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은 고종 때 오위장을 지낸 김춘영이 1890년대에 지은 한옥으로, 조선시대 서울 주택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전통 가옥이다. 원래 서울 종로구 삼청동 125-1번지에 있었으나 1996년 남산한옥마을이 조성되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가옥은 안채, 사랑채, 대문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좁은 대지에 맞춰 각 건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가 특징이다. ㄷ자형 안채를 중심으로 ㅡ자형 대문채와 ㄱ자형 사랑채가 배치되어 있으며, 안채에는 안방과 부엌, 찬마루, 광, 대청, 건넌방 등이 자리한다. 특히 부엌 남쪽의 찬마루와 광이 문간방과 연결된 구조는 이 가옥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특징이다. 이러한 형태는 이후 좁은 집터에 지어진 집장사들의 주택에서 나타나기도 했다. 당시 서울의 주거 형태와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전통 한옥의 건축적 특징을 이해하기 좋은 곳이다.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heri/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문의 및 안내 : 02-2261-0571
주차시설 : 불가능
쉬는날 :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이용시간 :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상세정보
입장료
무료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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