원이다. 포시즌가든이라는 이름의 11개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사계절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공원 주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잔디광장과 체육시설이 함께 있어 주민들의 운동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지역민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수원올림픽공원

수원올림픽공원

2026-03-04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256번길 16 (권선동)

수원올림픽공원은 1987년도에 조성된 공원으로 수원시청 앞에 위치해 있다. 공원에는 배드민턴장, 족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정자, 쉼터 등이 있으며 넓은 잔디밭과 울창한 소나무 숲 산책길이 있다. 특징으로는 16개의 조각물이 설치된 조각공원으로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장소이다. 여름에는 물놀이장을 개장하는데 탈의실, 샤워실 등을 함께 구성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워터 슬라이드를 설치하여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