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
벌천포해수욕장은 서해 가로림만 해안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벌천포는 벌말이라고도 불린다. 이 해수욕장이 위치한 벌천포는 가로림만 입구 부분에 반도 형태의 지형 끄트머리에 위치한다.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바다의 환경을 느끼기 좋은 곳이다. 해수욕장은 포구 뒤쪽으로 작은 자갈들로 메워진 해변에 있다. 주변이 한적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솔밭에서 야영을 즐기며 휴가를 보낸다. 벌천포와 대산읍내를 연결하는 도로에서는 웅도라는 섬으로 가는 길이 분기된다. 웅도는 가로림만에서 가장 큰 섬으로, 썰물 때마다 바닷길이 열려 육지와 하나가 되는 섬이다. 이러한 경관을 감상하는 것도 벌천포 여행의 포인트다. 주변에는 벌천포오토캠핑장, 벌말항, 해서염전 등이 있으며 차박과 취사는 불가능하다.
2026-03-13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공항교는 금호강 사이에 위치한 다리로 대구광역시의 도로 중 하나인 공항로의 일부다. 과거에는 제3 아양교였으나, 1999년에 공항교로 개칭되었다. 그 이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금호강변 둔치를 이용하여 공항교강변공원을 조성하였다. 공항교강변공원은 대구 주민들 사이에서 피크닉 명소로 입소문 난 곳이다. 초록 빛깔의 광활한 잔디 위에서 옹기종기 모여 휴식과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금호강을 가로지르며 우거진 풀을 따라 생긴 산책길과 더불어 자전거 도로를 통하여 자전거 동호회 등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방문한다. 밤에도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여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2026-03-12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검무산은 고도 331.6m로, 산 남쪽은 갈전리이고 서쪽으로 조금 더 가면 예천군 경계에 닿는다. 산 정상에는 큰 바위가 있는데, 이곳에 올라서서 산 아래를 조망하면 시야가 막힘없이 관찰할 수 있다. 검무산 등산로에는 야자매트가 깔려 있어 걷기에 불편함이 없으며, 중간에 쉼터도 조성되어 있어 숨을 고르며 쉬었다 올라갈 수 있다. 검무산은 도청 신청사 예정지 동북쪽 경계 지점에 해당하는데, 일부 풍수가들은 도청 예정지의 주산 역할을 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검무산에 대한 기록은 조선지지자료와 조선지형도에서 비로소 확인된다.
2026-06-1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길 32
구 서도역은 1932년 조성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폐역으로, 전라선 기차역으로 산성역(하행)과 오수역(상행) 사이에 있다. 1934년 10월 1일 역무원 배치 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1937년 10월 1일 보통역으로 승격되었다. 2002년 10월 27일 전라선 개량공사를 하면서 현재의 위치를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2004년 7월 15일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고, 2008년 7월 1일부터 역무원 무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어 역무실이 폐쇄되었다. 최근 드라마 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명희 작가 대하소설 「혼불」의 주 무대이기도 하다. 전라선 역사와 시설물로 옛 모습 그대로 보존 및 관리되고 있다. 보존된 시설물을 통해 그 시절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자연과 기찻길이 어우러져 다양하고 감성적인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2026-05-0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금지면 매촌길 47-34
보련산 자락인 남원시 매촌 마을 만학동 계곡 주변으로 대규모의 야생차 군락지가 발견되면서 고려단 차 형태를 개발해 남원 차의 명맥을 이어 오는 매월당에서는 야생 녹차를 채취하여 전통 방식으로 볶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발효 녹차를 만들고 있고 또 전통 녹차와 조화를 이루는 갈대로 지붕을 이은 샛집에서 방문객들이 녹차의 향을 더 음미할 수 있는 다례 체험도 운영 중이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우리 전통차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차 문화에 우수성을 알리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병풍리에 위치한 기점·소악도는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 다섯 개 섬이 노둣길로 이어져 있는 곳이다. 기점은 순례길의 시작을 뜻하며, 소악도는 작은 언덕이 있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밀물이 되면 바닷속에 잠기고, 썰물이 되면 드러나는 길은 과거 주민들이 갯벌에 돌을 던져 만든 전통 노둣길을 기반으로 지금은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어, 누구나 안전하게 걸으며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출처: 신안가고싶은섬 홈페이지)
2026-07-03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20 (도남동)
통영해양스포츠센터는 통영해상관광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통영해상택시를 타고 아름다운 섬과 통영항을 투어 할 수 있다. 개방형 선박을 타고 강구안해상, 통영운하, 충무교, 통영대교를 천천히 누비며 황홀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통영의 숨은 이야기를 들으며 투어를 하기 때문에 더욱 흥미진진하고 낭만 가득하게 한다.
2026-08-06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1040 (송도동)
포항운하는 수십 년간 막혀 있던 동빈내항의 뱃길을 포항시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되살려낸 공간이다. 형산강 입구부터 송도교까지 이어지는 1.3km 구간의 수로를 복구하여 국내 최초로 도시 한가운데 운하를 조성했다. 이로써 도심 재생과 생태계 복원을 동시에 이루어냈으며, 인근 죽도시장, 동빈내항, 영일대 전망대, 송도해수욕장, 포스코 야경 등과 연계되어 포항의 대표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포항운하관은 포항 운하를 관리, 홍보하는 곳으로 운하홍보관, 전망대, 운하 운영사무실,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운하홍보관에서는 포항의 발전사와 운하 건설 과정을 담은 근현대 사진전이 상설 전시된다. 4층 전망대에서는 형산강과 포스코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제철소에 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운치 있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크루즈에 탑승하려면 포항운하관 1층에서 승선권을 구매해야 하며 신분증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 크루즈 여행 후에는 인근 영일대, 환호공원, 시장 등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2026-08-21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1번길 37 (대잠동)
약 100년간 기차가 달리던 남구 효자역과 옛 포항역 사이 4.3km 구간이 2015년 KTX 포항역 이전으로 폐철도가 된 유휴 부지가 시민 친화공간인 도시 숲으로 탈바꿈되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이 도시 숲은 자전거도로, 실개천, 인공폭포와 조형물로 조성되어 있다.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에 왕벚나무, 노거수,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4,80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도심의 허파와 같은 기능과 함께 여름철 뜨거워진 도심을 식혀주고, 소음을 줄여주고, 상쾌한 공기를 제공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산책로에는 실개천이 흐르고 분수와 인공폭포도 설치돼 있어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4차선 도로가 지나는 곳은 지하도를 내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나루 여행길]이란 주제로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사와 역사를 사진과 함께 단장해 두었다. 특히, 밤이 되면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연인들까지 찾아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과 녹색생태도시조성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포항 철길숲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관정 굴착 중 지하 200m 지점에서 나온 천연가스에 불꽃이 옮겨 붙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금방 꺼질 것으로 보고 기다렸으나 불길이 오랜 기간 지속되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불의 공원을 조성하였고, 시민의 즐거움과 휴식을 위한 이벤트 계란굽기, 포항 철길 숲 야행 등을 진행한다. (출처 - 퐝퐝여행)
2025-03-2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0
용인엑스파크 공원은 청춘들의 놀이터, 보정동에 위치한 스케이터를 위한 이색적인 공원이다. 스케이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또한 그래피티가 있어 더욱 활기가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