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래우렁쌈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오래우렁쌈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오래우렁쌈밥

다오래우렁쌈밥

5.1Km    3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서재6길 2-3
031-658-2970

직접 키운 신선한 쌈 채소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쌈밥정식이다.

파스타이야기

파스타이야기

5.1Km    1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문화촌로11번길 32
031-654-4889

30년 경력의 명품 쉐프가 직접 만드는 집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스파게티다.

비숍

비숍

5.1Km    0     2024-07-09

경기도 평택시 동부공원로14번길 61

비숍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있는 비건 베이커리 카페다.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이려는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카페라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음료 가격을 할인해 주고 테이크 아웃은 할 수 없다. 비숍의 모든 베이커리는 우리 통밀과 유기농 호밀, 현미가루, 아몬드 가루 등을 기본 재료로 만든다. 유기농 채소와 과일, 견과류를 푸짐하게 넣어 영양이 풍부하고 속이 편하다. 또한 백설탕 대신 유기농 비정제 원당으로 단맛을 낸다. 블루베리 머핀과 티라미수, 당근컵케이크, 유자쿠키, 찹쌀파이 같은 베이커리와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라테, 티, 에이드, 스무디 등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올리브영 평택소사벌점

5.1Km    0     2024-06-10

경기도 평택시 평남로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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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칼국수모밀

이정칼국수모밀

5.2Km    2     2021-03-12

경기도 평택시 비전9길 5
031-618-3611

다양한 면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얼큰이칼국수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칼국수와 모밀 전문점이다.

녹색집

녹색집

5.2Km    2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평남로 874-2
031-686-6441

경기도에서 인증한 무항생제 돼지고기의 냉장 등뼈만들 사용한다. 강원도 참숯으로 초벌을 하고 국내산 양구 시레기를 사용하여 조리하는 뼈구이 전문점이다.

올리브영 평택소사벌로터리점

5.2Km    0     2024-06-12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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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키

벌키

5.2Km    0     2024-06-28

경기도 평택시 비전9길 12-13

벌키는 평택시 비전동에 있는 파스타 맛집이다. 내부는 테이블이 여섯 개 정도 있다. 에피타이저로 따끈한 식전 빵이 인원수대로 나오고, 피클, 찍어 먹는 꿀이 제공된다. 메뉴는 파스타(크림, 토마토, 오일), 스테이크, 볶음밥, 리조또, 샐러드, 피자 등이다. 그중에 버섯 크림 리조또는 버섯이 듬뿍 들어간 크림리조또 위에 쪽파, 갈릭 후레이크가 뿌려져 있다. 게살시금치 크림파스타는 톡톡 씹히는 알에 게살과 고소한 시금치 크림소스가 잘 어우러진 메뉴다. 주차는 식당 바로 앞 퀸즈 주차타워에 1시간 무료다.

오롯이스시

오롯이스시

5.2Km    0     2024-06-27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20-10

오롯이스시는 평택시 비전동에 있는 초밥집이다. 매장은 테이블 4~5개와 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주문하면 락교와 장국, 샐러드를 준다. 이집은 후토마끼 맛집으로 유명한데 계란, 오이, 새우튀김, 우엉, 단무지, 연어, 참치가 아낌없이 들어있어 바삭하게 씹히는 맛과 고소한 맛,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조화롭다. 스시는 광어, 도미, 연어, 간장새우, 참치, 광어지느러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개별로 나오는 우동도 국물이 시원하다. 점심엔 가성비 좋은 점심 특선이 있다.

대동법시행기념비

5.2Km    25390     2024-08-27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대동법시행기념비는 대동법의 실시를 알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대동법은 각 지방의 특산물을 공물로 바쳐야 했던 이전의 폐단을 없애고, 쌀로 대신 바치도록 한 조세제도이다. 조선 선조 41년(1608)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되었고, 효종 2년(1651) 충청감사로 있던 김육이 충청도에 대동법을 시행토록 상소를 하여 왕의 허락을 얻어 실시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그동안 어려움에 처했던 백성들의 수고가 덜어지는 등 좋은 성과를 이루게 되자, 왕은 이를 기념하고 만인에게 널리 알리도록 하였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맨위에 머릿돌까지 갖춘 모습으로, 각부분의 조각은 형식에 그친 감이 있다. 비의 원래 명칭은 김육대동균역만세불망비 또는 호서선혜비이다. 비문은 홍문관 부제학을 지내던 이민구가 짓고, 의정부 우참찬 오준이 글씨를 썼다. 효종 10년(1659)에 세운 비로, 원래는 이곳에서 5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으나 1970년대에 옮겨 놓았다. ​