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감성마을 이외수 문학관

감성마을 이외수 문학관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상서면 감성마을길 157

작가 이외수의 작업실은 문하생들과 독자들, 여행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일찍부터 유명했다. 화천을 경유하던 이들은 반드시 그의 집에 들러 밥 한 그릇을 청하곤 했다. 그래서 아예 그를 촌장으로 한 감성테마 문학공원을 만들어 보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했으니 그게 바로 감성테마 문학공원이다.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작가의 집필실과 방문객들을 만나는 자리인 모월당, 모월교, 생태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경철천문대

조경철천문대

2026-03-05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천문대길 431

조경철 천문대의 명칭은 광덕산 천문대이다. 별과 함께 살아온 아폴로 박사 고성 조경철 박사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 10월 10일 화천군의 주도로 건립되었으며, 이곳에서는 대중과 친근한 과학자로 과학의 대중화를 고민하고, 우주과학 입국을 위한 계몽사로써 큰 공헌을 한 박사의 꿈과 발자취를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천문대에 마련된 조경철 기념관에는 박사의 열정 가득한 삶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 전시공간에는 천문 전시실이 있어 우주 중력 체중계에 올라가 볼 수 있고 별자리 스탬프도 찍을 수 있다. 무엇보다 천문대의 스케일 큰 밤하늘 보기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감악산 출렁다리

감악산 출렁다리

2026-03-09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천로 238

감악산은 경기 오악(五岳) 중 하나로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나왔다 하여 감색 바위산이란 뜻이다. 감악산 둘레길의 시작점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도로로 인해 잘려 나간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출렁다리는 무주탑 산악 현수교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시공되었다. 설마천을 끼고 있는 아기자기한 계곡, 운계폭포가 감악산의 자랑으로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는 겨울 빙벽훈련에도 이용된다. 정상에는 감악산비가 서 있고, 장군봉 바로 아래에는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해 숨어 있었다는 임꺽정 굴도 있다. 감악산은 휴전선과 가까워 정상에 오르면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이 눈에 들어온다.

교하동 고인돌 산림욕장

교하동 고인돌 산림욕장

2025-08-04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1290번길 91-1 (당하동)

선사시대의 유적인 고인돌과 지압로등 체육시설, 벚나무길로 조성되어 있다. 동패동 교하중학교 인근 다율동과 당하동, 교하동이 인접한 구릉지대에는 100 여기가 넘는 고인돌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군사시설 조성과정에서 고인돌 대부분이 파괴되었고, 20 여기만이 남게 되었으며 그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6기가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다율동에서 발굴된 고인돌은 이미 훼손된 상태였기 때문에 본래의 하부구조가 제대로 남아 있지 않지만, 탁자식으로 추정된다. 고인돌 주변에서 나온 유물로는 작은 토기조각 등이 있다. 일부의 고인돌은 현재 경기도청, 통일로, 온양민속박물관 등에 이전 복원되었다. 발굴된 당하동 고인돌의 대부분도 제자리를 벗어난 것들이다. 고인돌 가운데는 하부구조가 타원형의 적석으로 이루어진 것도 있다. 고인돌 주변에서는 간돌검, 화살촉, 숫돌 등이 채집되었다. 당하동 고인돌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청동기시대의 집터가 발굴되었다. 집터는 긴 네모꼴의 움집으로 길이 12.5m, 너비 4m, 깊이 40~80m이다. 지붕은 맞배지붕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집터에서 구멍무늬토기(공렬토기), 민무늬토기, 간돌검, 가락바퀴 등이 나왔다. 집터 안쪽에 화덕자리가 두 군데 있다. 이 집터는 고인돌을 축조한 선사인들의 살림살이를 살피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 (출처 : 파주시 문화관광)

도라산 평화공원

도라산 평화공원

2026-06-16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노상리 517

도라산 평화공원은 DMZ 투어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다. 2002년 도라산역 개방 시부터 구상하기 시작해 2006년 5월 12일 착공, 2008년 6월 13일 완공하였으며, 2008년 9월 10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특히 통일의 숲은 평화를 사랑하는 경기도민의 헌금, 헌수로 조성되었으며 앞으로 도라산 평화공원은 청소년들에게 DMZ의 역사를 통한 평화와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장뿐만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평화공원은 한반도 모형 생태연못과 관찰데크가 마련되어 있어 DMZ 자연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전시관에서는 도라산의 역사와 DMZ 자연상태 자료 등을 최신 입체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파주임진팔경

파주임진팔경

2025-10-23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반구정로 53-51

우리에게 알려진 임진강 8경의 출처는 내소정 팔경시(來蘇亭 八景詩)에서 유래된 것으로 지금의 문산읍 장산리 임진강변에 위치했던 정자 내소정에서 바라본 임진강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묘사한 시이다. 내소정은 임진나루 남쪽에 있던 정자로 조선시대 영의정 관직을 지낸 거창부원군 신승선(愼承善)이 건립한 정자이다. 조선 숙종 때 문신인 호곡 남용익(壺谷 南龍翼)선생이 래소정에 올라 임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읊으니 이것이 임진강 팔경의 유래가 된 내소정 팔경시이다. 제1경은 화석정춘 : 화석정의 봄, 제2은 장암수조 : 장암의 낚시, 제3경 송암청운은 : 송암의 맑은 구름, 제4경은 장포세우 : 장포의 가랑비, 제5경은 동파완월 : 동파역의 달, 제6경은 적벽범주 : 적벽의 뱃놀이, 제7경은 동원모설 : 동원의 저녁눈, 제8경은 진사효종 : 진사의 새벽종이다.

영토문화관독도

영토문화관독도

2025-03-15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128

헤이리에는 독도지킴이가 운영하는 독도문화관이 있다. 영토문화관독도에는 ‘독도’에 대한 역사와 사진, 전문가들의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독도가 우리 땅임을 널리 인식시키고 영토에 대한 자긍심을 길러주기 위해 이곳에 개관하여 운영 중이라고 한다.

타임앤블레이드 박물관

타임앤블레이드 박물관

2026-03-12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41

타임앤블레드 박물관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계와 검을 통해 문명과 문화의 흐름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박물관이 되고자 2008년 개관했다. 18~19세기의 회중시계와 마케도니아, 로마, 중동 지역의 검 1,0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1층에는 18세기부터 20세의 다양한 시계들과 시계 부품, 제작도구와 설비 등 시계와 관련된 자료가 다수 전시되어 있다. 천문으로 시간을 측정하던 해시계, 태양계 행성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천체시계, 스위스 장인들의 기계식 회중시계, 화려한 장식을 한 프랑스의 벽시계와 탁상시계, 기술적으로 정교한 독일 시계 등 가지각색의 시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층에는 수많은 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칼은 인류의 탄생과 함께 한 생존의 도구이면서 각 시대와 각 나라의 문명과 문화를 대표하는 산물이다. 석기시대의 돌칼부터 철기시대의 대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등장한 것이 바로 칼이며, 이를 통해 인류 문명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칼의 역사는 권력과 투쟁의 역사를 대변하기도 한다. 페르시아 다리우스 시대의 칼부터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 로마제국, 중세 십자군, 스페인의 칼뿐만 아니라 칭기즈칸, 한국, 일본, 인도, 네팔,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예멘, 오만 등 아시아와 중동 이슬람 국가의 다양한 칼이 전시되어 있다.

병풍산(화천)

2026-08-24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

병풍산(796m)은 화천군 간동면 도송리와 오음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이름처럼 병풍을 두른 듯한 산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초반 오름길은 비교적 험하고 힘든 편이지만, 능선에 올라서면 산행의 수고를 잊게 할 만큼 수려한 풍경을 만날 수 있어 ‘고진감래’라는 옛말을 떠올리게 한다. 정상에 오르는 동안 울창한 숲과 산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능선에서는 주변의 산세와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하루 코스 산행지로도 적당하며, 산 아래에서 출발해 정상까지 약 3시간, 하산까지 포함하면 약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통일촌마을

2026-03-19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길 220

통일촌마을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제대 군인 40가구와 실향 원주민 4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평화와 통일의 거점이자 관광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 지역이다. 검문소를 통과하면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민통선 내 마을이다. 마을 한복판에는 북한 땅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주는 망원경이 있으며, 그 망원경 옆으로는 대피소가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주민들이 지켰던 방공호와 무기고와 함께 곳곳에 전쟁의 상흔과 아픔이 함께 남아있는 곳이다. 통일촌마을은 민통선 지역에 위치해 있어 DMZ 관광 예약을 한 후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실물 신분증 지참도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