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ST명동3번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ABC마트 ST명동3번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ABC마트 ST명동3번가

ABC마트 ST명동3번가

6.7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41(충무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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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6.7Km    16197     2024-06-04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73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에비뉴엘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가든&갤러리 콘셉트의 명품 백화점이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연결되어 있으며, 해외 패션 브랜드 및 보석 브랜드의 매장만 입점해 있는 고품격 백화점이다. 따로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으며 독특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는 샤넬, 구찌, 루이뷔통 등의 명품매장이 들어서 있고, 6층부터 8층까지는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 있다. 9층에는 다양한 테마의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와 레스토랑이 있으며, 10층에는 피부 클리닉 센터와 스파가 있다. 쇼핑을 즐기고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신개념의 백화점이다.

서울광장

6.7Km    37705     2024-05-22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광장은 서울시청 앞에 조성된 잔디밭 광장이다. 3.1운동, 6월민주화운동 등 한국 현대사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 사건의 무대였으며 2002년 월드컵 때 시민들의 축제 마당 역할을 했다. 시청광장의 역사는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했다가 월산대군의 개인 집인 덕수궁으로 돌아온 1897년부터 시작된다. 황제의 자리에 오른 고종은 나라의 기틀을 새로이 하기 위해 덕수궁 대한문 앞을 중심으로 하는 방사선형 도로를 닦고 앞쪽에는 광장과 환구단(원구단)을 설치하였다. 이때부터 대한문 앞 광장은 고종보호시위, 3.1운동, 4.19혁명, 한일회담반대시위, 6월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주요 무대가 되었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 역사·문화자원이 다양하게 있어 국가적 상징성과 역사성을 지니는 장소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봄, 여름, 가을에는 책을 읽거나 여러 가지 행사를 하는 공간이 되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을 조성하여 시민들과 사계절을 함께 한다. 수도권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5번 출구에서 91m에 있다. 건너편에는 덕수궁, 바로 옆에는 서울도서관이 있어서 함께 이용하면 좋다.

바니스튜디오 안경(명동역점)

바니스튜디오 안경(명동역점)

6.7Km    3     2024-03-0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21 (충무로2가)

바니스튜디오는 젊은 세대에게 적합한 새로운 브랜드로 고품질의 안경과 컬러 콘택트렌즈를 보유하고 있다. 바니스튜디오의 안경원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어 통역할수있는 직원이 상주한다. 바니스튜디오와 렌즈타운의 콜라보레이션은 매우 인기 있는 컬러 콘택트렌즈이다. 500가지 이상의 콘택트렌즈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시내 호텔까지 배송도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이 세금 환급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면세). 바니스튜디오에서는 15분 안에 처방 안경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무료 커피와 스낵을 제공하는 대기 라운지 바도 있다.

더식당 명동

더식당 명동

6.7Km    2     2022-11-1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36
02-318-2234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한식과 양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매장으로, 한국 미식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되는 매장이다. 꼬막무침, 쭈꾸미, 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크다.

쥬에

쥬에

6.7Km    0     2024-06-20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24-7 태흥영화주식회사

쥬에 중식당은 경의중앙 옥수역 3번 출구 말레이시아 대사관 인근에 있다. 이곳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맛집이다. 식당의 내부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서울 시내가 보인다. 이곳은 정통 광둥식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은 코스 메뉴가 있는데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이라는 작위를 딴 이름으로 구성되었다. 코스 메뉴는 식사와 별도로 중국차를 필수 선택해야 한다. 쥬에의 대표 메뉴는 돼지 바비큐다. 특제 양념에 잰 통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조리한다. 식당 인근에는 남산 서울타워, 숭례문, 광화문, 쇼핑타운, 용산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메종조

메종조

6.7Km    1     2024-02-08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7길 35

메종조 매장은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 공간은 매장 앞 두 대 정도 가능하다. 주차장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프랑스 육가공 제품과 빵, 디저트, 와인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작은 프랑스 골목 안에 식당을 연상케 하는 카페 안은 4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고 한편에는 와인창고도 있다. 와인은 구매할 수 있고 숍에서 먹을 수 있고 포장해 갈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다양하고 컬러풀한 샤퀴테리와 소시지 등이 진열되어 있다. 매장이 협소해 식사는 예약하고 가면 편하고 주로 포장해 가는 손님들이 더 많다.

남산예장공원

남산예장공원

6.7Km    0     2024-08-26

서울특별시 중구 주자동

조선시대 군사들의 훈련장이었던 남산예장자락을 복원한 공원이다. 2만 2,833㎡ 규모로, 지상과 지하로 나뉘어 있다. 지상에는 중앙정보부의 고문실을 재현한 ‘기억6’, 조선총독부 관사 터를 그대로 보존한 ‘유구터’, 남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남산이야기’ 등이 있다. 또한, 푸른 소나무 숲과 잔디밭,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지하에는 이회영 기념관, 친환경 버스환승센터, 녹색에너지센터 등이 있다. 이회영 기념관은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공간으로, 선생의 유품과 기록 등이 전시되어 있다. 남산예장공원은 과거와 현재,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원으로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군사독재 시절까지 다양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곳이다.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공원 조성 과정에서 다양한 역사적 유적과 시설물을 복원했다. 또한, 공원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를 배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환구단

6.7Km    26899     2024-08-27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2

환구단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의 제단으로, 환단이라고도 한다. 유교적인 정치 이념을 수용해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제천단을 가리킨다. 환구단의 한자 표기는 [고종실록]에 기록된 것이고, 한글 표기는 [독립신문]을 따라 정하였다. 고종 34년(1897) 고종의 황제 즉위식과 제사를 지내기 위해 당시 황궁인 경운궁(지금의 덕수궁) 맞은편 옛 남별궁터에 단을 만들어 조성했다. 원래는 거대한 규모를 가진 대한제국의 성역으로, 제를 올리는 환구단과 천신의 위패를 모시는 황궁우, 그리고 주변 시설로 어재실, 향대청, 석고각 등을 갖췄었다. 그러나 일제가 1913년 호텔 신축을 이유로 철거하여 환구단 본단은 없어지고 상징물 격인 황궁우와 석고각 안에 있던 돌북만 남아 있다. 환구단 정문은 원래 황궁우 남쪽 지금의 조선호텔 출입구가 있는 소공로변에 있었는데, 1960년 말 철거된 뒤 오랫동안 소재를 알지 못했다. 2007년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그린파크호텔을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호텔 정문으로 사용하던 문이 원래 환구단 정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문의 이전 복원을 논의했다. 여러 후보지 가운데 더 많은 시민이 환구단의 존재를 인식하고 쉽게 확인하도록 서울광장, 덕수궁과 마주 보는 환구단 시민광장으로 자리를 정해 옮겨왔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평삼문이고, 가운데 칸이 특별히 넓고 양측 칸을 좁게 조정했다. 기둥 위에는 이익공식 공포를 사용하고, 대한제국 황실 문장인 오얏꽃 문양과 봉황문 등을 장식으로 활용해 특별하다.

린스시

6.7Km    1559     2023-08-04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12길 10
02-585-9893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린스시는 37년 경력 조리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초밥과 차별화를 두고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위해 약간 따뜻한 온도의 밥으로 초밥을 만들어 입안에 넣는 순간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이다. 초밥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맛이 좋은데, 그 ‘맛있음’이 각각 달라서 마치 초밥의 ‘베스트 컬렉션’을 한 번에 맛보는 느낌이다. 직접 담가 짭쪼름하고 달달한 새우장도 이집만의 별미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