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두창저수지

두창저수지

2025-11-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두창리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두창저수지는 1980년대에 축조되었다. 넓고 여유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저수지이다. 저수지 주변으로는 가볍게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도보로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운동기구가 설치된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선사시대 선돌과 고려시대 삼층석탑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저수지 주변으로 낚시터와 여러 카페, 펜션들이 위치해 있다.

광해군묘

광해군묘

2024-10-30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로156번길 179-30

광해군 묘는 조선 제15대 광해군과 문성군 부인 유 씨의 묘이다. 광해군은 선조의 아들로 1592년(선조 25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세자로 책봉되어 적극적으로 왜군에 대항하였다. 이후 실리 외교로 나라를 안정시켰으나 치열한 당파싸움으로 1623년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폐위되었다. 폐위 후, 강화도를 거처 제주도에 유배되었으며 1641년(인조 19년) 세상을 떠났다. 같은 해, 현재의 자리에 묘를 조성하였다. 광해군 묘 안으로 들어가려면 문화재청 조선왕릉 홈페이지 참여 마당에서 사전 신청을 하고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신청서를 보낸 후 방문 전에 사릉 관리소에 전화로 확인해 보도록 한다. 묘 안으로 들어가지 않더라도 공원 묘원 쪽으로 올라가면 담장 너머로 광해군 묘를 볼 수 있다.

궁평해송군락지

궁평해송군락지

2025-09-15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660-41

궁평항 해송군락지는 오래전 약 1800년경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으로 조성되었다. 약 200년 이상 세월이 흐른 해송들이 하늘을 가릴 만큼 빼곡히 자리 잡고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실어 오는 솔향을 맡으면서 700m 구간의 산책로를 걸을 수 있는 해송 군락지이다. 썰물 때 드러나는 약 2㎞ 개펄은 자연학습장으로 이용되고 하루 2시간가량 밀물 때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인근 궁평항은 화성 8경 중 4경으로 낙조가 유명하다.

군포 조선백자 요지

군포 조선백자 요지

2026-06-24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057-4

수리산 남동쪽 해발 91∼98m의 구릉에 자리한 이 가마터는 조선시대 자기를 굽던 곳으로, 비교적 가파른 암반 위에 있다. 가마 이외에 주변 관련 유구는 확인할 수 없다. 가마는 7칸으로 아궁이 쪽이 좁고, 굴뚝 부분이 넓은 조선 백자 가마의 일반구조를 보이지만, 아궁이 구조가 특이하다. 주로 대접과 접시 종류가 많이 나왔고 항아리 편이나 합으로 된 여러 종류의 자기가 발견되었다. 특히 청화백자 조각이 많이 있었고, 대접에 복(福), 제(祭)의 여러 글자들이 씌어 있다. 이는 이 가마터가 일상생활용기만 만든 것이 아니라, 특수용도의 그릇도 만들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라에서 관리하던 가마터(관요)인 금사리 가마터에서도 이러한 자기류와 가마 구조를 보이고 있어, 같은 시기(18세기 전반)에 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관요와 일반가마터의 관계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산본동 가마터는 심한 파괴에도 불구하고 가마 제작방법과 관요와 일반가마터의 관계를 보여주는 조선후기 중요한 유적이다. 또한 일반 가마터에서도 특수용도의 그릇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손병희 유허지

손병희 유허지

2025-07-11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의암로 234

손병희 유허지는 3·1 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분인 의암 손병희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의암 손병희 선생은 천도교의 제3대 교주이자,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필두로 만세운동을 주도하신 민족지도자이다. 손병희 유허지에는 충청북도 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손병희 선생의 생가를 비롯해 선생의 영정을 봉안한 ‘의암 영당’과 ‘손병희 선생의 동상’ 그리고 ‘유물 전시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

2026-08-20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식물원길 21

가야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은 고대문화의 한 축을 담당했던 가야문화권의 역사와 신화, 문화와 생태를 재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로 구축 발전시킨 신개념 테마관이다. 가야국 창건신화의 모태인 정견모주 이야기와 가야산의 생태를 테마로 한 2층 규모의 전시 테마관,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 숲속쉼터, 전망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더불어 가야산 권역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효석 달빛언덕

효석 달빛언덕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54

효석 달빛언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예술창작 특구사업의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 4리 복원 이효석생가 주변에 2018년 8월 개관하였다. 이 공간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에 등장하는 달빛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문을 들어서면 먼저 복원한 이효석 생가를 볼 수 있다. 이효석 선생이 태어난 집을 2007년 복원한 곳으로 110여 년 전 모습을 머릿속으로 상상할 수 있다. 생가를 지나면 근대문학체험관이 나온다. 이효석 선생으로 대표되는 근대 모더니즘 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4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효석 달빛언덕 가운데를 흐르는 정겨운 도랑, 근사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나귀광장, 그리고 봄부터 가을까지 손님을 맞이하는 메밀꽃을 만날 수 있다.

북한산온천비젠

2025-06-2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고개길 88-10 (지축동)

1995년 개장한 북한산 온천 비젠은 지하 972m에서 올라오는 미네랄이 풍부한 100% 온천수를 사용하는 곳으로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는 게르마늄과 항산화 성분이 비타민E보다 2940배나 많은 셀레늄,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북한산 자락에 있는 천연온천이다. 100% 온천수만을 사용하고 있다.

고봉산

2026-03-1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고봉산은 고양시 일산구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 산의 이름은 ‘높은 산봉우리’ 또는 ‘봉화를 올린다’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멀리서 볼 때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모양을 하고 있다. 삼국시대의 기록인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유명한 산으로 한강유역 일대를 두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치열한 접전을 벌인 군사, 교통, 전략상의 요충지였다. 이 산에서는 이를 증명하듯 곳곳에서 삼국시대의 토기편이 발견되고 있다. 고봉산에는 소나무, 느티나무, 참나무, 밤나무 등이 서식하고 있어 늘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있으며 산기슭에는 만경사, 영천사의 작은 사찰과 함께 정지운 묘, 홍이상 묘와 같은 문화유산도 자리하고 있다. 또한 산에는 작은 바위들이 많은데 마당바위, 장사바위, 두꺼비바위, 붙임바위, 이무기바위, 벼락바위등이 대표적인 바위들이다. 정상에는 고봉산 봉수대가 위치하고 있다. 옛 문헌에는 이곳에 고봉산성이 있어 봉수대가 설치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현재의 봉수대는 산 정상 봉우리를 중심으로 직사각형으로 돌 석축을 쌓은 상태로 남아 있다. 석축의 총둘레는 약 120m에 달하며, 높이는 약 5m에 이르고 있다. 고봉 봉수대는 주변의 자연돌을 쌓아 만든 봉수대로 특별히 무너진 곳 없이 비교적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아미산 전망대

2026-07-06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낙조2길 77

아미산 전망대는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 한 몸이 되는 지점을 내려다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낙동강 하구만이 가진 특색 있는 모래섬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황금빛 낙조와 솔개의 아름다운 조합을 볼 수 있다. 아미산 전망대는 1층 안내데스크와 세미나실, 2층 전시관, 3층 실내 전망대와 카페테리아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에는 각 테마별로 낙동강 하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좋게 설명되어 있다. 낙동강 하구의 풍경, 생태계, 삼각주 형성과정, 인근 생태공원과 관광시설 정보 등은 관람객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3층 실내전망대에는 낙동강 하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도요등, 신자도, 백합등, 장자도 등 강물에 실려 온 토사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사주가 장관이다. 바닷물과 바람에 흩어지고 쌓이고를 매일 반복하기 때문에 그 크기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