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소 서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라운드시소 서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그라운드시소 서촌

5.1Km    2025-03-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통의동)

그라운드 시소는 국내외 다양한 문화예술 IP로 전시를 제작, 소개하는 전시 플랫폼이다. 역사, 예술, 문화가 만나는 종로 서촌에서 전시제작사 미디어앤아트가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축사 사무소 SoA와 조경스튜디오 Loci Studio가 설계했다. 2014년 국내 최초로 반 고흐 미디어아트를 선보인 이래 <앨리스: 인투 더 래빗홀(2017)>,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2020)>, <요시고 사진전(2021)> 등 국내외를 통틀어 총 30여 차례의 전시를 제작했다. 현재까지 2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전시만 4차례 이상으로, 누적 관람객은 350만 명을 돌파했다. 이처럼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다양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학고재

학고재

5.1Km    2025-06-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0 (소격동)

1988년 아시아의 경제 중심지 서울에서 문을 연 학고재(學古齋)는 급속한 성장을 거듭해온 한국의 미술시장의 중심에 서서 한국 미술이 동시대 세계 문화 속에서 어떻게 어우러지고 성장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오는 곳이다. 학고재라는 이름은 논어(論語)의 ‘옛것을 배워 새것을 창조한다(學古創新)’는 이념에서 따왔다. 옛것을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근대화에 뒤져 식민지 경험을 하고 남북분단의 비극을 겪은 한국에서 옛것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보다 처절한 자기반성을 동반하는 것이다.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반성 위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열어 세계의 문화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이며, 그 이념과 지향이 오늘날 학고재를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갤러리로 성장하게 했다. 1995년에 리모델링한 삼청동 학고재의 본관 건물은 옛것을 상징하는 전통 한옥으로 2008년에 개관 20주년을 맞아 신축한 신관은 21세기의 건축 양식으로 그 개성을 자랑한다. 앞에는 어제의 교훈을 되새기는 건물, 뒤에는 오늘의 모색이 숨 쉬는 건물이 마주하고 있어 우리가 창조해야 할 내일의 모습을 가늠하게 한다.

유미식당 본점

유미식당 본점

5.1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7 (역삼동)

유미식당 본점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8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역삼역 소고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유명 인사도 많이 찾는 곳이라 입구에 방문 인증 사인이 많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생갈비살, 안창살, 양념갈비, 육회가 인기가 많다. 삼겹살, 항정살, 비빔냉면, 한우국밥도 맛볼 수 있다. 주변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가회민화박물관

가회민화박물관

5.1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2 (가회동)

우리 겨레는 반만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외래문화를 수용하면서도 전통문화의 주체성과 독자성을 잘 지켜왔다. 그러나 오늘날 산업이 발달하고 생활양식이 급변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는 점차 퇴색되어만 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민족의 전통유산인 민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전시하여 훌륭한 문화유산을 느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가회민화박물관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일깨우기 위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는 민화와 부적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여 그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하는 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2002년에 문을 연 가회민화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민화는 우리의 삶과 닮아 있는 그림이며, 무병장수(無病長壽), 부귀다남(富貴多男), 부귀공명(富貴功名) 등 인간의 소박한 바람이 담겨 있다. 한편 벽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민화를 통해 사람들은 그려진 소재의 주술적인 힘이 여러 가지 재앙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소원도 이루어준다고 믿었다.

BBC

BBC

5.1Km    2024-12-11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413

BBC(브로벨커피)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경수중학교 주변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스페셜 티와 필터 커피가 준비되어 있고, 시그니처 메뉴는 흑임자 라테와 직접 구운 구움과자이다. 모던한 분위기의 아담한 카페로 매장에 들어서면 빈티지한 턴테이블을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진한 커피향을 맡을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로 세련된 좌석을 배치했고 넓은 유리창을 통해 바깥 경치도 구경할 수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서울 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갤러리 시몬

갤러리 시몬

5.1Km    2024-12-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20

갤러리 시몬은 1994년 개관 이래 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전속 작가들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그룹전으로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작가들을 선보이는 [Arriva]전, 세계적인 미디어 작품을 선보이는 [Digital Transition]전, 검증된 외부 큐레이터들의 기획전 등을 열며 새로운 미학적 시도를 하고 있다. 갤러리 시몬은 한국 현대 미술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국내 미술관은 물론 해외 유수의 미술관 및 갤러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다지며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한다. 국내외 아티스트의 주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유명한 국내외 아트 전시회를 계속 개최하고, [Simons friends]라고 알려진 기존의 그룹 전시회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담소정[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담소정[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5.1Km    2025-06-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9길 16-2
010-3749-9550

담소정은 조상의 숨결이 살아있는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해있다. 도시 안에 편안하고 멋진 풍경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한옥이다. 3호선 안국역 주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400년 전 도민준 생가로 유명한 곳이다. 한옥의 대청마루에서는 고즈넉한 100년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사계절을 느낄 수 있다.

호텔 리베라

호텔 리베라

5.1Km    2025-03-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37
02-3438-4000

우수한 국내 자체 브랜드 체인호텔을 추진하여 1987년 12월 12일 문을 연 호텔 리베라 서울은 강남 중심가의 편리한 교통과 한강의 야경이 자랑이며 인터넷 전용선이 설치되어 319개의 객실에서 느낄 수 있는 조용한 배려와 서비스로 비즈니스호텔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1992년, 1993년 두 차례 최우수 호텔, 모범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 객실마다 구비된 넓은 비즈니스 책상과 편안한 침대는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적의 장소임을 느끼게 한다. 또 전 객실 모두 인터넷 전용선이 설치되어 언제든 고속 인터넷 서핑이 가능하다. 넉넉한 객실은 금속 구조물 유리창을 통해 한강과 구름이 어우러져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감성적 포근함을 더해준다. 또한 세련된 실내 장식과 조명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준비하는데 한층 더 안락함을 선사한다. 호텔 내에는 와인과 정통 중식, 일식, 한식, 양식이 조화된 세련된 감각의 오리엔탈레스토랑 와인앤다인과 사우나, 피트니스, 실내 골프 연습장 등의 시설이 있고 신관 객실은 현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관장 GS타워

정관장 GS타워

5.1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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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날

5.1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49-9 (필운동)
0507-1372-0080

평소와 다름 없는 여느날이지만, 따스한 온기가 가득한 이 공간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좀 더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해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하는 친근하면서 세련된 한옥 스테이 ‘여느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